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관저]][[분류:가나의 건축물]] [[파일:골든 주빌리 하우스.jpg]] {{{+1 '''Golden Jubilee House'''}}} == 개요 == [[가나]] [[아크라]]에 위치한 가나 대통령의 [[관저]]이자 집무처이다. 주빌리 하우스라고도 하며 이전 명칭인 플래그스태프 하우스(The Flagstaff House)도 아직까지 혼용되고 있다.[* 이 제목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으니 참고.] == 형태 == 위 사진에 보이는 본관은 전성기에 잘린 나무를 의미하는 [[아샨티족]] 전통 스툴 의자의 형태를 본떠 초대 대통령인 [[콰메 은크루마]]를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. [[파일:아샨티족 전통 스툴 의자.jpg]] [[파일:아샨티 왕국 황금 의자.jpg]] == 역사 == 원래 가나의 대통령 관저는 오수 성(Osu Castle)이었으나 2008년 [[존 쿠포오르]] 대통령이 오수 성이 식민지 노예제와 관련있고 시설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가나 독립 이전 [[영국]]령 골든코스트의 총독 관저였던 플래그스태프 하우스의 자리에 이 건물을 짓고 명칭을 골든 주빌리 하우스로 하였다. [[인도]]로부터 3000만 달러를 [[차관]]으로 지원받긴 하였으나 최종 비용이 7000만 달러가 넘었고 이로 인해 당시 제1야당이었던 NDC[* National Democratic Congress : 국립 민주 의회]는 가나가 기반 시설, 보건, 교육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우선 순위를 잘못 정했다고 하며 많은 비판을 하였다. 그러나 당시 NDC 대표이자 대선 후보였던[* 건물을 거의 다 짓고 공개한게 11월인데 대선이 12월이었다.] 존 아타 밀스는 자신이 만약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이 건물에 대해 [[보이콧]]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.[[ http://news.bbc.co.uk/2/hi/africa/7720653.stm| ]] 하지만 얼마 후 2009년 1월 대통령으로 취임한 존 아타 밀스는 바로 주빌리 하우스는 법적 효력이 없다며 오수 성으로 관저를 다시 옮기기에 더하여 건물 명칭을 예전 건물 이름인 플래그스태프 하우스로 바꾸기까지 하였다. 이에 대해서 존 쿠포르는 공개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시기와 증오에 의한 일이라고 말하며 가나의 현직 대통령이 자유 50년[* 가나는 1957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.] 을 대표하는 멋진 이름을 가나인들에게 여전히 노예를 연상시키는 식민지 이름[* 플래그스태프(flagstaff:깃대)]으로 되돌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였다.[[ https://mobile.ghanaweb.com/GhanaHomePage/NewsArchive/Kufuor-Angry-Over-Jubilee-House-Renaming-212133| ]] 이후 임시로 외교부 사무실로 사용되던 이곳은 2013년에 다시 관저로 돌아오게 되었고 2018년 3월 나나 아쿠푸아도 대통령[* 존 쿠포르와 같은 NPP(New Patriotic Party : 신 애국당)]에 의해 골든 주빌리 하우스라는 이름도 되찾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