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레젠다리움/등장인물]]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키리스 웅골, top2=왕의 귀환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A2DE599-4D2C-4D86-8135-08CBFEAA4255.jpg]] '''Gorbag''' [[미나스 모르굴]]에 주둔하는 [[오크]] 수색대의 대장. 소설 [[반지의 제왕]], 영화 [[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|왕의 귀환]]에서 등장했다. 영화에서는 '지나가는 [[오크]] 1번' 수준의 비중이었지만 이래 봬도 이름도 있다. 원작 소설에서는 [[오크]]가 아닌 ‘검은 우루크’[* [[사우론]]이 햇빛에 면역인 [[오크]]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제조한 생명체. 일명 ‘[[모르도르]]의 [[우루크-하이]]’. 애초에 ‘우루크’ 자체가 [[놀도르]]어로 [[오크]]를 의미하지만, [[제3시대]] 무렵부터 의미가 달라졌다. 체격도 일반 [[오크]]나 스나가에 비해 훨씬 크며 외형은 [[사루만]]이 만들어낸 [[우루크-하이]]와 비슷하나,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. [[아이센가드]]의 [[우루크-하이]]들은 [[나팔산성 전투]]와 [[엔트]]들의 [[아이센가드]] 기습에 거의 전멸했으나, ‘검은 우루크’들은 그 후에도 남아 [[반지전쟁]] 말기까지 활약했다. [[우루크-하이]]보다 먼저 탄생했다.]지만, 어째서인지 영화에서는 [[오크]]로 강등(?)되었다. == 작중 행적 == [[골룸]]의 계략으로 [[쉴롭]]에게 기절 당해 [[키리스 웅골]]로 끌려온 [[프로도 배긴스|프로도]]의 [[미스릴]] 조끼를 탐내는 것으로 첫 등장. 하지만 같은 물건을 탐하던 검은 우루크인[* 외형도 비슷하게 생겼고 우루크-하이에 대해선 작중 어느정도 설명이 되었지만 검은 우루크에 대해선 설명이 별로 없었기에 우루크-하이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았다.] ‘[[샤그랏]]’(Shagrat)와 시비가 붙는다. 하지만 이 싸움은 졸지에 [[오크]] vs 검은 우루크의 패 싸움으로 번졌다.[* 가뜩이나 군대의 [[앙그마르의 마술사왕|총괄 지휘관]]과 [[앙그마르의 마술사왕|그]]의 [[고스모그#s-2|부관]]도 [[펠렌노르 평원 전투]]에서 전사했기 때문에, 군기가 개판이었기에 발생한 패 싸움은 [[키리스 웅골]]에 주둔한 [[오크]]와 검은 우루크 대부분을 죽게하는 결과를 낳는다.] ~~그 와중에 [[오크]]들은 체격이 월등한 검은 우루크들을 상대로 엄청나게 잘 싸운다.~~ 발생한 패 싸움을 틈타 [[감지네 샘와이즈|샘와이즈]]가 침투하고, '샤그라트'는 [[미스릴]] 조끼를 들고 도망친다.[* 이후 이 조끼는 [[검은 문]]의 사령관 [[사우론의 입]]에게 보내진다.] 뒤늦게 다시 [[키리스 웅골|요새]] 꼭대기로 돌아와 [[프로도 배긴스|프로도]]를 칼로 위협하던 [[고르백]]은 결국 [[감지네 샘와이즈|샘]]의 칼에 몸이 뚫려 사망한다. ~~이름도 있는 [[오크]] 주제에 순삭~~ == 여담 == 영화 기반 게임인 [[반지의 제왕: 왕의 귀환(게임)]]의 코스 중 하나인 [[왕의 귀환(일렉트로닉 아츠)#s-4.10|키리스 웅골]]에서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