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동음이의어, rd1=경정)] 競艇 [[고속정]] 경주. 혹은 그 결과를 이용해 [[도박]]을 하는 형태. 베팅하는 방식은 [[경마]]와 비슷하다. 한국에서는 [[국민체육진흥공단]]에서 [[경륜]]과 같이 시행 중이다. [[경마]]가 말의 건강상태나 컨디션, 기수 등을 따져서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면, 어째 같이 실행되는 [[경륜]]과 마찬가지로 경정은 [[고속정]]이 한정되어 있기에 경마보다 더 적은 변수를 따져야 하기[* 하지만 변수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. 실제로 1, 2위로 예상되던 선수 두 명이 치고받고 싸우다 외곽에서 3~4위 정도로 들어올 것이라 예상된 선수가 치고 올라온 덕분에 실제 배당 비율이 270여 배까지 높아지는 경주가 생각 외로 자주 나온다.]에 아무래도 인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. 다만 열리는 기간이 [[경마]]를 하지 않는 수요일과 목요일이다 보니 경마보다 떨어지는 인기에 비해 의외로 수요는 꽤 많다. 2012년 2월 [[승부조작]]이 적발되기도 하였다. [[http://bit.ly/x0jzRT|#]] [[고속정]]을 사용해야 되는 특성상 [[엔진]]이 경기를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. 그런데 이 [[엔진]]이라는 걸 선수가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, 배정받은 엔진과 배의 정비를 선수 측에서 직접 해야하기 때문에 선수측의 정비수준이 크게 관여한다. 즉 조종술과 정비술 어느것 하나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. 최고급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좋은 엔진을 배정받아 잘 정비하면 조종술의 차이를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. 그렇기에 정보지에는 꼭 엔진정보도 같이 실린다. 현재 국내에서 경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곳, 즉 경정을 개최하는 곳은 [[하남시]]에 있는 '''미사리 경정공원'''뿐이다. 그래서 [[경마]] 쪽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와 같은 장외 발매소인 스피존에서 배팅에 참여할 수 있는데, 경정장이 단 한 군데만 있고 이것조차도 수도권 외곽에 있어 가기 번거롭기 때문[* 버스가 다니고 있고, 현재 5호선이 연장공사중이다.]인지 직접 경정장에 가는 것보다 스피존을 많이 선호한다. 일본에서는 [[경마]], [[경륜]], 오토레이스와 함께 공영경기의 축을 이루고 있는데, 유일하게 정부출연기관이 아닌 일본재단에서 관할한다. [[일본]]의 평범한 경정 경기에서 해설이 경기 시작 전 "[[카츠라 코토노하|카츠라 코토바]] 생일 축하해"라는 멘트를 했다(...).[* 1만~2만엔을 내면 OOO배 특별 경주 같이 경기의 타이틀만 구매할 수 있다.] 경기일이 코토노하의 작중 생일이었고 [[Nice boat.|배]]의 경주인 경정 경기라서 그런 듯. 경기 중계방송에 문제의 그 BGM을 어레인지하여 삽입한 [[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3395575|이런 동영상이 있다. (니코동 링크)]] 경정을 다룬 만화로는 <몽키턴>이나 <경정소녀>가 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경정, version=122)] [[분류:도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