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경비(봉숭아 학당)/61.jpg]] >'''"그까이꺼 그냥 뭐 대~~~~충!"''' [[2004년]] [[11월]] 말부터 [[2006년]] [[4월]]까지 등장한 [[개그 콘서트]] [[봉숭아 학당(개그콘서트)|봉숭아 학당]]의 [[캐릭터]]. [[장동민]]이 연기했다. 이름 없이 그냥 경비아저씨지만, 상황극할 때 언급들로 봐선 이름이 그까이꺼인 듯. 아파트 경비원 옷을 입었고, [[충청도 사투리]]를 쓴다[* 실제로 장동민은 [[충청남도]] [[아산시]] 출신이다.]. 초반에는 수업 중간에 툭 튀어들어와 뻘소리를 내뱉고 나가는 것이 패턴이었다가 몇 번 등장한 이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책상에 앉아있는다. 경비지만, 밖에 있지 않고 책상에 앉아 학생들과 같이 있는 걸 보면 일은 제대로 안 하는 듯 하다. 매번 나와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할 계획이 있다고 말하는데, 선생님이 그걸 어떻게 할거냐고 딴죽을 걸면 '''"그까이꺼 그냥 뭐 대~~~~충!"'''하며 겉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려고 한다. 그러고 나서 그 일을 재연하면 항상 그까이꺼와 대충을 빠짐없이 넣는다. 그밖에 "지친다 지쳐."가 말버릇. 참고로 이 말투는 장동민의 아버지가 실제로 하는 말투를 흉내낸 것이라고 한다. 후반에는 [[옥장군]]과 콤비를 이뤄 [[제니퍼(봉숭아 학당)|제니퍼]]를 놀렸다. 그러다가 본성을 드러낸 제니퍼에게 옥장군과 세트로 당하는 경우가 대다수. 막판 등장 캐릭터인 [[신봉선]]이 댄스타임에 경비를 유혹하려 하면 "이건 또 뭔 개수작이여 이거?!"라고 하며 걷어차거나 각종 도구로 막아버린다. 한 번은 장동민이 과로와 감기몸살로 입원해 출연을 못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날은 [[현대생활백수]]의 [[고혜성]]이 대신 출연했으며, [[현대생활백수]]의 유행어를 그대로 선보였다. 세월이 흘러흘러 [[2017년]][[ 8월 13일]] 방영된 [[대화가 필요해 1987]]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다. 주인공 [[김대희]]의 아버지이자 개콘대학교의 [[경비원]]으로 일하는 듯 하다. 김대희 왈 "갑자기 왜 충청도 사투리를 쓰십니꺼!" 이게 단순한 팬서비스가 아닌 듯한 게 2017년 [[9월 3일]] 방영분에서 또 다시 경비로 등장, '''[[신봉선|멧돼지]]'''가 싼 [[똥]]을 보고 기겁을 하며 나타나서 '''신봉선'''과 [[이세진(코미디언)|이세진]]에게 퍼뜩 도망치라며 호들갑을 쳤다. [[분류:개그콘서트 등장인물]][[분류:봉숭아 학당(개그콘서트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