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토막글)] ||||||||||||||<:><width=4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見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指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忘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月'''}}} || ||<:>볼 견 ||||<:>손가락 지 ||||<:>잊을 망 ||||<:>달 월 || [목차] == 겉 뜻 == 달을 보라고 손가락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본다. 이 고사성어가 등장한 유래는 대략 다음과 같다. 명성이 높은 승려에게 한 불자가 찾아와서 가르침을 전해 달라고 청하였다. 그러자 승려는 '나는 글을 알지 못한다'라고 말했다. 이를 들은 불자는 크게 실망하였다. 그러자 승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. '진리는 하늘에 있는 달과 같고, 문자는 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다.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지만, 손가락이 없으면 달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. 달을 보라고 손가락을 들었더니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쳐다보는 것과 같다.' 이 말을 한 승려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, 선종의 창시자인 [[달마]]나 그 제자인 [[혜능]]이라는 설이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. == 속 뜻 == 본질을 외면한 채 일부분만 보고 집착한다. [[이소룡]]의 영화 용쟁호투에서 무술의 유형과 유파와 이름에만 얽매여진 중국무술을 '손가락'으로 비유하며, 싸워야할 대상을 '달'로 비유하면서, 틀에박혀있는 중국무술들을 '''매우''' 싫어하고 비판하던 그가 사후 직전까지 개발한 '''미완의 실전무술'''인 [[절권도]]의 무술철학의 지향점이 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3QFFFomC28s]] 배우 [[서갑숙]]이 자신의 [[검열삭제]] 체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집 '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'가 논란을 빚자 기자회견을 자청, [[1999년]] [[10월 25일]]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04471405|달에 대해 얘기하고자 책을 썼는데 사람들은 왜 계속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끝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지 이해가 안간다.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근본취지를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]]고 말했다. [[분류:토막글/단어]][[분류:고사성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