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풍종호 무협소설의 등장인물, rd1=곽충(풍종호))] 郭沖 생몰년도 미상 [[서진]]의 인물. 곽지의 아들. 금성 사람으로 내실이 있었지만 외관이 좋지 않아 그를 칭찬하는 사람이 없었는데, 곽충은 [[두기#s-1|두기]]에게서 아버지의 업적을 잇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. 이 때 곽충과 비교해 [[이풍#s-5|이풍]]에 대해서는 나쁜 평가를 해서 사람들이 두기가 착각했다고 여겼는데, 훗날 이풍은 [[사마사]]에게 주살당하고 곽충은 대군태수가 되어 부친의 업적을 계승하면서 두기의 평가가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. [[위(삼국시대)|위나라]]가 멸망하고 서진이 건국되자 [[270년]]에 [[사마준#s-1|사마준]]이 진서대장군 도독옹량주등제군사에 임명되고 관중을 진수할 때 사마준 휘하의 사대부들이 [[제갈량]]에 대해 논했는데, 여러 사람들이 제갈량이 괜히 촉의 백성들만 고생시키고 힘은 약하면서 계획만 거창해 자신의 덕과 역량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비웃었다. 이 때 곽충은 임기응변, 지혜, 뛰어난 지략이 [[관이오|관중]], [[안영]]보다 뛰어난 점이 있으나 공업을 이루지 못해 논자들이 미혹되었다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제갈량에 관한 다섯 가지의 일을 제시했으며, 이로 인해 유보 등이 반박하지 못하고 사마준은 그 말을 옳다고 여겼다. 그러나 [[배송지]]는 곽충의 말이 모두 의심스럽다면서 이에 대해 반박했다. [[분류:서진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