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곤쟁이목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생물 목록, rd1=곤쟁이목 생물 목록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px><tablebordercolor=#F60><tablebgcolor=#FFF>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{{{+1 곤쟁이}}}[br]Opossum shrimp}}}''' || ||<-2> [[파일:Mysida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F93> [[학명|'''{{{#000 학명}}}''']] || '''Mysida''' Boas, 1883 || ||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분류}}}'''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'''{{{#000 계}}}''']] ||[[동물계]](Animali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'''{{{#000 문}}}''']] ||[[절지동물문]](Arthropoda) || ||<bgcolor=#F93> '''아문''' ||[[갑각아문]](Crustace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'''{{{#000 강}}}''']] ||[[연갑강]](Malacostrac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'''{{{#000 목}}}''']] ||'''곤쟁이목'''(Mysida) || [youtube(hPxjTPhY0MU, width=480px, height=270px)] [목차] == 개요 == 곤쟁이목에 속하는 [[연갑류]]의 총칭. 작은 [[새우]]를 닮았다. == 상세 == 크기는 5~25mm다. 갑각은 희거나 투명하다. 머리에는 한 쌍의 큰 유병안과 두 쌍의 [[더듬이]]가 있다. 가슴마디는 7개로 제1마디는 머리와 융합되어있고, 각 마디는 부속지를 가지고 있다. 가슴다리는 유영이나 섭식에 이용한다. 암컷은 가슴마디 뒤로 육아낭이 있다. 배는 8개 마디로 이루어져있는데 첫 다섯 개에는 각각에 작은 부속지가 있지만 암컷에게는 없거나 퇴화되어 있을 수 있다. 수컷은 제4마디가 다른 배마다보다 길고 생식 기능에 이용된다. 곤쟁이는 대부분 자유생활을 하지만 일부 종은 [[말미잘]]과 [[집게]]에게 편리 [[공생]]을 한다. 저서생활을 하는 종도 있고 수면 아래에서 생활하는 종도 있다. 잡식성 여과 섭식자로서 [[조류(식물)|조류]]나 [[플랑크톤]]을 걸러먹는다. 곤쟁이는 각종 해양 생물에게 중요한 식자원이 된다. 수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생물 지표로 활용된다. 산란량이 적긴 하지만 번식 주기가 짧아 빠르게 개체수가 늘어난다. 적응력이 높고 [[단백질]]과 [[지방(화학)|지방]] 함량이 높아 양식되는데, 먹이로 [[아르테미아]]를 공급받고, 이렇게 양식된 곤쟁이들은 다시 양식 [[치어]]나 [[새우]] 등의 먹이가 된다. 아쿠아리스트들이 종종 쓰기도 하는데, 적당히 크기가 작아 소형 동물들을 위한 동물성 먹이를 공급할 때 애용된다. 옛 이름은 자하(紫蝦). [[한국]]에서는 [[젓갈]]을 담거나 물회로 먹는다. 곤쟁이젓을 만들 때는 곤쟁이가 워낙 작아서 이물질 제거가 어렵고, 만들 때 곤쟁이가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 곤쟁이젓은 [[보라색]]과 [[갈색]] 사이의 빛깔을 가져서 어린 새우로 담근 [[새우젓]]과 구분할 수 있다. 조선시대에 곤쟁이의 이름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[[기묘사화]]를 일으켜 조광조를 제거한 [[남곤]]과 [[심정]]의 이름을 따와 곤쟁이라고 조롱한 설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