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|7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동물계'''|| ||[[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||||포유강(Mammalia)|| ||[[목]]||||||설치목(Rodentia)|| ||[[과]]||||||쥐과(Muridae)|| ||[[속]]||||||시궁쥐속(''Rattu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'''곰쥐'''(''R. rattus'')|| == 생애 == 몸길이 15~20cm, 체중 150~250g의 시궁쥐속에 속하는 [[쥐]]. 대략 [[골든햄스터]]만하다고 생각하면 쉽다. 모색은 주로 검정색이나 드물게 진갈색인 개체도 존재하며 여느 시궁쥐속 쥐들과 마찬가지로 수컷 한 마리가 여러 마리의 암컷을 거느리는 무리 생활을 한다. 바닷가 근처의 항만이나 인간이 사는 집에 살며 주로 천장이나 다락방에 터전을 짓기 때문에 '지붕쥐' 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. 낡은 전원주택이나 기와집 천장에 살면서 발 소리나 찍찍 소리로 사람을 괴롭히는 쥐다 하면 십중팔구 이 녀석. 먹이는 인간의 음식을 훔쳐먹거나 여느 설치류들처럼 곡류를 좋아하여 주로 쌀이나 보리, 콩 등을 훔쳐먹고 가끔 야외로 나가서 풀씨나 열매를 먹기도 하고 나무도 잘 타므로 나무로 올라가 [[다람쥐]]나 [[청설모]]처럼 과실을 먹기도 한다. 기회가 된다면 [[생쥐]]를 사냥해 잡아먹기도 한다. 천적은 [[고양이]], [[족제비]], [[구렁이]] 등이 주된 천적이며 [[시궁쥐]] 또한 이 녀석의 천적이다. 모든 설치류들은 마치 [[식육목]] 포유류들이 그러하듯 자신보다 작은 다른 설치류를 보면 무조건 물어죽이거나 잡아먹는데 곰쥐보다 작은 몸집의 생쥐는 곰쥐의 먹잇감에 불과하지만 곰쥐보다 몸집이 더 큰 시궁쥐는 곰쥐의 무서운 천적이 되는 것이다. == 특이점 == 곰쥐의 가장 특이한 점이라면 바로 인간에 의해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개량된 적이 없다는 점이다. 생쥐의 경우, '마우스' 라는 영명으로 이미 [[실험동물]]로 사용된 역사가 오래되었고 [[반려동물]]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궁쥐 역시 '래트' 라는 영명으로 실험동물 및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고 수많은 품종들이 인간에 의해 생산되어 이용되어지는데 이상하게 곰쥐만 인간에게 이용되지 않는다. 곰쥐가 희귀한 종도 아니고 생쥐, 시궁쥐만큼 인간에 눈에 잘 띄는 종임에도 불구하고 참 특이한 점. 최근엔 드워프래트라고 해서 곰쥐의 애완용 개량종이 등장하긴 했다. [[분류:쥐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