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일본 만화가]][[분류:상업지 작가]][[분류:사이타마현 출신 인물]] [[파일:おはにゅ〜―女子アナパラダイス― 1 おはにゅ~―女子アナパラダイス.jpg]] 小林拓己 [[사이타마현]] 출신 일본의 여성 [[만화가]], [[상업지 작가]]이다. 처음엔 월간 아스카를 통해 [[순정만화]] 쪽에서 데뷔했으나 뭔가 자신과 순정만화라는 성향의 불일치로 인기도 없고 그리기도 제대로 못 그리는 상황에 처했었다. 그러다 레이디스 코믹 쪽으로 전환해 조금 자신감을 얻다가, 라이트에로로 분류되는 성인만화 [[상업지]]에서 ‘야한 것만 들어가면 OK’라는 말로 그리고 싶은 걸 그려나가며 본격적인 만화가 활동에 들어갔다. 성인만화잡지 활동 초기에는 그다지 인지도가 없었으나, [[오! 나의 여신님]]이 연상되는 그림체와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해 [[검열삭제]]를 벌이는 버진 파라다이스(ヴァージンな関係)가 인기를 끌면서 여러 모로 주목받기 시작했다. 쿠라시나 료의 원작으로 그림을 맡은 만화인 ‘いつか勝ち組!’로 메이저급이라 할 수 있는 [[영 애니멀]]로 처음으로 진출했고, 휴대폰용 만화 사이트에서 고바야시 타쿠미의 만화들이 사람이 몰려 엑세스 에러가 날 정도로 인기를 끄는 바람에 메이저 출판사인 집영사의 월간 [[영 점프]]에서 ''おはにゅ〜―女子アナパラダイス―''를 연재하며 메이저급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. 결과적으로 순정만화에서 상업지로, 다시 청년만화 잡지로라는 흔치 않은 과정을 탄 만화가. 한국에선 버진 파라다이스가 2권까지 정발되면서 여신님 캐릭터들이 떡을 치는 만화라고 알게 모르게 입소문을 타긴 했는데, 그 외 작품에 대한 인지도는 없는 편. 만화가로서 활동하는 계기가 될 정도로 충격을 받은 작품은 [[하기오 모토]]의 걸작인 [[포의 일족]]이라고 한다. 뭔가 한구석이 빈 맹한 구석이 있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리드해 나가는 미녀 여성이란 구도를 즐기는 편. 출세작인 버진 파라다이스가 그런 구도이고 메이저에서 자리를 잡게 해준 おはにゅ~ -女子アナパラダイス-도 그런 구도이니. 알게 모르게 작가가 여성이란 게 작품에 묻어나서 그런지 이 작가의 작품들은 성인만화에서 청년만화쪽의 만화들임에도 여성 팬의 비중이 상당하다고 한다. [[세이린도]]의 극우시사지 재패니즘에서 [[애국소녀 우요코쨩]]을 연재하였으나 몇화 못가서 연재중단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