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고사성어]] ||<-4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400><tablebordercolor=#000><bgcolor=#000> 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 || ||<width=25%> {{{+5 '''[ruby(公, ruby=こう)]'''}}} ||<width=25%> {{{+5 '''[ruby(私, ruby=し)]'''}}} ||<width=25%> {{{+5 '''[ruby(多, ruby=た)]'''}}} ||<width=25%> {{{+5 '''[ruby(忙, ruby=ぼう)]'''}}} || || 공변될/공 공 || 사사로울 사 || 많을 다 || 바쁠 망 || [목차] == 뜻풀이 == ||<width=60> 겉 뜻 ||공변되는 것과 사사로운 것이 많아 바쁘다. || || 속 뜻 ||① 공적이거나 사적인 모든 일로 겨를이 없을 만큼 바쁘다[br]② 공적인 일 및 사적인 일로 겨를이 없을 만큼 바쁨 || 사전적인 뜻풀이는 이러하고, 이 단어를 쉽게 풀자면 '''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이 한꺼번에 겹쳐서 매우 바쁘다'''는 뜻이다. 나쁜 의미로 풀이하자면 [[설상가상]]이라는 말과 의미가 통한다. 정말 바쁜 사람더러 "공사가 다망하시다."라고 하는 예의문구인 경우가 대부분이나, 비꼬는 의미로 쓰는 때도 간혹 있다. 이럴 때는 여러 방면의 경우에서 쓰이는데, '''"너는 한 가지 일도 벅찬데 이 일 저 일 벌려놓고 다니는구나."'''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'''"너 그렇게 이 일 저 일 벌려놓고 다니다가는 공사가 다 망(亡)하겠다."'''라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. 또, 상대방이 하찮은 일로 바쁘다고 할 때 '''"너는 쓰잘데기 없는 일을 많이도 저질러 놨구나."''' 하는 의미에서 "너 참 공사다망하다."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, '''"여기저기 사고를 많이도 치고 다니는구나."'''하는 의미로 비꼴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. == 기타 == 우리말 사전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최근에 생겼거나 일본 전국시대 때 유래되었다고 말이 있다. [[오사카 전투]]에 대한 여러가지 [[사료(동음이의어)]]나 [[소설]]에서도 이 말이 나와있는데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가 우연히 했던 말이 기록되어 유포되었을 가능성이 크다. 가끔 [[망했어요|공사가 다 망해버렸다]]는 드립으로도 쓰인다(...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