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최유기]]의 등장인물로 스토리 최대의 흑막으로 추정되는(...) 인물들 중 하나. 성우는 [[타마가와 사키코]](드라마 CD)→[[와타나베 미사]](환상마전)→[[이가라시 레이]](리로드, 리로드 건락, BLAST)/[[김아영(성우)|김아영]](대원방송 환상마전)→[[주자영]](투니버스 리로드, 리로드 건락)→[[정혜옥]](대원방송 리로드 블래스트) 뮤지컬에서는 [[RYOHEI]](본명: 야마모토 료헤이)가 연기하는데 여장의 힘을 빌렸다. 본래 불가에서 관세음보살이 갖는 '자애와 자비의 상징'이라는 설정은 그대로 가져.... 왔으나, 이 만화 인물들이 다 그렇듯 원전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인물이 되어버렸다. 일단 이 분 '''양성체'''이시다. 그래서인지 (보이는 부분의) 외형상으로는 여성이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여성 성우가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지만, 정작 말투는 남성형(1인칭이 '오레(俺)')이다. 또한 애니메이션판의 목소리도 중성적인 저음톤.[* 다만, 원래 불교에서 보살들은 양성 혹은 중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. 대표적인 예가 석굴암의 관세음보살 부조. 그렇기에 이 양성체라는 설정이 특별히 이상한게 아니다.] 겉보기에는 상당한 거유에 쭉쭉빵빵한 몸매의 여성이지만, '''결코 보여줄 수 없는 엉덩이 앞쪽의 그 부분'''에는 남성의 그것이 달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. 1권 40쪽의 단독 일러스트에서 그 부분이 남성적으로(?) 그려져 있고, 3권 38쪽에서 이랑신이 관세음보살에 대해 "참고로 양성체이오나 사정상 아래쪽은 보여줄 수 없습니다"라고 한 것을 보면....작중에서 [[저팔계]]가 표현하기를 '''"[[사탄|오만과 외설의 상징]]으로밖에는 안 보이는데요."'''[* 재미있게도 사탄의 형상화를 보면 상체는 여성의 유방,하체는 염소다리에 남성기가 우뚝(...) 서있는 형상화가 많다.] 딱이다(...) 원작만화 1부 최유기 3권(애니에서는 7화)에서 삼장과 오정의 입술을 빼앗는다. 우선 "거기 혈기왕성해 보이는 놈 잠깐 나 좀 보자" 이렇게 말하면서 오정에게 키스를 하면서 대량의 혈기를 빨아낸다. 그리고 오정에게 빨아낸 피를 삼장에게 나누어 주면서 다시 키스를 한다. 관세음보살 덕분에 삼장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다. 일단은 천계를 다스리는 5대 보살 중 한 명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성격은 '자애와 자비의 상징'에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게 제멋대로에 천상천하 유아독존형. 이런 유별난 성격 탓에 옆에서 일종의 보좌관 노릇을 하고 있는 이랑신만 고생이 많은 듯 하다. [[현장 삼장]] 일행에게 우마왕 소생실험 저지라는 사명을 내린 장본인. 겉보기엔 괴짜지만 매우 강하며 500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에서는 제천대성으로 폭주하는 오공을 순식간에 발라버리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었다. 본편+외전을 포함해 제천대성 손오공을 '''순수한 완력'''으로 제압한 건 관세음보살이 유일하다.[* 삼장은 마천경문의 힘을 빌려야 하고, 그나마 팔계는 요력 제어를 풀면 호각으로 맞붙지만 제천대성의 회복력 때문에 오래 버티지는 못한다.] 이 때문에 현재까지 등장한 최유기 등장인물 중에서는 최강자라고 여겨지는 편.[* 다만 천계 시절의 오공은 어린아이였고, 제천대성은 오공이 성장하면서 그에 따라 강해지기 때문에 현 시점에선 알 수 없다.][* 다만 석가여래를 만나겠다고 쳐들어갔다가 맞고 기절해서 이랑신에게 간호를 받는 모습으로 보아 원전대로 석가여래보다는 확실히 약한 듯.] 500년 전부터 삼장 일행을 곁에서 지켜봐 왔고, 500년의 시간이 흘러 [[손오공(최유기)|손오공]]을 제외한 나머지 3인이 천계에서의 기억을 잃고 하계에 전생해서 태어난 이후에도 그들을 잊지 못하고 계속 지켜보고 있다. 조카인 금선([[현장 삼장|삼장]]의 전생)에게 손오공을 맡겼던 것도 이 인물. 그러나 이탑천의 음모로 폭주해 대죄를 저지르고 금선과 권렴대장, 천봉원수 등 친구이자 보호자였던 이들을 잃고 혼자 남겨진 손오공이 오행산에 유폐되기 전 천계 상층부의 명으로 천계에서의 모든 기억을 봉인한 장본인이기도 하다.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모든 불행이 금선에게 오공을 맡겼던 관세음보살 자신 탓이고 그 때문에 오공에게 아픈 기억만 남겨주게 되었다고 생각해, 그에 대한 일종의 속죄 차원에서 오공의 기억 중 딱 하나인 '오공'이란 이름만은 지우지 않고 남겨주었다. 본인 왈 "도저히 지울 수가 없었다"고.[* 상당한 대인배이기도 한데 당시 오공은 엄청난 슬픔과 분노로 이성을 잃은 상태로 관세음보살까지 공격했지만 오히려 그 공격을 받은 뒤 오공을 안아주었다.] 원작에서는 상당히 낮은 빈도로 등장하나, 애니메이션에서는 종종 등장해 삼장 일행의 관찰자 역할을 하고 있다. [각주] [[분류:최유기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