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공수장갑차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8_Moscow_Victory_Day_Parade_-_BMD-4.jpg]] 사진은 러시아의 [[BMD-4]] [[공수부대]]의 공수작전에 사용되는 [[장갑차]]의 한 종류. '''공수장갑차'''라는 명칭에서 볼 수 있듯이 '''공수부대의 화력지원을 위해 같이 투하'''된다. 공수부대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투하 당시 보유한 물자만 가지고 전투를 해야 하므로 장기간이거나 지속적인 작전 지속능력이 매우 부족하고,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는 것도 [[수송기]]의 탑재중량이 매우 적다는 한계상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부대의 활용 범위가 매우 좁아질 수밖에 없다. 또, 공수부대 자체가 거의 보병 100%의 구성비를 자랑하는지라 대전차전이 불가능하다. 그래서 개발된 것이 공수장갑차로서 전차보다 비교적 작고 가벼운 장갑차를 더 작게 만들어 수송기에 싣고서 낙하산 매달고 보병이랑 같이 투하하는 [[개념]]. 본격적 대전차전은 불가능해도 최소한 도망갈 시간은 벌어주고 방어전이라면 어느정도 하지 않을까(?) 하는 희망을 가지고 만들었다 할 수 있겠다. 이런 분류들의 장갑차들은 일반적인 APC보다도 '''더 작고 가벼워야''' 수송기에 탑승가능해진다. 그 이유는 투하시 사용하는 낙하산 부피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낙하산 중량과 부피도 생각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.[* 공수장갑차는 아니지만, 20여톤의 [[차르 봄바]]는 공수도 아니고 낙하속도를 줄이려고 800kg의 낙하산을 사용했다.] 또 그렇게 협소한 장갑차가 최소한 순간적 대전차전은 수행해야 힘들게 공중에서 투하한 의미가 달성되므로 대부분의 공간이 주로 무장에 할애될 수밖에 없다. 그리고 어차피 장갑이 있으나마나면 기동성으로 살아남아야 되기 때문에 [[정찰 장갑차]]에서 서술되는 공기 장갑을 넘어선 방어력을 포기한 수준의 방어력을 자랑한다. 한마디로 말해서 일반적인 [[기관총]]도 근접사격하면 장갑이 관통될지도 모르는 수준까지 간다는 것이다. 결국 [[외계인 고문|외계인을 고문]]해도 안나올 기술로 만들어야 되는 물건이라 포기한다. 결정적으로 [[미군]]은 [[공수전차]] 개념개발에 성공하여 [[M551 셰리든]]을 채용했었다. 결과는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생존성[* 대전차지뢰라도 밟으면 궤도가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전차 하단이 뚫리며 승무원들이 사라지기도 했다.]과 명중률, 그리고 승무원들의 각종 불만 폭주 등의 부분에서 문제점이 발생했고 이는 XM-8 공수전차로 이를 대체하려고 했지만, [[M2 브래들리]]등 IFV류의 등장과 발전으로 인해 공수전차의 효용성에 의문이 가해지며, XM-8은 취소, 쉐리던은 조금 더 연명하다가 지금은 모두 퇴역상태다. 현재 여기에 근접한 차량은 [[독일]]의 [[비젤 장갑차|비젤]] 정도이나 러시아의 BMD 정도가 있다. 근데 [[비젤 장갑차|비젤]]도 거의 승용차 만해서 대형헬기에 수납이 가능한 수준이다. 단 러시아의 BMD 시리즈의 경우엔 개당 상시 동급 IFV급의[* BMD1은 당대 소련군의 주력 IFV이던 BMP1과 같은 73밀리 저압포에 AT-3 ATGM, BMD2와 BMD3은 BMP2와 같은 30밀리 기관포 + AT4의 조합. BMD4 역시 BMP3 스타일의 100밀리 저압포 + 30밀리 기관포.] 화력과 수륙양용[* BMP3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,] 거기다 '''승무원이 탑승한채로 공수강하'''[* 자세히 말하자면 BMD3부터.]까지 가능한데, ~~역시 공수덕국~~[* 공수덕국이 괜히 존재하는 말이 아니다. 이 글을 읽는 그 누구라도 러시아가 세상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. [[시베리아|물론 3분의 2가 척박한땅이지만.]] 이러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는 전 국토를 방어하기 어렵기에 일부 주둔지에 대부분의 병력이 주둔하고, 상황 발생시 정확히는 근처에 만약을 위해 만들어 놓은 방어시설에 공수부대를 빠르게 투입하여 제압하는 방식을 취한다. 공수부대가 안되면 다른 공수부대를, 영 아니다 싶으면 정규 기갑이 출정한다. 미칠듯한 포병지원은 덤.]장갑이 약한건 어쩔 수 없지만, 애초에 공수부대에 장갑차를 준것 만으로도 공수부대 입장에선 감지덕지 해야지... 기본적인 IFV 스타일 외에도 포탑을 제거하고 병력 수송에 특화한 BTR-D나 BTR-D에 대전차미사일만 장착한 자주 대전차미사일 발사차량, ZU-23 대공기관포를 얹어놓은 자주대공포 버전, 아예 BMD3의 차체에 125밀리 활강포를 탑재해버린 2S25 Sprut-SD 대전차자주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. 그밖에 공수 장갑차로는 프랑스의 VBL, 90mm포가 장비된 [[ERC-90]], 영국제 [[FV107 시미터]]--와 [[M56 스콜피온]]--[* 스콜피온은 공수대전차자주포다.] 등이 있다. 몇몇 인식과는 다르게 [[스트라이커 장갑차]]는 이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.[* 단순히 [[C-130]]으로 전술 수송이 가능하다고 공수장갑차 내지 '수송장갑차'의 범주에 넣으려면 사실 [[M1 에이브람스]] 역시 '''[[C-17]]로 전술 수송이 가능하므로''' 이것도 '수송전차'라는 이상한 분류를 추가해야할지도 모른다.--그렇게 치면 항공수송 안되는 전차가 없다-- '''[[마우스 전차]]조차 [[An-225]]로 수송이 가능하다'''.] 반면 [[LAV-25]]는 낙하산을 이용한 본격적인 공수 수송도 가능하기에 이 분류에 들어간다고 한다. [[http://bemil.chosun.com/nbrd/bbs/view.html?b_bbs_id=10158&num=5592|한국군도 개발 예정이다.]] [[제2보병사단]]이 [[제2신속대응사단]]으로 개편되면서 공수장갑차 도입 사업이 시작될 예정인데, 한화에서는 한국판 축소형 [[BMD-4]]를 제안하다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114_armored_fighting_vehicle|M114]] 기반에다 오스트리아군(?)이 냉전 때 운영한 SPz-13의 장갑구조 설계를 부분 첨가한 자체 개발품으로 변경 제안,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4H6zboVIGs&feature=emb_logo|#]] 로템에서는 한국판 [[비젤 장갑차|비젤]]을 제안하고 있다. [[http://bemil.chosun.com/nbrd/bbs/view.html?b_bbs_id=10158&num=5696|로템]]의 비젤로 선행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종 승자는 [[https://youtu.be/AUD7LfogD2c|추후 정해질 예정]]인 듯 하다. == 목록 == * [[비젤 장갑차|비젤]] * [[FV101 스콜피온]] * [[FV107 시미터]] * [[BMD-1]] * [[BMD-2]] * [[BMD-3]] * [[BMD-4]] * [[ERC-90]] * [[LAV-25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