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kbs.co.kr/ca01bg.jpg]] [[사랑은 노래를 타고]]의 [[여주인공]]. [[씨스타]] 출신의 前 [[가수]], 現 [[배우]][* 당시에는 [[걸그룹]] 씨스타 소속이었다.] [[김다솜]]이 연기한다. 들임이란 이름은 [[꿈]](Dream)이란 뜻. 매우 당차고 포기를 모르는 긍정소녀. 지금은 비록 [[백수]]지만, 반드시 [[뮤지컬 배우]]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갖고 있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[* 물론 부모님은 탐탁치 않게 여긴다.], [[과거]]에 [[전국노래자랑]]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. 은하수 극단에서 주최하는 [[오디션]]에 참가하기 위하여 몰래 이동 중 [[자전거]] 접촉사고를 통하여[* 참고로, 이 자전거는 원래는 아빠 공정남이 세탁물 수거할 때 쓰는 것인데, 공들임이 엄마가 차비를 안 줘서[* 오디션에 간다고 하니까 엄마는 무슨 [[개소리]]냐면서 면박만 줬다.] 몰래 타고 나왔다. 게다가 [[옷]]도 자기 옷이 아니라 손님의 옷을 몰래 입고 나갔다. --[[도둑질]] [[돋네]]?--[* 언니 공수임도 극중에서 말했지만, 이건 '''[[범죄]]'''다.] 나중에 저녁 때 그 옷의 주인이 옷이 왜 없어졌냐고 화를 냈다가 공들임이 그 옷을 입고 들어온 것을 보고 몹시 분노하였고, 아빠와 엄마가 공들임을 잡기 위하여 쫓아나갔으나 결국 놓쳐 버렸고, 결국 그들은 옷 주인에게 옷값 100만원을 물어줘야만 하였다.] [[박현우(사랑은 노래를 타고)|박현우]][* [[백성현]] 분.]와는 [[악연]]으로 (처음으로) 얽히게 된다. 현우와의 사고 때문에 옷과 자전거도 망가지고 작은 부상까지 당하고 상호간에 입씨름까지 벌이게 되는 등 오만 난리통 끝에 결국 지각을 해 버리게 되고, 그 때문에 제시간에 오디션도 못 봐서 절망하지만, 사정사정한 끝에 겨우 연습생으로 들어간다. 극단원들의 텃세와 더불어 집안에서 워낙 [[말괄량이]]로 사고만 치고 다녀서 그런지 핀잔이나 받으면서 대접도 제대로 못 받는 등 연습생 생활이 심히 고단하지만, 꾹 참고 이겨내고 있다. 참고로, 뮤지컬 배우로서의 잠재적 재능이 상당하다는 설정인지라 [[드라마]]가 진행되면서 점차 주변의 인정을 받아가고 있다. 22화에서 [[출생의 비밀|자신의 혈액형이 부모님으로부터 나올 수 없는 [[A형]]인 것을 알게 된다]].[* 실존인물 다솜도 A형이다.] ~~그리고 이어서 [[폭풍|Superstorm급]] 오열.~~ [[공정남]]으로부터 자신이 본래는 친딸이 아니라 [[친구]]의 딸이었는데 데려다 키웠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. 그리고 그 친구라는 사람의 정체는 공정남에게 사기를 친 김윤식. 한편 [[한태경(사랑은 노래를 타고)|한태경]]의 극단에 자주 놀러오는 현우와 엮이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. 처음엔 그를 가난한 [[사기꾼]] 아저씨로 생각하며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했고, 심지어 [[조폭]]으로 착각까지 했지만, 현우의 자상함을 알게 되면서 [[사랑]]에 빠지게 된다.[* 현우가 첫 변호를 맡은 의뢰인이 조폭이였는데, 사건처리를 잘 해주어서 고맙다며 부하들을 데리고 인사하던 걸 보고 오해를 했다.] 현우와 친하게 지내면서 "부잣집 도련님이니 한몫 챙기려고 만남+현우의 친절이 불쌍한 자신을 동정하려는 것."이라는 주변의 악담을 듣곤 한동안 현우를 멀리했지만, 결국 오해를 풀곤 원래대로 돌아왔다. 물론 아직까진 현우가 [[뮤지컬]] 쪽에 빠삭한 수준급의 실력자란 사실은 모른다. 이어서 [[미국]]에서 귀국하자마자 들임을 마음에 들어하는 [[윤석태]][* 박현우의 모친 윤지영의 [[오빠]]이다.]의 아들 [[윤상현(사랑은 노래를 타고)|윤상현]]과 이를 못마땅해 하는 (윤상현과) 동갑내기 [[사촌]] 박현우 사이에 끼어서 [[삼각관계]]로다가 고생하던 중, 현우와 수임의 관계를 알아버리곤 [[멘붕]]에 빠진다. 자신 때문에 [[언니]]와 현우가 둘 다 상처입는 걸 보다 못해서 현우에게 헤어질 것을 선언했지만, 결국은 떨쳐내지 못하다가 진실을 안 박현우가 돌아오자 현우를 믿고 끝까지 가기로 한다. 이후 박현우 부모님인 [[박범진(사랑은 노래를 타고)|박범진]]과 [[윤지영#s-3|윤지영]]의 반대에 부딪치고 아버지 공정남에게 언니와 혼담이 오가던 [[남자]]와 사귄다는 사실을 들켜서 마음 고생이 심하던 중 [[어머니]] 유진순마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있는 것을 깨닫고 큰 마음 먹고 자신이 박현우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. 역시나 어머니 유진순도 크게 노여워한다. 그렇게 양가의 반대로 힘들어하다가 사라졌던 현우가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는 중요한 오디션도 팽개치고[* 은하수 극단의 차기작 캐스팅 오디션이었다. [[주인공]]이 꼭 유명할 필요는 없다는 [[한태경(사랑은 노래를 타고)|한태경]]의 말과 굳이 심사위원에 낀 [[윤상현(사랑은 노래를 타고)|윤상현]]의 태도를 보면 오디션을 봤으면 주인공이 됐을 확률이 높다.] 한달음에 달려간다. 그 모습에 박현우의 어머니 윤지영이 감동 받아서 둘의 교제를 허락하는 것을 시작으로 결국에는 양가로부터 교제를 허락 받는다. 또 그렇게 [[박현우(사랑은 노래를 타고)|박현우]]와 알콩달콩 사귀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 유진순이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당황한다. 그리고 우연히 들른 언니 [[공수임]]의 사무실에서 김윤식 사기사건에 대한 재판기록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친아버지인 김윤식이 공정남의 집을 거덜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는다.[* 처음에는 추측에 가까웠지만, 나중에 아버지 공정남에게 가서 확인 받는다.] 막바지에 아쉽게도 [[박현우(사랑은 노래를 타고)|박현우]]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공정남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둘의 결혼은 결국 무산되고 만다. [[분류:사랑은 노래를 타고/등장인물]][[분류:김다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