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65%>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31021233634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external/huncyclopedia.com/136.png|width=100%]] || '''ゴトー / Gotoh'''[* 영미권에서 고토나 토도 등의 성씨를 Gotoh, Todoh 등으로 표기하는 걸 감안하면 본래 의도한 발음은 '고토'라고 할 수 있다. 카나리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집사들 이름이 일본어인 것을 감안해도 그렇다.] [목차] == 개요 == [[만화]] 《[[헌터×헌터]]》의 등장인물. [[성우]]는 구판이 마츠야마 타카시(松山鷹志) / [[유호한]], 리메이크판은 [[호리우치 켄유]](堀内 賢雄) / [[유동균(성우)|유동균]]. == 설명 == [[유성가]] 출신인 [[조르딕 가문|조르딕 집안]]의 [[집사]]. 그중에서도 [[제노 조르딕|제노]]의 전속 집사이다. 주로 하는 일은 조르딕 집안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조르딕 집안 사람들을 지키는 것. 조르딕 집안 사람들 모두가 [[킬러]]답게 전투력이 우수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집사라는 이를 고용한 걸 보면 그도 상당히 만만치 않을 듯 싶다. 오랫동안 조르딕 집안에 충성을 다해서인지 명령이라면 다 칼 같이 지키는 듯. 평상시엔 인상 좋은 [[존댓말 캐릭터]]지만 적의를 드러낼 때는 갑자기 표정을 구기며 말을 내리깐다. 일종의 [[하라구로]] 속성. [[겐스루]]와 인상이 흡사하다. == 작중 행적 == 키르아를 어릴 때 부터 보아왔기 때문에 주제넘지만 부모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, 그런 키르아를 데려가려고 하는 곤 일행에게 몹시 까칠한 언행을 보였다.[* 경비실에서 자신이 키르아의 친구라고 하는 곤에게 "키르아 님에게 친구 따윈 없습니다."라고 말한다던가….] 하긴 암살자 가문의 집사직이니 방문자들을 쉽게 믿을 수 없는건 당연하겠지만. 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80%>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20517210325.png|width=100%]] || 키쿄우에게 공격당해 잠시 기절했던 카나리아가 안내한 집사실에서 키르아가 도착할 때까지 곤 일행과 간단한 게임을 했다. 동전을 손에 쥐고 이리저리 섞어 가며 동전이 어느 손에 들어있는지 맞추는 게임. 처음에는 분명 단순한 게임이었는데 갈수록 레벨이 장난 아니게 올라간다. 근데, 이 게임에서 장난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"마님의 목소리가 축 처져 있었어. 키르아 님을 빼앗아가는 너희들이 밉다."는 무서운 말을 하면서 내기에서 지면 [[곤 프릭스|너]][[크라피카|희]][[레오리오 파라디나이트|들]] [[카나리아(헌터×헌터)|다]] 죽는다는 말까지 한다. 막판에는 같이 읶던 다른 집사들까지 합세해서 세 명이서 동전을 현란하게 뒤섞지만 곤의 시력에 완패.[* 마지막 동전은 섞는 세사람 손이 아닌, 뒤에서 참여하지 않고 대기하던 다른 집사의 손으로 몰래 전달되었지만 그것마저 맞추었다.] 나중에는 사실 시간 때우기를 위한 연극이었다며 곤 일행에게 웃는 얼굴로 박수를 쳐 주고, 그들을 배웅한다. 그러나 그들이 출발하기 전 곤을 따로 불러내 마지막으로 간단한 동전섞기를 했으나,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이제까지와는 달리 속임수가 들어간 동전 맞추기를 보여주더니 곤에게 "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닙니다."라는 식의 말을 해주며 키르아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.[* 즉, 처음부터 속임수를 썼다면 곤 일행이 맞출 가능성은 없었던 것.] 하지만 앞서 했던 말들은 단순한 자극보다는 진심이었을 가능성도 있다.[* 떠나기 직전에 어디까지나 장난이었다는 고트의 말에 [[곤 프릭스|곤]]이 "거짓말!"이라며 메롱하는 장면이 있다. 하지만 이는 키르아에게 별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 말에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장면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.] 324화에서 조르딕 저택을 떠나는 키르아가 자신의 도우미 2인 중 하나로 직접 지명한 것을 보면 키르아 본인의 신임도 두터워 보인다. 그러나 고트가 자신은 그렇다치더라도 카나리아를 왜 지목했냐고 묻자 키르아에게 "아르카는 여자애야! 너 같은 아저씨가 섬세하게 챙겨줄 수 있겠냐?"며 [[디스]]를 당했다. 전화를 받을 때 일부러 이르미의 이름을 언급해서 아마네를 당황시키고, 덕분에 키르아가 가족들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되는 둥, 선을 넘지 않는 정도에서 키르아에게 도움이 될 만할 힌트를 꾸준히 넘겨준다. 만약 츠보네가 있었다면 이걸 눈치채고 방해했겠지만, 조르기 때문에 떨어져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. 어쩌면 정말 부자 관계만큼이나 친밀한 사이인지도. 향후 꽤 출연 비중이 높아질 거라 예상되었으나…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width=50%> [[파일:id1eIgM.pn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external/4d4bc2967f285c8ccb1aa136b3a3dea124d3618d8e351437d47c35caaba69714.jpg|width=100%]] || 결국 327화에서 히소카를 혼자 상대하다가 카드에 목이 그여서 퇴장. 그 다음화에서 등장은 없었으나 히소카가 멀쩡하게 나오고 있고 모라우와 카나리아가 연락을 해도 받질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사망이 맞는 듯.