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MSL)] [[파일:attachment/MSL_logo2.jpg|align=center]] ||<tablealign=center><:> [[파일:택신3.3혁명우승.jpg|width=100%]] || ||<:> [[김택용|혁명가]], [[3.3 혁명|기적]]을 만들며 [[드래프트 세대|새로운 시대]]의 시작을 선언하다. || >'''~~마재윤~~의 지휘봉을 김택용이 꺾어버리고 있는! 그런 모습입니다!''' >----- >[[이승원(게임 해설가)|이승원]] 해설위원, [[김택용]]의 4다크가 마재윤의 레어를 파괴한 직후 '''MSL의 포텐 대폭발'''[* 이렇게 불려도 납득이 가는 것이 곰TV MSL 시리즈에서 발굴된 스타들은 이후에 [[브루드 워]]판을 지배하는 거물들이 되었으며 시즌2부터는 온게임넷 [[스타리그]] 시청률을 앞지르는 성장세를 보여주게 된다.] '''[[Gillette 스타리그 2004]], [[So1 스타리그 2005]]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분기점으로 평가받는 대회'''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* 대회 기간: 2006년 12월 7일 ~ 2007년 3월 3일 * 사용 맵: [[블리츠(스타크래프트)|블리츠 X]](Blitz X), [[롱기누스(스타크래프트)|롱기누스 Ⅱ]](Longinus Ⅱ), [[데저트 폭스#s-2|데저트 폭스]](Desert Fox), [[리버스 템플]](Reverse Temple) * 스폰서: [[곰앤컴퍼니|그래텍]] * 스폰서 캐치프레이즈: 24시간 무한채널, [[곰TV]] * 조 편성 ||A조||~~'''[[마재윤]]'''~~, ~~'''[[진영수]]'''~~, [[이제동]], [[박지호(프로게이머)|박지호]]|| ||B조||'''[[심소명]]''', ~~'''[[원종서]]'''~~, [[박영민(1984)|박영민]], [[김세현(프로게이머)|김세현]]|| ||C조||'''[[강민]]''', '''[[김택용]]''', [[변형태]], [[고인규]]|| ||D조||[[변은종]], '''[[이재호(프로게이머)|이재호]]''', [[윤용태]], '''[[서지훈(프로게이머)|서지훈]]'''|| * 우승 [[김택용]], 준우승 없음[* 승부조작으로 인한 영구제명으로 기록 몰수], 3위 [[강민]] * 우승 상금: '''3,000'''만원 * 준우승 상금: '''1,000'''만원 * 결승 장소: [[서울어린이대공원]] DOM 아트홀(초대가수: [[천상지희 The Grace]]) * 리그 슬로건: FIGHT A REAL DUEL * 오프닝 BGM: Drowning Pool - The Game == 특이 사항 == * 김택용의 [[3.3 혁명]] 발발.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]] 우승 7일만에 ~~[[마재윤]]~~ 무적 시대의 종결. * 양대리그 통틀어 '''우승자가 준결승, 결승 모두 3:0으로 승리한 최초의 대회'''.[* 훗날 [[ABC마트 MSL]]에서 이영호도 준결승, 결승에서 신동원, 김명운을 3:0으로 꺾고 우승한다.] * 양대리그 통틀어 '''결승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긴 유일한 대회'''.[* 스타리그에서는 저프전 결승이 삼세번이나 있었지만 저그가 다 이겼다. 유일하게 프로토스가 더 유리했던 게 [[EVER 스타리그 2007]] 결승전이였는데 [[송병구]]가 [[옛날토스|너무 못해서 다 잡은 경기들을 놓쳐버리는 바람에]](1:3으로 졌는데 그 중에 패배한 2경기랑 4경기는 실수만 안 했어도 이기는 경기였다(...)) [[이제동]]이 이겼다.] * ~~[[마재윤]]~~이 양대 개인리그 사상 최초 5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. * ~~[[마재윤]]~~에게 있어서 양대 개인리그 마지막 결승 진출이자 양대 개인리그 마지막 준우승. * [[강민]]의 마지막 양대 개인리그 4강 진출. * 오프닝 외주 제작업체 교체(P.O.M.→ImageBakery).[* 이 대회 부터 [[로스트사가 MSL 2009]]까지 ImageBakery가 오프닝 제작과 함께 그래픽 패키지를 제공했다.] * 업계 최초로 오프닝에 항공카메라 도입. * [[MSL]] 본선 첫 진출자가 9명으로 양대 개인리그 통틀어 최다 비율(56.25%)을 기록. * WP(Winning Point) 랭킹 도입.[* [[MBC GAME]]의 김영진 작가가 만든 랭킹으로 당시 공신력이 막장의 끝을 달리던 [[KeSPA]] 랭킹을 대신하여 보다 객관적인 랭킹을 매기기 위해 도입했으며 김영진 작가가 매주 PGR21에서 발표했다. 