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순우리말 == === 골, [[뇌]] === "골치 아프다", "골머리를 썩다" 등의 표현에서의 "골"이 바로 이것이다. 보통 연세 드신 분들은 [[뇌]]라는 말보다는 골을 더 많이 쓰는 편이다. 간혹 이때의 골을 骨로 착각하는 경우도 보인다. '골때리네'가 사실 [[팩트 폭력|'뼈를 때린다']]라거나. === 골, [[골짜기]] ===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으로, '골짜기'처럼 어두에 나올 때는 생긴 대로 '골'로 읽지만 어두가 아닌 곳에 붙을 때는 환경과 상관없이 백이면 백 경음화가 이루어진다. [[산골]]같이 자음이 선행할 때는 물론이요, [[범내골]]처럼 자음이 선행하지 않는 환경에서조차도 "[[꼴]]"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 실질적으로 표기되지 않는 [[사이시옷]]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단어. [[고대 한국어]] 중 [[고구려어]]와 [[백제어]]에서 찾아볼 수 있는 지명 '-구루(溝漊)', '-홀(忽)' 등과 연관시키는 학설도 있다. 대체로 XX골이라고 하면 옛날의 마을 이름을 뜻하기도 한다. [[가슴골]]의 골도 골짜기다. 참고로 '[[골로 가다]]'는 말에서의 골이 산골짜기를 뜻한다는 설이 있는데, 이는 [[6.25 전쟁]] 직후에 [[빨갱이]]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군인들이 처형할 때 산골짜기로 데려가서 죽인 사례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. === 기타 === [[10000]]의 순우리말이라는 견해가 있다. 해당 견해에 의하면 '골백번'의 '골'이 10000을 뜻하는 '골'이라고 한다. == 한자 == [[교육용 한자]] 중 '골'로 읽는 글자는 [[骨]](뼈 골)뿐이다. 그 외에는 '골계미'(滑稽美)에 쓰이는 [[滑]](익살스러울 골)[* '미끄러울 [[활(동음이의어)|활]]'로도 읽는다.] '골몰하다'(汨沒)에 쓰이는 汨(골몰할 골)이 있다. == 영어 == === goal, 목표 === '목표'를 뜻하는 영단어. 구기종목에서는 지정된 곳에 [[공(운동 기구)|공]]을 넣는 것을 칭하며, 이때는 Scored을 붙여서 'Goal Scored'라고도 한다. '골인'은 [[재플리시]]. 트랙 육상경기 등에서도 목표점에 들어오는 것을 골이라고 표현한다. 영어발음은 '''골'''인데 한국에서는 골이라 쓰고 흔히 '''꼴'''로 발음한다. 영어 어두 유성음 단어들이 한국에 오면 대다수 그렇게 된다. ==== 축구 ==== * 선취골/선제골: 경기 중에 가장 먼저 들어간 골. * 만회골: 2점차 이상으로 뒤지고 있을 때 넣은 골. * 동점골: 점수를 동점으로 만드는 골. * 역전골: 지고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고 골을 더 넣어서 역전한 골. * 추가골: 경기를 이기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넣은 골. * 결승골: 승리를 결정하는 골. 많이들 착각하는데 마지막에 넣는 골이라고 무조건 결승골이 아니다. * [[라스트 미닛 골|극장골]]: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골을 넣어서 경기의 판정이 바뀐다면 그걸 극적이라고 하여 극장골이라고 한다. * 쐐기골: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아예 이기게 쐐기를 박아버리는 골. * [[자책골]]/자살골[*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많이 쓰지 않는다.]: 자신의 팀 골대에 넣는 골. * [[골든 골|골든골]]: 연장전에서 골을 넣으면 바로 승리로 인정하는 제도와 거기서 들어간 골을 말한다. 현재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. * 멀티골: 한 선수가 두 골을 넣은 경우. 한국에서만 쓰는 용어이다. * [[해트트릭]]: 한 선수가 세 골을 넣은 경우. * --포트트릭--오버 해트트릭: 한 선수가 네 골 혹은 다섯 골을 넣은 경우. * 원더골: 멋있게 넣은 골. 중장거리골이나 드리블 돌파 후 골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. == 고유명사 == === [[골(성씨)|골씨]](骨), 한국의 성씨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골(성씨))] === [[골(애프터 맨)|골]](Ghole), [[애프터 맨]]의 등장 동물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골(애프터 맨))] === 골(Gaul), 오늘날 [[프랑스]]가 있는 지역의 옛날 이름 === Gaul. 라틴어로는 [[갈리아]]. 기원전 200년~100년 경부터 로마와 국경을 접하여 대립했고 결국 기원전 58~51년에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에 의해 완전히 정복당한다. 여기 사는 민족이 골족으로서 프랑스의 대표적 만화인 [[아스테릭스]]가 골족의 영웅이다. == 영화 == === Goal! === [youtube(qGhCJXrqZwE)] [youtube(E-9VziL2eUs)] [youtube(iKCXCpEDSWs)] 영국에서 2005년에 개봉한 스포츠 영화다. 감독은 [[저지 드레드(1995년 영화)]]를 제작한 대니 캐넌. 시리즈가 3까지 존재하며 각각 2년마다 개봉했다. 미국 밀입국 불법체류자 출신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산티아고 뮤네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[[뉴캐슬 유나이티드]],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[[레알 마드리드]], 국가대표 진출까지의 축구선수 성공기 스토리를 주제로 하여금 스토리가 진행된다. 1편은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주면서 큰 호평을 받았으나, 2편은 아직 아예 나쁜 것은 아니지만 1편에 비하면 약간 평가가 떨어지더니 3편의 경우에는 스토리 개연성과 내용면에서 모두 혹평을 받으며 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[* 3편의 경우에는 졸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게 3편의 배경이 2006 월드컵인데 주인공인 뮤네즈는 초중반부 쯤에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으며 월드컵 진출이 좌절되어 주인공임에도 게스트급 비중의 캐릭터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으며 3편의 신 캐릭터인 리암과 찰리가 주요 인물로 나오는데 막상 영화 내용 자체도 전작들에 비하면 축구영화가 아니라 멜로영화냐는 말을 들을 정도인지라...] 특별출연에 [[데이비드 베컴]], [[라울 곤잘레스]], [[지네딘 지단]], [[스티븐 제라드]], [[페르난도 토레스]], [[앨런 시어러]] 등을 포함한 여러 유명선수들이 출연한다. 이러 한 이유로 영화를 본 축구 팬 관람객들이 많다고 한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ㄱ]][[분류:영어 단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