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ㄱ]][[분류:한자어]][[분류:축약어]] [목차] == 일반 단어 == === 攻守, 공격과 수비 === 攻守. 뭐든 두개의 편이 맞붙어 하는 경우에는 공격과 수비가 있기 마련이다. 특히 스포츠 경기에서 뚜렷한 편. 비슷한 단어로는 [[공방전]]이 있다. === 空輸, 공중 수송 === 하늘로 수송. 한국에서는 주로 [[군대 관련 정보]]에서 사용하는 단어지만 일본에서는 특별히 그런 건 아닌지 민간 항공사인 [[전일본공수]]도 이 단어를 사용한다. * [[공수부대]]는 하늘로 수송되는 부대이다. * [[공수전차]]는 하늘로 수송되는 [[전차]]다. * [[공수장갑차]]는 하늘로 수송되는 [[장갑차]]. 외부, 주로 외국에서 따로 구입해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"공수해온다"라고 한다. 소비자 입장에서 [[직구]]하는 이미지가 강하다. 반대로 공급자가 다른 국가에 진출하는 것은 [[상륙]]이라고 비유한다. === 拱手, 한국의 인사법 === 한국의 전통예절로 두 손을 앞으로 모아 맞잡고 아랫배 부근에 놓는다. 의식 행사, 전통 배례, 웃어른 앞에서 공손함을 표현할 때 취한다. 절할 때 두 손을 모으는 것도 바로 이 공수인데 남자의 왼손이,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올라가는 것이 원칙이며, 상례 등 흉사일 경우 손의 위치가 반대가 되므로 주의한다. 최근에는 인사시에 공수를 한 뒤에 인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특히 호텔 등 서비스 업종이 이러한 방식으로 인사를 많이 한다. 현재는 일본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. 골프장 [[캐디]] 매뉴얼 등에도 이러한 인사법이 등장한다. 그런데 2016년에 일본에서 방영된 [[맥도날드]] 광고에 이 인사법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일부 [[혐한]]들이 불매 운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여 광고를 수정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. [[http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13630448&memberNo=35786474|링크]] 다만 일본에서도 이미 근대 시기에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손을 모으고 인사하는 사진이 있는 것을 보면, 이러한 인사법이 한국의 영향인지는 불분명하다. 현대의 중국이나 류큐/오키나와 등에서도 존재했다고 한다. 중국은 가슴 앞에 한손을 말아쥐고 다른 손으로 감싸는 전통 인사법을 공서우(拱手)라고한다. === 工數, 일용직 용어 === [[표준국어대사전]]에서는 "일정한 작업에 필요한 인원수를 노동 시간 또는 노동일로 나타낸 수치. 이를 토대로 표준 노무비를 산출하여 원가 관리의 참고 자료로 이용한다."로 풀이하고 있다. 발음은 사잇소리가 들어가 [공쑤]이다. 일용직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쓰인다. 일용직 근로자의 [[일급|일당]]을 산출하기 위한 단위처럼 쓰인다. 아침부터 낮까지 일하면 1공수라고 하며 1일치 일당을 쳐준다. 그 후 저녁에 추가로 일하면 '연장'이라고 해서 1.5공수라고 하며 그날은 1일치 일당×1.5만큼의 일당을 쳐준다. 만약 밤까지 추가로 일하면 '야간'이라고 해서 그날은 2공수만큼의 일당을 쳐준다. 예를 들어 일당이 20만원인 근로자가 7시~17시까지 일하면 1공수가 되어서 그날 일당은 20만원이 되고, 7시~20시까지 일하면 1.5공수가 되어서 그날 일당은 30만원, 7시~22시까지 일하면 2공수가 되어서 그날 일당은 40만원이 되는 식이다[* 기준 시간은 현장마다 다를 수 있다.].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쌓인 공수를 기록해서 월급을 산출한다[* 회사에 소속된 팀에 들어가서 일하는 경우만 월 단위로 공수를 계산한다. 인력소개소 등을 통하여 일한 당일에 일당이 나오는 경우에는 해당 없다.]. === 공수, 무속 용어 === [include(틀:주요 점복학)] [[신]]이 [[무당]]의 입을 빌려 인간에게 의사를 전하는 일. 주로 강신무들이 점괘를 풀어보는 과정 또는 굿 도중에 인간에게 내리는 신탁 가운데 말로 된 부분을 가리킨다. 지역에 따라 공수의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다르며, 공수를 부르는 명칭도 차이를 보인다. 가령 경상도 지방에서는 '포함'으로, 전라도의 점바치(강신무)들은 '공줄' 또는 '공사'로 부른다. === 空手, [[맨손]] === 쥔 게 없는 손을 일컫는 표준 한자어이다. 현대에는 거의 안 쓰인다. [[공수래 공수거]]와 같은 고사성어에서나 쓰인다. == 특수 용어 == === [[공수(동인)|攻受]], [[동인(문화)|동인]] 용어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공수(동인))] === 恐獣, [[벌레공주님 후타리]]의 생물 === [[파일:external/www.cave.co.jp/imgs_12_1.jpg]] [[해수|海獣]]도 참조하자. === 恐獣, 유희왕 카드군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티라노(유희왕))] 恐獣라고 쓰고 ティラノ(티라노)라고 읽는다. == 준말 == === 工數, [[공업수학]]의 준말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공업수학)] [[공학수학]]이라고도 하며 [[건축학과]][* [[교양과목]]으로 기초만 공부한다.], [[도시공학과]], [[교통공학과]]를 제외한 [[공대]]에 간 [[공돌이]]들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. 일반적으로 [[미적분학]]을 이수한 뒤 이수하게 된다. [[미적분학]] 초중반까지는 고등학교 때까지의 [[미분]] 및 [[적분]] 실력으로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만 [[공업수학]]은 ~~과고 출신이거나 고등학교 때 자발적으로 미분방정식을 선행학습한 사람이 아닌 이상~~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.(...) 공대 각 학과마다 공업수학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과목들이 있기 때문에 '그런 과목을 배웠었지..' 정도의 기억을 대충은 남겨놔야 한다. 예를 들어 전공에서 배우는 수치해석의 경우는 공업수학의 가우스 소거법 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.[* [[선형대수학]] 첫 부분에 행렬의 행사다리꼴이나 역행렬을 구할 때 이미 접하기도 한다.] 만약 전공이 계산폭발인 [[기계공학]]과나 [[토목공학]]과일 경우에는 공업수학은 말 그대로 기본이 되는 계산을 하게 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 === 共數, [[공통수학]]의 준말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공통수학)] [[제6차 교육과정]] 때까지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던 수학 과정이었다. 현재의 [[수학I]], [[수학II]], [[미적분II]] ([[지수]]함수, [[로그]]함수, [[삼각함수]]만)에 해당했다. == 인명 == === 孔秀, [[삼국지]]의 가공인물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공수(삼국지))]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