그리고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]]가 폐지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[[http://www.pgr21.com/pb/pb.php?id=free2&no=60190|2016년 10월 23일자로 발표를 중단하겠다]]는 글이 올라왔다.] * 곰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, VOD 서비스 시작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wWyWgy8cqBU|MBC 무비스 10차 MSL 서바이버 리그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rkUq0wZLWo|곰TV 시즌1 티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nDMmoP6oYV4|곰TV 시즌1 오프닝 링크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pGJInWtzPo|--전설의-- 2.69% 예고편 링크]] 자세한 대진표는 [[곰TV MSL 시즌1/대진표]] 참고. == 신의 한 수, 곰TV와의 제휴 == 당시 엠겜이 [[프링글스 MSL 시즌2]]에서 [[망했어요]]를 외친 가장 큰 이유로 팬들은 엠겜의 채널 보급률을 꼬집고 있었다.[* 당시 엠겜은 온게임넷에 비해서 보급률이 현저하게 낮았다.] 그 와중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곰TV를 스폰서로 끌어들이고 곰TV에서 무료 스트리밍 채널을 운영하게 되는데… '''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.''' 이전까지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저화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봐야했던 팬들에게 무료로 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꿈의 세계였던 것. 그 결과 곰TV에서 MSL 채널은 손꼽히는 흥행 채널이 되었고 엠겜도 순식간에 인지도와 시청률을 잡게 되었다. 결국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곰TV는 [[곰TV MSL 시즌4]]까지 스폰서를 하게 되며 엠겜은 안정적으로 MSL을 운영하게 되었다.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E스포츠 리그 중계권을 구입하여 방송하는 형태의 사업을 앞다투어 하게 되는데 이 리그가 그 사업의 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. ==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== '''[[본좌#s-3|본좌]]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오다.''' 스타판과 프로토스의 미래를 바꾼 대 사건의 현장, 그리고 이 대회 결승은 성전을 가장한 일방적인 학살 따위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진정한 의미의 성전으로 추앙받고 있다. ~~[[강민]] 지못미~~ 말 그대로 ~~[[마재윤]]~~의 지배가 끝난 대회. 애초에 16강 멤버들 중 9명[* 김택용, 이제동, ~~진영수~~, 박영민, 김세현, 변형태, 고인규, 이재호, 윤용태]이나 첫 진출자였기에 이변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고 엠겜측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 [[마재윤|본좌]]의 지배에 도전하는 뉴 페이스들이라는 컨셉으로 홍보를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.[* 당시 [[MBC GAME|엠겜]]은 '프로토스가 5전제에서 ~~[[마재윤]]~~를 이길 확률은 2.69%에 불과하다'며 엄청나게 포장했다. 그리고 '[[MBC GAME|엠겜]]이 광고하던 그 2.69%'는 현실이 되었다. 이때까지만 해도 엠겜의 포장질은 괜찮았다. 이때까지는… 그런데 이 '2.69%'라는 숫자도 당시 파이터포럼 최악의 찌질이 중 하나였으며 악성 마빠였던 '개념은나의것'이라는 자가 별 근거도 없이 제멋대로 숫자를 끼워맞춰 계산한 걸 보이는 곳마다 지껄이고 다녔던 것이라…] 푸켓에서 놀다 온[* 김택용의 소속팀 [[MBC게임 히어로]]의 2006 프로리그 통합 챔피언전 우승으로 김택용은 결승 며칠 전까지 팀원들과 푸켓에서 휴가를 즐겼다.][* 하지만 오히려 이런 휴식이 김택용에게 있어서는 더 멘탈에 안정적으로 도움을 준 요인이 되었다.] [[김택용|듣보토스]]가 우승을 했으니 엄청난 충격이었다. 