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직장의 신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조권]]. 27세.[* 이긴 하지만 실제 조권의 출생년도는 [[1989년]]생이며, [[나이]]는 [[2013년]] 기준으론 25살이다. [[드라마]]에서는 2살이나 더 먹은 셈. 게다가 설정상 한 살 연하들인 정주리와 금빛나 역을 맡은 [[정유미(1983)|정유미]]와 [[전혜빈]] 등도 모두 실제론 [[1983년]]생으로, 6살 연상이다.] 상반기 [[공채]] 합격한 [[신입사원]]. 설정상 한국시립대 행정학과 차석졸업이라는 것으로 보아, 현실 세계의 [[서울시립대]] 정도 학벌을 지닌 듯.[* 작중에서도 정규직들은 서울 시내 [[명문대]] 졸업자, 계약직인 정주리 등은 [[지방대]] 출신이라는 '학벌차이'가 은연 중에 보인다.] [[금빛나]]와는 입사 동기.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[[정주리(직장의 신)|정주리]]에게 반해 있다. 금빛나에 비해 초반 비중은 크지 않았던 편이라 출근길에 [[버스]]에서 졸다가 해녀복 입고 물질하는 미스 김을 목격한다거나, 7화에서 탕비실에서 다른 여직원들이 장규직을 깔 때 너무 자연스럽게 "그날이 [[여자]]한테 얼마나 중요한 날인데."라고 맞장구를 치는 등, 간간히 개그씬에서 활약했다. 설정상 [[누나]]만 5명인 1남 5녀 가정 막내라 초식남 속성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. 정주리에게 반해 있는 만큼 알게 모르게 정주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 중이라 그녀의 취향에서부터 취미까지 전부 다 외우고 있다. 7화에서 주리의 컴퓨터 비번을 풀기 위해서 직원들이 그녀가 좋아하는 [[영화]]나 [[취미]]를 찾을 때 거의 반사적으로 대답이 툭 툭 튀어나왔다. 거의 스피드퀴즈 수준. 하지만 무정한과 미스 김이 외근나가고 모처럼 정주리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나 했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(…). 1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의외로 '''[[해병대]]''' 출신. 전역증을 보여주자마자 군대드립을 치던 남자 직원들이 아닥하고 계경우에게 [[반찬]]을 내밀었다. [[군대]] 얘기에 맞장구 치지 않고 조용히 있던 [[무정한]]도 역시 험하디 험한 [[의무경찰|전투경찰]] 출신.(…) 해병대 짬이 어디 가지 않는지, 12화에서 [[미스 김]]에게 "깍쟁이…."라고 딴죽을 걸기까지 했다. 마지막회에서는 떠나는 정주리에게 줄 게 있다면서 기습 안기를 시전하고선 [[첫사랑]]이었다는 고백을 한다. 1년 후에는 [[선배]] 신민구를 제치고 1년만에 [[대리]]라는 초고속 승진을 해냈다. [[분류:직장의 신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