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공산주의 유머]] [include(틀:공산주의 유머)] [[파일:attachment/communism-party.jpg|width=550]] {{{+1 공산주의는 Party다}}} 왼쪽부터 [[이오시프 스탈린]], [[피델 카스트로]], [[블라디미르 레닌]], [[마오쩌둥]], [[칼 마르크스]]. '잔치'와 '정당'이 [[영어]]로 모두 'Party'인 점에 착안한 유머짤. [YouTube(mN3z3eSVG7A)] [[로널드 레이건]] [[미국 대통령]]의 공산주의 유머 모음이다. > '''공산주의는 유머제조기였다. 그 경제 이론과 억압적인 시스템은 웃긴 상황을 만들어 내는 데에 타고났다.''' >---- >벤 루이스, 《공산국가 유머집》의 감독[[https://www.prospectmagazine.co.uk/magazine/communist-jokes|#]] == 개요 == [[냉전]] 시절의 [[공산주의]] 체제와 경제를 비꼬는 농담. 물론 [[유머]]답게 사실로 믿으면 곤란하다. [[박노자]] 교수에 의하면, [[북한]]의 경우 '''[[소련]]에서도 [[개그맨]] 풍잣거리'''였다고 한다. 실제로 [[러시아인]]들은 소련 시절에 북한 선전잡지를 보면서 박장대소를 하곤 했다고 한다. 단순히 내용이 막장인 걸 빼더라도 [[발번역|번역이 엉망이라]] "김일성이 인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위로해주었다"를 직역해서 '''[[초월번역|"김일성이 인민들의 가슴을 만지며 성희롱을 했다"]]'''(!)란 식으로 번역을 하니... [[플레이보이]] 지는 '''Playboy's Party Jokes'''라는 형식으로 잡지에 흔히 [[야설]]이니 Y담으로 불리는 유머를 꾸준히 게재했고, 나중에는 세계 각국의 [[유머]]를 채집하여 싣기도 했다. 당시 소련을 포함한 공산주의 국가들의 유머도 소개되었으며, 현재 전해지는 대부분의 것들은 이를 통해 소개된 것들이다.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된 이후의 [[러시아식 유머]]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. 주로 [[섹드립|성적 경구]]가 많은 서방 유머와는 달리 체제에 대한 야유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았는데, 출처의 상당수가 [[동유럽]]권 망명자들이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. 이 유머집들은 매년 [[단행본]]으로 편집되어 출판되기도 했으므로 [[영어]]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[[아마존닷컴]], [[이베이]] 등을 통해 구간을 입수할 수도 있을 것이다. 벤 루이스 감독이 2006년에 《공산국가 유머집》이라는 제목의 [[다큐멘터리]]도 만들기도 했다. 근데 영화 속에서 실제로 구 [[동독]] 지역 사람에게 공산주의 유머를 말하자 화를 냈는데, 동독 출신 중에는 '분단 시절 동독이 더 살만했다'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. 정확히 말하자면 [[냉전]] 시절 [[동유럽|동구권]] 국민들은 저 [[유머]]들을 보면서 웃곤 했지만, 정작 동구권 체제가 붕괴되고 나서는 '체제를 전환하면 잘 살 수 있게 될 거야'라는 환상이 깨지는 바람에,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. 더군다나 [[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|외국인들이 언급하니 더욱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]].. 다만 공산주의 유머 중 일부는, [[자본주의]] 체제로 전환되고 나서도 대상만 바뀌면서 잘 쓰이곤 한다 . 심지어 한국에서는 [[전두환]] 등 군사정권을 풍자하는데 치환되기도. [[탈북자]] 등을 경유해 [[북한]] 식으로 둔갑되어 소개되는 경우도 있다. 가령 [[이오시프 스탈린]]이나 [[미하일 고르바초프]]를 [[김일성]]/[[김정일]]에, [[모스크바]]를 [[평양]]에 치환한 식이다. 일본의 만화 [[아~ 우리들의 먀오 장군님]]은 공산주의 유머를 만화화시킨 작품이다. '[[나|me]]개한 아메리카 [[우리|we]]대한 소비에트', '시험이 [[붉은 별|별]]로여도 [[소련|망치]]는 것보단 [[낫과 망치|낫]]지 않을까?', 'hold '''our''' vodka'와 같은 언어유희형 드립도 있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