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Include(틀:북한의 일반철도 노선)] == 개요 == [[평라선]] [[둔전역(평라선)|둔전역]]에서 분기해서 [[장동역(고원탄광선)|장동역]]까지 이어지는 노선. 길이 17.6km. 1435mm [[표준궤]]로 건설되었다. 해당 노선에 소속되어 있는 역이 죄다 산지에 있는 역인데, 이 일대의 탄광 자원을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설하였다. 헌데... '''비전철화 크리'''를 먹어서 운송이 쉽지만은 않을 듯. 부설 연도는 1950년. 이 지역에서 나오는 물자를 동해안에 있는 공장에 연료로 써먹는다고 한다. 이 고원 탄전에서 무연탄이 채굴되기 때문. 모든 역이 죄다 [[수동구]]에 있고 정작 [[고원군]]이 따로 있는 주제에 노선명은 고원탄광선으로 이름이 붙은 안습하고 재미있는(?) 현상이 벌어진 이유는 북한에서 그냥 장난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지독하게 이리저리 바뀐 행정구역 덕분. 광복 직후 고원군 소속 ─ 1952년 군면리 대폐합 당시 수동군 신설(이미 이 때부터 고원군 바깥에 있었다) ─ 1972년 수동군 폐지, 고원군 편입 ─ 1990년 다시 수동구 신설(다만 군 단위가 아닌 구 단위로써 시/군과 동격이며 도에 직속하는 형태). 뭐 이런 식이다 보니 고원군이 뻔히 남아있으면서 고원군에 있지도 않은 주제에 고원탄광선이라는 이름이 붙어버린 것. ~~이참에 수동탄광선으로 바꾸시지?~~ 생산성이 있는 탄광에는 자의든 타의든 사람과 마을이 몰리게 마련이다 보니 해당 노선의 역이 소속된 행정구역이 모두 로동자구를 거쳐갔었다는 사실 또한 재미있다. [[둔전역(평라선)|둔전역]]은 팔흥로동자구, [[수동역]]은 수동로동자구, [[덕사역]]은 덕사로동자구, [[장동역(고원탄광선)|장동역]]은 장동로동자구. == 역 목록 ==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 [[문화어]] 규정에 따라 적었다. ||||||||||||||||<tablewidth=100%> 고원탄광선 역 목록 || ||||<width=140px> 역 명 || 역간거리 || 기점거리 || 종점거리 ||<width=90px> 분기노선 || 비고 ||<width=90px> 소재지 || || [[둔전역(평라선)|둔 전]] || 屯 田 || 기점 || 0.0 || 17.6 || [[평라선]] || ||<|4><:> 함남 수동구 || || [[수동역|수 동]] || 水 洞 || 7.8 || 7.8 || 9.8 || || || || [[덕사역|덕 사]] || 德 寺 || 3.9 || 11.7 || 5.9 || || || || [[장동역(고원탄광선)|장 동]] || 長 洞 || 5.9 || 17.6 || 0.0 || || || [[분류:북한의 철도 노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