[* 327화 마지막 장면을 잘 보면 목에 선이 그어져있다.]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라 할 법하다. 너무 급작스럽고 당혹스러운 전개라서 놀라는 독자들이 많았다. 사실 이 싸움에선 상황이 여러모로 고트에게 나빠서(주위 환경이 숲이라 히소카처럼 변화무쌍한 싸움을 하는 자에겐 유리한데다 고트의 능력이 이런 환경에 맞는 것도 아니다) 진 점도 크다. 무엇보다 고트의 계통으로 보이는 방출계 넨능력은 필드가 아닌 엄폐물이 많은 지형에서 쓰기엔 매우 취약하다. 하지만 안일하게 교를 쓰지 않았던 고트의 잘못도 컸다. 원래 넨 능력자끼리의 싸움에서 교를 쓰는 것은 기본인데, 고트는 히소카가 번지껌을 발에 붙히고 있었던 것도 몰랐던 것으로 보아 교를 거의 쓰지 않은 것 같다. 애니메이션에선 기껏해야 히소카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잠깐 교를 썼다. 그 뒤로는 다시 안 쓴듯. 키르아의 신용을 얻을 정도의 집사인 고트가 이런 것으로 보아 아예 작정하고 리타이어시킨 것 같다.[* 사실 조르딕가의 집사들이 강하다고 해도 실버와 제노와 비교해도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이르미 급의 전투력을 보유한 히소카한테 상대가 될 리 없다.] --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20/read?articleId=13375972&bbsId=G005&itemId=67&pageIndex=2|사실 살아있다.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. 조르딕가의 뿌리 깊은 기술]]-- 결국 339화에서 무덤이 나오고 사망 확정. [[키리코(헌터×헌터)|키리코]]가 고트로 변신해 있는 건 키르아와 아르카에게 고트의 죽음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 곤이 [[카이토]]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망가졌는데 그런 곤을 고치기 위해 키르아의 주변 인물이 죽는다는 건 다소 아이러니하다. == [[넨]] 능력 == 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width=48.5%> [[파일:external/45.media.tumblr.com/tumblr_na4ccwcGyQ1r3ifxzo1_500.gif|width=100%]] ||<width=51.5%>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40709050156.png|width=100%]][br][[파일:external/static.comicvine.com/4603462-4636388855-Hunte.jpg|width=100%]] || [[넨]] 능력은 자신의 특기인 동전 마술을 활용한 능력으로, 손가락으로 [[동전]](금색)~~비트코인~~을 튕겨 탄환 이상의 위력으로 연사하는 능력. '''방출계'''와 '''강화계'''에 속하는 능력이다. 그냥 넨탄이 아니라 동전을 날리기에, 방출계뿐만 아니라 물체를 강화하는 강화계의 특성도 겸비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. 방출계는 강화계의 능력을 80%까지 쓸 수 있는데다, 탄환으로 동전을 이용한다는 제약을 걸었으니 넨 계통상으로도 딱히 손해보는 능력은 아닌듯.[* 다만 기술 자체는 하츠보다는 슈를 비롯한 넨의 기본기의 연장에 가까운 지극히 심플한 기술이다.] 동전 무더기를 손에 쥐고 엄지로 하나씩 튕겨 날리는 식이며, 탄창 교체는 본인의 뛰어난 손재주로 커버하는 것 같다.[* 히소카가 동전을 되돌리는 모습을 보면, 사용하는 동전은 넨으로 구현화하지 않고 따로 구비하는듯 하다.] ||<table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width=50%>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latest?cb=20140815053349.pn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dqXI3uA.png|width=100%]] || ||<-2> [[파일:external/lh3.googleusercontent.com/tumblr_nbr1mj2wmB1r3ifxzo2_500.gif|width=50%]] || 작중에서는 위력보다 연사력이 강조되는 모습이 보인다.[* 그렇다고 딱히 위력이 약한 것은 아니다. 넨 능력자인 히소카를 벌집으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었으며, 사람 몸통보다 몇배는 굵은 나무를 한순간에 벌집으로 만들어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면 적어도 [[기관총]]보다는 강한듯.] 한번에 십수발씩 연사하는 모습이나 히소카가 되돌린 동전들을 피하지 않고 곧바로 요격해준다고 자신하는 모습 등. 연사력이나 탄속을 조금 늦추는 대신 동전에 회전을 가해 명중한뒤 마구 회전해 대상을 헤집도록 할수도 있는데, 그 위력은 번지 껌으로 동전을 붙잡은 [[히소카]]를 팔채로 비틀어버리고 그대로 있었으면 전신이 꼬여서 죽었을 정도. 치명적인 단점은 '''코인이 떨어지면 끝'''이라는 점과, 손에 쥔 동전을 소모하면 보충하는 동안 빈틈이 생긴다는 점이지만, 설정상으로는 이러한 약점이 [[제약과 서약|제약]]으로 작용해 능력을 상승시켰을 수도 있는데다, 고트의 손재주 또한 초월적이므로 마냥 단점이라고만 할수도 없다. 물론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'''만화니까''' 괜찮다고 할수도 있다.[* 원피스의 [[우솝]]이나 은혼의 [[츠쿠요]]같은 캐릭터들도 수리검이나 탄환같은걸 쓰지만 등장하면서 도구가 떨어지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다. 물론 스토리적으로 위기감이 필요할때에는 떨어지는게 일상이지만.] 히소카와의 최종전에서는 [[동전]]과 [[카드]]라는, [[마술]]에 쓰이는 대표적인 두 소품이 맞붙어 상당히 흥미로운 매치가 되었다. 여담으로 헌터에서 상당히 드문 심플한 능력이기도 하다. ~~어차피 한화 쓰고 죽일 일회용 능력이니까~~ == 관련 문서 == * [[조르딕 가문]] [[분류:헌터×헌터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