源氏の小手 [[파이널 판타지 6]]에 등장하는 액세서리로 양손에 각각 다른 무기를 들고 공격할 수 있게 된다. 즉, 이 장갑을 끼면 2회공격을 하게 된다. FF6의 난이도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주범 중의 하나. 이것과 [[개전의 증명]]을 조합함으로서 사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낳게 된다. 그러나 [[기계장비 버그]]로 이거 없이도 이도류가 가능하다. 획득 방법은 생각보다 많이 간단한데, 극 초반부에 리터너의 본부에서 티나 만으로 조작하는 시점이 있는데, 이때 바난에게 가서 말을 걸면 우리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겠냐는 권유를 받는다. 이걸 세번 다 거절하면 강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 기지를 떠야하게 되는데, 이때 이름 모를 병사가 티나에게 겐지의 장갑을 준다. 즉, 극초반부부터 이걸 써먹을 수 있단 소리다. 그 외엔 1부 마대륙에서 드래곤에게 낮은 확률로 훔쳐서 양산하는 것이 가능하다.[* 록크의 레벨이 높을수록 고급 아이템을 훔칠 확률도 올라간다.] 또한 [[라그나로크]]를 마석으로 얻은 다음 최종던전의 몬스터 '경호원'을 아이템으로 변화시키면 나온다. 다만 드래곤은 타이밍상 상대하기가 벅찬지라 훔치고 있을 여유 찾기가 애매하고, 라그나로크의 경우엔 아이템 변환 확률이 12.5%밖에 안 되며 75%확률로 포션이 튀어나오는지라 귀찮아서 별로 안 한다. [[파이널 판타지 5]]에서는 [[길가메시]]에게서 훔칠 수 있는데 초중반에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치고는 능력치 상승폭이 제법 높았기에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. 일반적으로 장갑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한자로 읽어서 '농수'라는 이름으로 흔히 불린, 팔목보호대에 가까운 방어구 코테(篭手)이다. 서양의 [[건틀릿]]과 비슷한 물건. [[파이널 판타지 12]]에서는 장비한 무기의 콤보확률을 올려주는 액세서리로 등장. 콤보률이 매우 높은 일본도인 [[마사무네]]와의 상성이 좋으며 이 조합은 게임내 최고급의 데미지 딜링 수단이 된다. [[파이널 판타지 13]]에선 장비한 캐릭터가 입힐 수 있는 대미지의 한계치를 없애준다. 원래의 대미지 한계치는 99999지만 이걸 장비해줘야 10만 이상의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, 이걸 이용한 트로피도 존재한다. Jangula라는 미국의 인디밴드가 Genji Glove라는 곡을 만들기도 했다. My Genji Glove, My Genji Glove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ah8VcfKJQw/|한 번 들어보자]] [[오버워치]]가 유명해진 현재는 장갑의 이름때문에 겐지 드립을 치는 유저가 종종 있다. [[분류: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