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택견 단체)] [목차] == 소개 == [youtube(LaT3w3GglgE width=640 height=415)] 협회 홍보영상. [[http://www.taekyun.org/yui/|결련택견협회]] 한국의 [[택견]] 협회들 중 하나. 1980년대 초 연세대학교의 [[도기현]]을 비롯한 젊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[[송덕기]] 옹에게 배웠던 사람들의 모임인 [[택견]] 계승회가 그 시발점이며 1983년 6월 1일 단체로서 결성되었다. 수련생을 체크하고 회비를 걷어 송덕기 옹의 식사비를 대는 등 원시적이긴 하지만 단순 동아리라고 보기에는 규약과 회비를 제정함으로 단체라고 볼 수 있다. 신한승 선생의 충주의 택견보존회와 대비되는 이름으로 서울 택견 보존회라고도 불렸다. 당시 회장은 송덕기 옹. 총무는 도기현이었으며 이 당시의 이야기는 도기현의 저서 '택견, 그리고 나의 스승 송덕기' 편에 잘 나와 있다. 이전에 한국에 단체로서 결성되어 있던 한국택견 협회나 대한택견 협회의 구성원 보다 송덕기 옹에게 상대적으로 오래 사사한 인물들이 속해있으며(도기현의 사사기간 약 4년)[* 이에 대해선 현재 논란이 있다. 근래에 부각된 택견 협회인 위대태껸 측에서는 송덕기 옹에게 택견을 10여년 이상 사사받았다는 [[고용우]]와 전 국가장학생 [[이준서]]를 들어 정통성의 우위가 위대태껸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. 이러한 정통성 시비 문제에 당연히 결련택견협회 측은 크게 반발하고 나섰으며, 두 협회는 현재까지 반목을 유지중인 상태이다. 더욱 자세한 내용은 [[위대태껸]] 항목 참조.] 현재는 태껸을 하지 않더라도 당시에 운동을 함께 하며 송덕기 옹에게 들었던 증언들을 증명해 줄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또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현재의 택견은 신한승 선생에 의해 상당히 많은 변형을 거쳤다는 점을 들어 송덕기 옹의 원류를 더 연구하는 쪽이다. 1985년 도기현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그 와중에 송덕기 옹과 신한승 선생이 모두 타계하시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유학에서 돌아온 도기현이 남아있던 회원들을 구성해 새롭게 단체를 이끌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결련택견계승회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꾸리기 시작한다. 한 때 사) 대한택견협회(현재의 [[대한택견회]])와 협조관계에 있었으나 역품과 허리를 흔드는 동작에서 차이가 생겨나고 서로간에 의견이 맞지 않음에 따라 결국 결별하고 2000년 사단법인 결련택견협회로 새출발을 하게 된다. 이에 대해서 대한택견연맹 [[이용복]] 총사는 자기 저서에서 주장하기를, 도기현은 대한택견협회 서울지부의 전무이사였고 결련택견계승회는 그 서울지부였다고 하였다.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근거가 도기현 이하 계승회 회원들이 대한택견협회의 전신인 한국전통택견연구회에서 속해 함께 운동했다고 하는데 점인데 애초에 이용복의 한국전통택견연구회보다 도기현 등의 서울 태껸보존회가 더 먼저 생겼기에 대한택견측의 주장은 억지이다. 단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결련태껸, 즉 마을과 마을간에 겨루던 단체전 태껸을 지향하며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 먼저라는 점에서 대한택견연맹, 한국택견협회와 지향점이 다르며 이들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. 1996년 무렵부터 '송덕기 옹 추모대회' 라는 이름의 5대 5 단체전 택견 대회를 열어왔으며 2004년 들어서는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매년 천하제일 결련택견패 결정전 '[[택견배틀]]' 을 열면서 인사동의 명물로 자리잡게 되었다. 더불어 기존에 열던 송덕기 옹 추모대회도 택견배틀이 끝난 뒤 11월에 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 대회의 규칙은 택견배틀과 좀 다르다.([[송덕기 옹 추모대회]] 항목 참조) 구한말 택견꾼들이 택견을 수련했던 곳으로 알려진 [[감투바위 수련터]]를 복원한 곳도 결련택견협회이다. == 교육 과정 == 대한택견은 일본의 단급제도를 그대로 도입해서 사용하고, 충주택견 역시 단을 동, 급을 째라는 이름으로 바꿨을 뿐 일본식 단급제도를 그대로 사용한다. 반면 결련택견협회같은 경우 단급제도가 없다. 다만 여러 택견꾼 과정이 존재하며 굳이 결련택견협회의 제도와 기존 일본식 단증 제도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. ||'''결련택견협회'''||'''일본식 단증 제도'''|| ||결련택견꾼||1단|| ||비각택견꾼||2단|| ||옛법택견꾼||3단|| ||3급 지도자||4단|| ||2급 지도자||5단|| ||1급 지도자||6단|| ||부선생(副先生)||7단|| ||정선생(正先生)||8단|| ||원로(元老)||9단|| 결련택견꾼부터 옛법택견꾼까지 도달하는데의 총 심사횟수는 각 과정마다 5번으로, 총 15회이다. 각 과정은 기본마당-아랫마당-사잇마당-윗마당-택견꾼 심사로 이루어져있다. 그 중 기본마당부터 윗마당까지는 본인이 다니는 전수관에서 심사를 보고 그 다음은 택견꾼 심사를 서울 인사동에서 결련택견협회 본부 중앙전수관에서 실시한다. 택견꾼 심사과목은 일종의 품새라고 할수있는 본때, 스파링인 결련, 필기 이론 심사가 있다. 이후 옛법택견꾼을 수료하면 지도자 심사를 볼 자격이 주어지며 지도자 심사에 합격하면 3급 지도자 자격을 얻는다. 지도자 심사는 매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결련택견협회 지도자 연수때 심사 대상자들이 참가하여 심사를 본다. 결련태껸이라는 문화를 서울지역의 지역 문화재로 추진하고 있다. [youtube(LwU2hESFx6g)] 최근 [[황인무]] 선생의 지도하에 [[옛법]] 택견반이 결련택견협회 중앙전수관에서 정식으로 수업이 개설되었다고 한다. 택견 손기술의 사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옛법의 경기화가 꾸준히 거론되었던 만큼 결련택견협회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택견계에 있어 상당히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택견]][[분류:사단법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