灌均 생몰년도 미상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위나라의 인물. 감국알자로 221년에 [[조비|문제]]의 뜻을 받들어 조식이 술에 취해 난폭하면서 오만하고 사자를 협박했다고 상주했으며, 이에 담당 관리가 조식의 처벌을 요청했지만 문제가 태후를 생각해 조식을 안향후로 직위를 낮췄다가 견성후로 바꿔 봉했다. 조식의 시 중 하나인 "담장은 높아야"가 시작의 시기에 대해 두 가지 설이 있는데, 그 중 한 가지의 설이 조식이 관균으로부터 무고받아 중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면서 답답한 심정을 노래한 것이라는 것이다. == 창작물에서 == 드라마 [[대군사 사마의]]에서 조진의 부하가 조식을 감시한 것에 대해 야광주를 선물로 주자 조식이 죄를 지어 작위를 박탈당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조식에게 죄를 씌우기로 하면서 죄의 경중은 어찌 정할지 모른다고 하는데, 그가 조식의 죄를 쓴 상소를 올린 것으로 인해 조식의 구명을 요청한 견복이 휘말려 사약을 받고 사망했다. [[분류:위나라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