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kbs.co.kr/sub_cast01_02.jpg|width=119]] [[삼생이]]의 등장인물이다. 배우 [[이아현]]이 연기한다. [[석삼생]]의 모친으로 남편 [[석봉출]]과 낳은 아이들도 있지만, 바람둥이 기질이 있고[* 하지만 삼생이 설정을 위해 억지로 집어만든 기믹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이후에 그런 연출 자체가 나오질 않는다.], 본인은 자기가 그렇게 된 게 남편이 산에만 처박혀 있어서라고 자기합리화 하고 있다. 어쩌다가 [[사기진]]과의 불륜으로 낳은 아이(석삼생)을 맡게 되지만 인생 찌그러진 양푼이가 되었다고 믿기에 봉출보다 더 삼생이를 박대한다. 외도로 낳은 아이를 남편 앞에 들이대고도 고개 숙이기는 커녕 큰소리치는 염치없고 뻔뻔한 여자. 거기다 자식들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는, 세상에서 오직 저밖에 모르던 막장스런 인간이었지만 2년이 지나고 사기진이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고 삼생이를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고 했지만 사기진이 고용한 [[깡패]]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협박을 당하는 등 점차 악독해지는 사기진에게 악역의 자리를 밀리게 되고 봉무룡 원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등 점차 악독한 면이 줄어들고 있다. 사기진이 가장 악역이지만 어찌보면 고막례가 드라마상 가장 막장이다. 유부녀인 고막례가 사기진와 원나잇하면서부터 삼생이 인생이 꼬인 셈.~~봉금옥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~~ [[사기진]]은 어긋난 부정, 봉금옥은 자기도 모르게 뒤바뀐 팔자 등 최소한의 변명거리가 있지만, 고막례는 '''그런 거 없다'''. [[석봉출]]이 그런 꼴을 당한 것도,시작은 삼값타령하던 고막례탓. 친자식인 창식과 창희는 안중에도 없는 듯. 다만 드라마 후반부터 [[사기진]]의 폭주가 진행되면서 고막례의 악행은 잠잠해졌고 악역이라기보단 그냥 푼수데기 아줌마로 전락한다. 점차 삼생이와 금옥이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종화에서는 서울이 아니라 시골로 내려가 산 듯하며 초반의 막장스러운 모습은 없이 착하지만 조금은 억센 아주머니가 되었다. [각주] [[분류:삼생이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