더군다나 마레기가 [[롱기누스(스타크래프트)|롱기]] [[리버스 템플|리템]] X까 하면서 맵 밸런스를 무시하고 양대리그에서 테란을 줄줄이 때려잡으며 본좌의 완성을 이룩했다 평가받던 시점에… [[김택용]]은 이 대회 이후 스1 마지막까지 최고의 토스로 우뚝 선 반면 ~~[[마재윤]]~~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[[김택용]]의 한끼 식사거리로 전락해버리면서 가파르게 몰락하기 시작한다. 또한 이때 16강에 처음 진출한 선수들 대부분이 이후 스타판의 주축이 되었기 때문에 [[Gillette 스타리그 2004]], [[So1 스타리그 2005]]와 더불어 시대를 나눈 대회로 불린다. 올드게이머 [[강민]]은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4강을 찍고 점점 기량이 하락하면서 은퇴 후 해설자로 활동했다.[* 여담으로 몇 달 뒤 열렸던 다음 스타리그에서도 송병구가 박정석을 꺾고 4강에 진출했고, 그 후 박정석도 개인리그에 진출한 적은 있으나 8강 이상의 높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.] ~~[[진영수]]~~는 이때의 활약으로 테란의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받았으나 최고 커리어는 이때 찍은 4강 한 번이 전부였다. ~~뜬금 4강~~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|그리고 그 이후에는…]] 스타크래프트의 역사에서 볼 때, 이 리그는 세대교체의 분수령이라고 볼 수 있다. 실제로 이 리그 이후에 기존에 활약했던 기라성같은 게이머들, 가령 이윤열, 최연성, 강민, 박정석 등이 활약하던 시대가 모두 막을 내렸고,[* 실제로 이 리그 이후 결승전에 진출한 [[올드 게이머]]는 오로지 [[Daum 스타리그 2007]]의 변형태와 김준영, [[EVER 스타리그 2005]]때 데뷔해서 [[곰TV MSL 시즌2]]에 결승전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총 4차례 결승전에 진출한 송병구, [[EVER 스타리그 2008]]의 박성준 뿐이다.] 반면 [[택뱅리쌍]]으로 대표되는 [[드래프트 세대|새로운 게이머]]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갔기 때문이다. 결정적으로 MSL 기준으로 보았을 때 [[심소명]], [[박지호(프로게이머)|박지호]] 등은 이 대회를 끝으로 더 이상 MSL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한 반면에 처음으로 MSL 본선 무대에 진출한 선수들 가운데 김택용은 이 대회 우승 이후 추가로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3회와 준우승 1회의 커리어를 보유하게 되고, 마찬가지로 [[이제동]]도 우승 2회, 준우승 3회, 4강 3회의 커리어를 갖게 되고, 그 외 [[박영민(1984)|박영민]]과 [[변형태]], [[이재호(프로게이머)|이재호]]는 4강 1회, [[윤용태]]는 4강 2회 커리어를 갖게 되는 선수들이 데뷔한다. == [[3.3 혁명]] == '''순수한 의미에서 스타1판 인기의 정점''' [[3.3 혁명]]의 충격과 그 의의가 궁금하시다면 해당 항목을 참조하시라. == 기타 == * 조지명식 때 각자에게 별칭을 주었는데, 다음과 같다. [[볼드]]는 4강 진출자. * 이제동 - LEGEND KILLER 이후 이제동은 수많은 레전드를 모두 자신의 손으로 정리하고 자신이 직접 '''레전드'''의 반열에 올랐다. * 고인규 - UNDERTAKER * 이재호 - SUPER * '''김택용''' - EXTREME 극한. 그런데 '''[[3.3 혁명|정말로 극한까지 갔다]]'''! * 변형태 - FEVER * 김세현 - TYPHOON * 박영민 - SMART * 윤용태 - THUNDER 윤용태의 별명인 뇌제. * '''--진영수--''' - RED SNIPER * --원종서-- - UNLIMITED * 박지호 - SPIRIT 박지호의 별명 스피릿. * 서지훈 - PERFECT 서지훈의 별명 퍼펙트 테란. * 변은종 - STRAIGHT. 변은종의 명언 "사나이는 스트레이트". * '''강민''' - DREAMER 강민의 별명 몽상가. * 심소명 - GAMBLER 심소명의 별명 갬블러.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런데 정말 갬블러가 되었다]]! * --'''마재윤'''-- - MAESTRO --마재윤--의 별명 마에스트로. 그의 지휘봉은 [[김택용|EXTREME]]에게 [[3.3 혁명|꺾인다]]. * 스동갤 낚시글로 유명한 [[그다지 멀지않은 공중상의 거리]]도 이 대회에서 나왔다. [각주] [[분류:MSL]][[분류:김택용]][[분류:강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