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MBC 공부의 제왕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MBC]]에서 [[2007년]] [[11월 10일]]부터 [[2008년]] [[2월 23일]]까지 방영한 [[예능 프로그램]]. 출연진은 [[이윤석]], [[김장훈]], [[강수정]], [[강성태]]. 2007년 [[추석]] 때 '공부의 신'이라는 제목으로 [[파일럿 방송]]으로 방영한 후, 동년 가을 개편 때 [[쇼바이벌]]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되었다. 추석 때 이것의 방영으로 학생들은 "추석 때도 놀지 못하고 잔소리 들을 거 같다."라면서 이 방송에 대해 비난글을 [[인터넷]]에 올리는 등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으로 우려되었는데, 우려대로 결과는 첫 정규방송부터 심각한 [[시청률]] 부진과 많은 비판으로 인해 3개월 반만에 종영, [[흑역사]]로 남게 되었다. 평균 시청률도 5%대에 불과했으며, 최저 시청률은 최종회 바로 전인 13회 방송분(2008년 2월 16일)의 3.5%.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포맷은 공신들이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자신의 공부 비법을 전수해 주는 것. 하지만 오락 프로그램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[[토요일]] 오후 5시 35분 편성은 결국 무관심으로 이어졌고, 더불어 공부 비법 역시 기존에 많이 알려져 있던 뻔한 이야기들만이 계속되면서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. 애초에 공부법이라는 게 개인차가 워낙에 심한 것이다.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간 학생들보다는 애초부터 상위권인 학생들이 가르쳐 주었고, 그들은 하위권이 공감할 수 있는 공부법보다는 상위권의 패턴에 대해서만 알려줬다. 그래서 단순히 따라만 한다고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. ~~애들 폭포물 맞게 할 시간에 공부나 더 시키라고 까였지.~~ 프로그램이 [[흑역사]]가 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. 가장 큰 문제점으로 [[무한도전]] 전 시간인데, 무한도전은 청소년들에게도 상당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고, 그 전에 TV를 키고 대기를 했던 청소년들이 많았는데(부모님들과 같이), 하필 그런 시청률 높고 인기 있는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에 청소년들에게 상당히 민감한 공부라는 떡밥을 던져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... 이 점 때문에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낮아졌단 [[루머]]가 있었다. 첫 정규 방송 전에 시간 편성을 감안해 보면, 평일 저녁 시간대에 방영되었어야 했던 프로그램이었다. 그 외에도 [[강수정]]이 MC를 봤기 때문에 망했단 소리까지 있다. == 여담 == 2010년에 방영한 [[KBS]]의 [[드라마]] [[공부의 신(드라마)|공부의 신]](만화 '드래곤 사쿠라' 원작)과는 완전히 별개지만, 몇몇 사람들은 '공부의 신'이 이 공부의 제왕 같은 이야기라고 오인하기도 했다. [[케이블 방송]]인 [[tvN]]에서 기획한 역시나 흑역사로 기록되는 짝퉁 방송인 [[80일만에 서울대가기]]도 있다. [[마비노기]]의 개발사 [[데브캣 스튜디오]]가 13회 방송분(2008년 2월 16일)에서 나오기도 했다. 이 프로그램이 탄생시킨 명장면(?)은, 파일럿 방송인 "공부의 신" 방영 당시 나온 [[http://web.humoruniv.com/board/humor/read.html?table=pds&number=292660&device=pc|이 장면일 것이다]]. 11년 후인 2019년 11월, 비슷한 컨셉의 [[공부가 머니?]]로 [[예토전생]]했다. 이 프로그램도 역시나 [[평판#s-1|평판]]이 상당히 나쁘다. [[분류:2008년 종영]][[분류:MBC 예능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