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 영화]][[분류:1985년 영화]] ||||<:><#FFFF00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 {{{+1 '''고래사냥''' 시리즈 목록}}} || ||<:><#FFFFFF> [[고래사냥(영화)|고래사냥]] ||<:><#FFFFFF> [[고래사냥 2]] || ||||<tablealign=center> {{{+2 '''고래사냥 2''' }}} (1985)[br]''Whale Hunting 2'' || ||||[[파일:DPK03930A_01.jpg]]|| || 감독 || [[배창호]] || || 각본 || 최인호 || || 제작사 || ㈜황기성사단 || || 기획 || 배선환 || || 촬영 || 유영길 || || 조명 || 김강일 || || 편집 || 김현 || || 음악 || [[김수철(가수)|김수철]] || || 출연 || [[안성기]], [[손창민]], [[강수연]] || || 상영일자 || 1985.12.21 || || 개봉극장 || 피카디리 || || 관람인원 || 44,055명 ||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rw6jAOEHmc|유튜브 영상]] [목차] == 개요 == 고래사냥의 성공으로 그 이듬해인 1985년에 고래사냥 2탄이 나왔다. 2탄에서는 안성기에 당시의 청춘스타인 [[손창민]]과 [[강수연]]이 가세했는데 스토리라인은 1탄과 유사한 편. 1탄보다는 오락성이 더 노골적으로 드러났지만 전작의 성공에 기댄 안이한 접근으로 작품성이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다. 배창호 감독도 고래사냥2는 영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한 흑역사였다고 인정했다. 흥행도 1편의 10%수준인 서울관객 4만 4천여명으로 망했다.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안성기의 슈퍼마켓 산낙지 흡입씬은 2탄에서 나온 명장면. --[[올드보이(2003)|올드보이]]보다 먼저 먹었다--[* 거지인 안성기가 배고프지?하더니만 한 슈퍼마켓에 가서 산낙지를 먹고 포장된 고기를 뜯어서 날로 먹어치우는 등 여러 상품을 먹어치운다. 그래놓고 100원짜리 껌을 사려고 계산하니 이걸 모두 본 계산원이 기막혀한다. 100원조차 없을 때 병태에게 담배를 달라고 하는데 병태가 담배를 주고 불을 붙여 주려 하지만 민우는 담배까지 씹어먹는다.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06522_595b7aa9ed576.jpg]] 2편 비디오 표지 == 줄거리 == [[짝사랑]]하는 여인이 결혼하자 병태(손창민)는 [[자살]]을 시도하나 실패하고 [[정신병원]]에 끌려온다. 이 때 자신을 '도사'라고 칭하는 거지왕초 민우(안성기) 역시 정신병원에서 감정을 받고 있었는데, 초능력으로 시계를 멈춰 보이겠다고 하며 조수로 병태를 지목한다. 무언가 입 속으로 웅얼거리는 주문을 왼 후 양 손바닥을 앞으로 펼치며 '이얍!'이고 몇 번 기합을 외치자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진짜로 시계가 멈추었다.]] 정신과에서 해방된 민우와 병태는 우연히 소매치기 소녀 영희([[강수연]])을 구한다. 영희는 [[기억상실증]]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, 자신의 집이 어디인지도 잊어버린 상태였다. 민우는 병태에게 자살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(...) 영희를 돕자고 하며 여러가지 단서를 기반으로 영희를 고향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주 줄거리. 중간에 도박을 하다가 경찰서에 잡혀가는 장면도 있는데 병태와 영희가 사식으로 생[[닭]]과 생[[배추]]를 넣어준다. 자신을 도사라고 소개하자 취조하던 경찰관이 자신의 사주를 봐달라고 하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해달라고 하는데 경장은 그것까지 맞춰야 도사라며 안 알려준다. 영희는 소매치기로 경찰관의 [[주민등록증]]을 훔쳐서 민우에게 넘겨주고 민우는 주민등록증에서 본 이름과 사주를 바탕으로 경찰관의 팔자를 정확히 맞추고 승진 전근할 것이라고 말하여 훈방된다.[* 깨알 같은 개그가 있는데, 경장의 이름은 '박'''성기''''였다. 민우(안'''성기''')는 아주 좋은 이름이라며 추어 준다.] 중간에 영희의 고향을 알고 있다는 노인이 나오는데 이 노인은 가족이 모두 바다에 빠져 [[실어증]]에 걸리고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하루 종일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. 병태와 민우는 이 노인도 초능력으로 치료한다.[* 그런데 치료된 뒤에 맨 처음에 하는 말이 "아 시끄러!"이다. 그도 그럴 게 처음에는 민우와 병태가, 나중에는 마을 사람들까지 가세해 주위를 에워싸고 계속 '이얍!' 소리를 질러대니...] 마침내 영희는 기억과 고향 마을을 찾고 성당에서 [[성체성사|영성체]]를 하며 [[신부(종교)|신부]]의 '그리스도의 몸!'에 [[아멘]]이라는 대사를 마지막으로 극에서 퇴장한다. 이후 병태는 자살하겠다며 철로에 누워 있고 민우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[[기차]]를 멈출 것이며 기차를 멈추는데 실패하면 병태의 자살은 성공하고 민우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. 마침내 기차가 나타나자 민우는 초능력으로 기차를 멈추려 하나 될 리가 없었고 병태도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벌떡 일어나 함께 기차를 정지시키려 하다가 달려오는 기차를 뒤로 하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