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2.bp.blogspot.com/Gordon-Cole.jpg]] Gordon Cole 미국 드라마 [[트윈 픽스]]의 등장 인물. [[배우]]는 연출자 [[데이비드 린치]] 본인. / 한국판 성우는 [[설영범]](KBS) [[FBI]] 요원으로, [[데일 쿠퍼]] 요원의 직속 상관이다. 쿠퍼 요원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, 쿠퍼가 누명을 쓴 상황에서도 끝까지 그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는 훌륭한 상관. 첫 등장시에는 전화를 통해 목소리만 나왔지만, 후일 다른 지역으로 출장가는 중에 쿠퍼를 보러 트윈 픽스를 방문한다. 멀쩡한 사람이 몇 없는 드라마 특성상 이 사람도 특이한 면모가 있는데, 이 인물의 경우는 난청. 평소처럼 나직하게 말하는 정도로는 전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며, 소리를 높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겨우 알아듣는다. '''보청기까지 하고 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'''. 나올때마다 [[사오정]] [[개그]]를 선보이며 빵빵 터뜨린다. 아닌게아니라 본인도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가며 말을 하는지라 엄청 시끄럽다.[* 시즌 3에서는 보청기의 기능이 많이 개선되어 속삭이는 수준의 대화도 가능한 모양. 보청기 기능 MAX인 상태에서 알버트가 조금 목소리를 높이자 시끄럽다며 화를 냈다.] 쿠퍼의 추천으로 더블 R 레스트랑으로 체리파이 먹으러 갔다가 셸리 존슨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다. 셸리의 목소리가 마치 마음속에 다이렉트로 꽂히는 것 같다면서 '''보청기 없이도 셸리의 말을 전부 다 알아듣는다'''. 느끼하면서도 쑝가는 멘트로 셸리의 마음을 완전용해하여 키스를 받아내는 쾌거를 이루었는데, 이 장면을 목격한 바비 브릭스가 항의하려고 하자 "훌륭한 성인들이 거시기하는데 애들이 끼어드는 거 아니다"라는 일침으로 바비를 침묵시키는 말빨을 보여준다. 한동안 셸리에게 소홀했던 바비는 이 일로 인해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셸리에게 청혼, OK를 받아낸다. 사랑의 메신저 고든 콜. [[분류:트윈 픽스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