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중국의 민족]] {{{+2 견융犬戎}}} [[고대]] [[중국]] [[관중]] 서부(현 [[섬서성]])에 있던 민족이다. [[오랑캐]]로서 [[상나라|상(은殷)]]나라와 [[주나라|주(周)나라]]가 자주 [[토벌]]하려했으나 완전 토벌에는 실패했다고 한다. 주나라와 상(은)나라 문서에 이 견융족에 관련된 기록이 많다. 주로 토벌하였다는 내용. 견융이라는 이름은 오랑캐로서의 비하적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. [[전설]]로는 [[황제(중국 신화)|황제(黃帝)]]가 낳은 자손이, [[백견]] 혹은 [[백마]] 암컷과 수컷 두 마리를 낳았는데, 이들이 견융이 되었다고 한다. 그러나 이 계보는 전해진 이야기가 다른 것이 많아 명확하지 않다. 영어판 위키피디아의 서술에 따르면, 견융족은 오늘날의 [[티베트|티베트인]]과 연관된 민족이며[* 주류 학계의 견해에 의하면, 현대 [[티베트|티베트인]]의 직계 조상이거나, 친척뻘되는 민족이라고 한다.], [[언어학]]적으로도 견융의 언어는 [[중국티베트어족]]에 속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보여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