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어의 문법 요소]] [목차] == 개요 == 한국어의 연결 [[어미]]. 두 종류가 있다. == 종류 == === 부사형 어미 === 한국어의 연결형 어미 중 하나. '하[[고]]', '하[[자]]', '하[[니]]', '하[[며]]', '하[[매]]', '해[[서]]', '하는[[데]]'를 한국어의 부사형 연결 어미로 묶을 수 있다. 어간과의 접속법은 -[[며]]와 거의 같은데... 조금은 다르니까 [[며]] 문서에도 있는 표를 복붙해오겠다. || ||<bgcolor=#ff00ff> -고/-자 ||<bgcolor=#ff00ff> -며/-매 ||<bgcolor=#ff00ff> -니 || ||<|2><bgcolor=#adff2f> 받침 없음 [br] (가다) ||<bgcolor=#ffc0cb> -고/-자 ||<bgcolor=#ffc0cb> -며/-매 ||<bgcolor=#ffc0cb> -니 || || 가고/가자 || 가며/가매 || 가니 || ||<|2><bgcolor=#a6e657> ㄹ 받침 [br] (전화를 걸다) ||<bgcolor=#ffc0cb> -고/-자 ||<bgcolor=#ffc0cb> -며/-매 ||<bgcolor=#ffc0cb> (ㄹ탈락)니 || || 걸고/걸자 || 걸며/걸매 || 거니 || ||<|2><bgcolor=#adff2f> ㄹ 받침으로 변화 [br] (ㄷ불규칙) [br] (거리를 걷다) ||<bgcolor=#ffc0cb> -고/-자 ||<bgcolor=#ffc0cb> -ㄹ으며/-ㄹ으매 ||<bgcolor=#ffc0cb> -ㄹ으니 || || 걷고/걷자 || 걸으며/걸으매 || 걸으니 || ||<|2><bgcolor=#a6e657> 받침 [br] (빨래를 걷다) ||<bgcolor=#ffc0cb> -고/-자 ||<bgcolor=#ffc0cb> -으며/-으매 ||<bgcolor=#ffc0cb> -으니 || || 걷고/걷자 || 걷으며/걷으매 || 걷으니 || 용언의 상태와 상관 없이 어간에 바로 '-고'를 붙이는 전천후 어미이다. 의외로 한국어에 그런 어미가 그렇게 많지 않다... 일단 ㄴ형 어미는 ㄹ에서 다 예외가 발생하다보니. ‘-고 [[있다]]’, ‘-고 [[싶다]]’, ‘-고 지고’, ‘-고 나다’, ‘-고 [[보다]]’, ‘-고 보니’, ‘-고 보면’, ‘-고 말다’, '-고는 [[하다]]' 등등 보조용언을 붙일 수 있다. * [[보고 있나]] * [[그것이 알고싶다|그것이 알고 싶다]] * 살고 지고... (예스러운 표현) * 하고 나[[서]] * 하고 보니 * [[알고 보면 진지한 가사]] * 하고 말다 * 하고는 했다 여기 동사들은 다 보조용언이지만 현행 띄어쓰기 규정상 -어/아 + 보조용언만 붙여쓰는 것이 허용되므로('되어있다' 등) 이 표현들은 모두 띄어써야 한다. === 인용형 어미[* 넓게는 인용형 어미도 부사형 어미로 포함하기도 하나, 의미적 특성이 매우 명료해 따로 범주화하는 경우가 많다.] === '~고 한다' 식으로 전해주는 어미. 기원적으로 위의 부사형 어미 '-고'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. '명사-이다', 형용사, 동사가 모두 접속법이 다르다. 대체로 현재 종결 어미 규칙에 따라서 형용사는 '(어간)다고' 식으로, 동사는 '-ㄴ/[[는]]다고' 식으로 붙는데, 예외적으로 '명사-[[이다]]'는 '이다고'가 아니라 '이'''라'''고'가 된다. 구한말에 '이다'를 주로 '이라'로 쓰던 것과 관련이 있으려나...? 가정형 어미 '[[면(어미)|면]]'이 '~고 한다면'으로 붙을 수 있어서 각각 '(명사)이라면', '(형용사 어간)다면', '(동사 어간)ㄴ[[는]]다면' 식이 된다. 예를 들자면 각각 '학생이라면', '예쁘다면', '먹는다면'. 그냥 '면'이 붙을 땐 각각 '학생이면', '예쁘면', '먹으면'이 된다. '-[[데|대]]'가 '~고 한다'의 줄임이기 때문에 이 역시 이 형태대로 쓰인다. 학생이라고→학생이래, 예쁘다고→예쁘대, 먹는다고→먹는대. 자세한 것은 '[[데]]' 문서에서 비교 문단을 참고하자. 명령형 어미 '-(으)[[라]]', 청유형 어미 '-[[자]]'와도 바로 붙을 수 있다. '하자고 한다', '하라고 한다' 등. 특이하게도 '-어[[라]]' 꼴과는 붙을 수 없다. '해라고 한다, 먹어라고 한다' 등으로는 못 쓰는 것. '가라고', '서라고' 같은 경우는 동모음 탈락 규칙 때문에 형태가 같다. 상당수 언론인들은 큰[[따옴표]] 문장 다음에 '-고 ○했다' 식으로 쓰지만 이는 기형적 문장이다. 일본어의 '[[と]]'와 유사하다. 이쪽은 명사 'だ', 형용사, 동사 할 것 없이 그냥 'と'로 붙는다. 이쪽은 의성어도 'と'로 자주 붙는 게 차이. 의미상 연극 대본에 많이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(~라고 ~~가 말했다 식) 연극 대본을 'ト書き'로 부르기도 했다나 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고, version=95, paragraph=9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