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https://awoiaf.westeros.org/images/8/8d/Gormon_Peake.JPG]] >여기 초대된 인사들은 대부분 [[다에몬 블랙파이어|검은 용]]을 위해 싸웠던 자들이다. 나머지는 [[블러드레이븐]]의 지배에 분개하거나 각자 원한이나 야심을 품은 자들이지. 우리는 대부분 미래의 충성에 대한 보장으로 아들이나 딸을 킹스랜딩으로 보냈었지만, 볼모들은 [[봄의 대역병]]에 거의 모두 죽어버렸다. 이제 우린 거리낄 것이 없어. 우리의 시간이 온 거다. [[덩크와 에그 이야기]]의 등장인물로 [[피크 가문]]의 일원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스타파이크의 영주. 세 개의 성을 소유했었지만 [[제1차 블랙파이어 반란]] 때 반란군 편에 섰다가 두 개를 몰수당했다. 이때문에 왕실에 반감을 품고 칠왕국이 여러 가지 재난으로 혼란스러운 틈을 타 화이트월스에서 동지들을 모아 [[제2차 블랙파이어 반란]]을 일으키려 했다. 애송이인 [[다에몬 블랙파이어 2세]]에게 권위를 주기 위해 기사들을 매수해서 다에몬을 마상대회 우승자로 만들려 했지만 [[키 큰 던칸|덩크]] 때문에 실패했다. 반란이 진압된 직후 붙잡혀서 처형당했다. 참고로 1차 블랙파이어 반란 당시 덩크의 스승인 [[페니트리의 알란|알란]]의 종자를 죽였다. 그 덕에 새로운 종자가 필요했던 알란이 덩크를 거두었으니 어떻게 보면 덩크의 인생을 바꾼 은인인 셈. 덩크는 효수된 그의 머리를 보고 그 빚이라면서 까마귀가 눈을 파먹기 전에 눈꺼풀을 감겨 준다. 본작에서는 이미 몰락한 채로 등장하기 때문에 꽤나 거칠고 전형적인 악역으로 그려지고 있으나 예전엔 당대의 영웅 중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. 2부 맹약 기사 편에서 [[유스티스 오스그레이]]가 [[다에몬 블랙파이어]]와 [[다에론 2세]]를 비교하는 장면을 보면, 그가 '''내가 감히 묻건데, 역사상 이만한 영웅들이 한데 모인 적이 있었으냐!'''라면서 다에몬이 진정한 왕의 재목이었다고 역설하고 있다. 이때 그 영웅들 중 하나로 고르몬 피크가 언급된다. 물론 유스티스가 블랙파이어 열렬 지지자로 과거 영광에 집착하며 자기합리화하는 성향임도 고려해야 한다. [[분류:덩크와 에그 이야기/등장인물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