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ㄱ]] [목차] == 상행위 == || [[파일:L3CmPq2.jpg|width=70%]] ||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1ec91001.jpg|width=50%]] || || 한국 || 일본 || [[군고구마]]를 파는 행위. 보통 [[가을]] ~ 초[[겨울]] 등에 자주 보인다. 반대로 군고구마 수요가 적은 봄~여름엔 찾아보는게 [[불가능]]. [[드럼통]]에 구멍을 여러 개 뚫고 받침대를 세워 [[리어카]]에 태운 뒤 고구마를 구워 파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. 과거엔 도회지에서도 자주 보였으나, 여느 [[노점]]상이 그렇듯 이와 관련된 사회문제로 논란의 도마에 오른뒤 근래엔 자주 보이지 않는다. 최근에는 [[중학생]]들이 용돈벌이 한답시고 군고구마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, 문제는 이런 상황을 악용하여 중학생들을 [[앵벌이]]를 시키는 [[인간 쓰레기]]들이 있다. 조심하자. 실제로 2008년 [[부산]]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. 용돈벌이를 위해 군고구마 장사를 하고 있던 중학생 12명에게 "여기서 장사를 하면 자릿세와 보호비를 내야 한다"고 협박한 뒤 군고구마 통 6개를 빌려준 뒤 "돈을 내지 않으면 집에 불을 지른다"고 협박해서 거의 매일 한통에 5만원씩을 갈취, 총 40여차례에 걸쳐 1,200만원을 뜯어냈다. 결국 경찰에게 들통나 [[쇠고랑]] 신세를 졌으며, 뜯어간 돈에 몇배를 더해 돌려주어야 했다. 많은 사람들이 상위 1%의 엘리트라고 주장한 [[미네르바|어떤 백수]]가 자처하여 화제가 되었던 직업. 물론 거짓이었다[* 그런데 미네르바의 초기 글에는 자신이 고구마 농부라고 했지 고구마 장수라고 하지는 않았다. 군고구마 장수는 도시인이지만, 미네르바는 농촌 거주자를 자처했다.]. 고구마 값이 너무 오르고 대중의 위생관념이 달라지면서 이제는 사라져 가는 풍경이다. 최근에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를 더 많이 파는 추세이다. 일본에서는 아직도 자주 볼 수 있다. 겨울에 일본의 주택가 같은 곳에서 자주 볼 수 있고 가끔 개그 소재가 되기도 한다. 다만 여기는 드럼통에다 굽기 보다는 '이시야키'라고 해서 트럭에다 맥반석구이로 팔고 다닌다는 차이점이 있다. == 유행어 == 1999~2000년대의 [[유행어]]. 힘들다는 뜻의 상태 메세지로 쓰이면서 대체적으로 뜬금없는 문장전개의 뉘앙스를 가진다. 그 유래는 확실치 않지만 과거 [[버디버디]]가 한창 유행하던 1999 ~ 2000년 근경부터 유행하던 말로 '자신의 상태를 아이디옆에 표시하는 글로 자주 사용되었던 단어'라는 것이 가장 신빙성있는 주장으로 여겨지고 있다. 당시 [[라그나로크 온라인]]의 아이템 중 고구마의 회복효능 '''[[가성비]]가 초보용 포션만큼 높아''' 초반에 너도나도 포션 대신 가격이 저렴한 고구마를 싸짊어지고 사냥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, [* 통칭 고메] 당시 상인 캐릭터들이 고구마 장사를 하면서 퍼져나간 듯 하다. [* 고구마의 정가는 5제니이고 상인이 디스카운트스킬을 쓰면 3제니로 구입가능하다. 이것이 4제니로 시세형성이 된것. 고구마의 가격이 조정된 이후엔 주황포션급 성능을 보여주는 "맛좋은 물고기"가 그 위치를 대신했다. ~~사실 자기가 상인캐 굴려 창고에 쌓아두고 먹는다~~] 그 원문으로는 '''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...'''가 있고 자매품으로 '''산나물이 안팔려서요...''' 등이 있다. 이후 디시인사이드 [[아햏햏]]시대를 장식한 문구중 하나이기도 하며 무슨일인지 이 문장은 다소 컬트적인 인기를 타기 시작해 [[MSN]] 등지에서 딱히 할말이 없을때나 힘든일이 있을때, 상대방에게 은유적으로 자신의 신세 한탄을 할때 사용되었다. 현재에도 [[꾸준글|꾸준댓글]]로 자주 쓰인다. 주로 쓰이는 형태는 이것. >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. >왜? >고구마가 너무 달아서... 디시인사이드의 경우 처음에는 "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, 한 푼만 도와주세요"라는 형태였으나 '달아서'[* 기원은 한 리어카 과일 장수가 '내가 파는 과일을 먹고 김사장님이 입원, 왜? 달아서...'라는 호객문구를 써붙여놓은 것을 촬영한 사진]가 뜬 이후로는 위의 예와 같이 달아서와 함께 붙어다니는 형태로 바뀌었다. 버디버디 시절엔 굉장히 자주 쓰였던 상태문장이였지만 현재의 MSN등을 보면 사용빈도는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듯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인터넷 등지에서 아직까지도 사용되는 걸 보면 이 문장이 왠지 모를 기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방증일지도..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