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桂坊故事. [[조선]] 말기 1875년(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 12년)부터 1906년(고종 43년)까지 약 31년간 세자 익위사의 관원들이 세자궁에서 있었던 일을 매일 기록하여 남긴 관청[[일기]](官廳日記). 서울 대학교 [[규장각]]에 31책, 한국학 중앙 연구원 [[장서각]]에 32책으로 총 63책이 전해내려오고 있다. == 내용 == 조선 말기 세자 익위사에서 편찬한 [[일기]]로 계방(桂坊)은 세자 익위사의 별칭이다. 1875년 1월 1일부터 1906년 12월 30일까지 쓴 31년간의 일기로, 당시 세자였던 [[순종(대한제국)|순종]]의 일거수일투족과 세자궁에서 일어난 사건, 당직·직원의 일상이 날짜순으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. 주요 내용은 당시 세자의 입학 절차, 세자의 생일을 축하하여 [[성균관]]에서 과거를 치룬 일, 세자빈의 [[간택]] 절차, 세자빈의 책봉, 가례의 시행, 외국 사신의 접견, 정부 중신의 상주, [[종묘]] 및 능제(陵祭)의 참례, 군대의 사열 등이다. 조선의 마지막 군주였던 순종이 세자 시절 경험했던 일들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자료로, 이와 비슷한 성격의 일기 자료인 [[동궁일기|순종 동궁일록]] 213책과 함께 당시 조선 왕실의 동태와 우리 나라의 모습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료이다. == 바깥고리 == *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567068&cid=46649&categoryId=46649|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: 계방고사]] * [[http://jsg.aks.ac.kr/data/dir/bookView.do?callNum=K2-2020|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 아카이브 : 계방고사(桂坊故事)]] * [[http://kostma.aks.ac.kr/inspection/insDirView.aspx?dataUCI=G002%2bJSK%2bKSM-WM.1875.1100-20140415.K22020|한국학 자료 포털 : 계방고사(桂坊故事)]] [[분류:조선의 일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