[목차] == 개요 == 문대현[* 문대현은 [[성균관대]] [[무역학과]] 82학번으로 이 곡을 만들 때 22세였다. 그에게 큰 영향을 준 형 문승현은 [[서울대]] [[정치학과]] 78학번으로 노찾사 결성의 중요 멤버였고, [[그날이 오면]], [[사계(민중가요)|사계]] 등의 곡을 썼다.] 작사, 작곡의 [[민중가요]].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은 [[노래를 찾는 사람들]]의 2집에 수록된 [[안치환]]이 부른 곡과 [[김광석]]의 앨범 '[[다시 부르기 1]]'에 수록된 곡이다. 처음 불린 것은 [[1984년]] [[성균관대학교]] 음악동아리인 노래패 '소리사랑'에 의해서였고, 80년대 당시 학생운동에서 많이 불리며 86년을 기점으로 입에서 입으로 널리 전해진다. 처음 레코드로 취입된 것은 [[1988년]] 노래패 '노동자 노래단'의 1집에서였으며, 이후 위의 노찾사와 김광석의 앨범에 의해 널리 불리게 된다. [[5.18 민주화운동]] 기념식에서 [[임을 위한 행진곡]]이 제창되는 것처럼 [[6월 항쟁]] 기념식에서는 이 노래를 마지막에 제창한다. 2017년 6월 10일 [[서울광장]]에서 열린 [[6월 항쟁|6.10 민주항쟁]] 30주년 기념식에서 [[문재인]]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이 노래를 불렀다. == 영상 == ||<table width=100%><width=50%> [youtube(3PVFSkg4cXc)] || [youtube(TsGxkOf0VTY)] || || [[김광석]]이 부른 버전 || [[안치환]]이 부른 버전 || || [youtube(bXIzrDVj9pQ)] || [youtube(ZqjY5PiLLSo)] || || [[노찾사]]가 부른 버전 || 6.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 버전 (문재인 정부) || == 가사 == ||<tablealign=center>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|| 가사를 보면 알다시피 [[민족주의]]가 주가 된 내용으로 8, 90년대에는 [[NLPDR]] 진영에서 주로 불렸다고 한다. 이는 당시 민족성을 강조한 역사 교육 뽐뿌 + [[5.18]] 이후 [[미국]]에 대한 반발로 발생한 민족주의에 의해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음악 면에서는 단순하면서도 대중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다장조 멜로디의 음악으로, 80년대 노찾사, [[김민기(가수)|김민기]]로 대표되는 민중가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인다. [[분류:민중가요]][[분류:1988년 노래]][[분류:노래를 찾는 사람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