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전국적으로 팔리고 있는 심플한 악세서리. '고무링 팔찌', 또는 '얼짱팔찌'라고 불린다. 고무줄 두개를 겹쳐 십자모양으로 꼬아 착용한다. 가격도 저렴하고 탈착이 쉬워서 많은 사람들이 심심한 코디에 포인트를 주는 것 등으로 애용하고 있다. 이 팔찌는 본래 [[영국]] 초등학생들 사이에 유행했었던 팔찌로 '[[Shag band]]'라고 불렸다. 한국에서와는 다르게 영국에서는 성(性)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노랑, 주황, 보라, 분홍, 빨강, 파랑, 검정, 골드 등 8가지 색상이 있으며 각 색상은 이성과 어느 ‘선’까지 갈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. 노란색은 포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, 오렌지색은 키스, 보라색은 포옹과 키스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의미다. 또 분홍색은 가슴노출을, 빨간 색은 나체 춤을, 검은색은 잠자리를 같이 하겠다는 의미한다. 특히 황금색은 모든 포옹부터 잠자리까지 모든 신체적 행동을 하겠다는 것을 뜻한다. 그래서, [[영국]] 아이들은 장난삼아 혹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팔찌를 끊어버리고, 팔찌의 주인은 팔찌를 끊은 이성과 그 색이 의미하는 바를 실행했다고 한다.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디까지나 [[도시전설]]의 일종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듯. 참고로 한국 [[군대]]의 [[고무링]](링밴드)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. [[분류:장신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