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격투기 무술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관수(関数)에 대한 내용, rd1=함수)] [목차] == 개요 == {{{+2 貫手}}} [[무술]] 용어로, 손가락을 나란히 모아 뾰족한 형태를 만든 뒤 찌르는 행위. 손가락을 나란히 모은다는 점에서 겉보기에는 [[수도#s-7|수도]]를 사용하는 모습과 비슷해보이지만 명칭에 貫(꿸 관)이 붙는 것에서 보이듯, 손 옆면으로 베듯이 휘두르는 게 목적인 수도와 달리 '''찌르듯이''' 지르는 것이 주요 목적인 것이 다르다. 손가락을 나란히 모아 지르기 때문에 타격 범위가 중지 끝 수준으로 지극히 좁아지며, 따라서 타격하는 시점에서 운동 에너지의 분산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. 하지만 에너지 분산이 적은만큼 [[뉴턴의 운동법칙#s-2.3|시전자의 손가락으로 되돌아오는 운동 에너지]]도 상대적으로 크기에 단련과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가 함부로 시도하면 상대에겐 큰 타격을 못 주면서 자기 손가락만 다칠 위험도 큰 기술이기도 하다. == 매체에서 == 일반인을 초월하는 근력과 내구성을 가진 초인이나 괴물 캐릭터들은 관수로 사람의 몸을 완전히 관통하거나, 심지어 돌이나 금속으로 된 벽이나 물체를 관수로 뚫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. [[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]]의 [[혼고 아키라]]의 주력 기술 중 하나로 그의 제자 [[카노 쇼]]도 사용하며,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에서 관수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필살 기술인 음양 극파 지르기와 이를 업그레이드 한 기술 진지염원류 도양관공 음양 극파유린도 관수를 사용한 기술이다. [[바키 시리즈]]의 [[시노기 고쇼]]의 특기. 관수를 응용한 필살기로 관수로 상대의 살을 뚫은 뒤 상대의 신경을 잡아끊어 운동 능력이나 감각을 상실케 하는 신경 절단이라는 기술도 있다. [[켄간 아슈라]]의 최강자 [[쿠로키 겐사이]]의 대표적인 기술로 등장한다. '마창'이라 불리는 그의 관수는 인체는 물론이고 강철마저 꿰뚫는 초인적인 위력을 자랑한다. [[대털 2.0]]에서 [[볼트맨]]이 [[눈이 내리면]]을 [[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|무릎을 꿇어서 얻은 추진력으로]] 공격한 장면은 원래 복부를 관수로 찌르는 장면이다. 다만 흔히 떠도는 짤방에서는 중간 컷 몇 개가 편집돼서 마치 [[어깨빵]]을 먹이는 것처럼 보인다. 특히 장르중 [[거대로봇물]]의 경우 금속으로 된 동체와 기계이기에 가능한 과장적인 묘사가 가능해서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연출이기도 하며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[[기동경찰 패트레이버]]에 등장하는 Av-0 피스메이커가 유명하며 유니콘 건담의 비오의, [[유니콘 당랑권]] 동작 중 일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