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blog-imgs-69.fc2.com/Gennadii02.jpg]] ゲンナジー・I・コズイレフ [[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]]의 등장인물. 첫 등장은 [[슈퍼로봇대전 EX]], 성우는 [[이시즈카 운쇼]]. 마장기 [[쟈옴]]의 2번째 조자인 [[러시아]]인. 중년의 아저씨로 보이지만 '''실은 28세로 아직 젊다.''' [[노안]]의 소유자. 그리고 '''존재감이 없는 것을 역으로 존재감으로 승화시킨 남자.''' 성실하고 강직한 성격. [[깍두기]] 머리에 기골이 장대한 체구이지만 말이 없기 때문에 존재감은 희박하다.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인원 수 확인할 때도 항상 제외된다.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니면 말이 없어서 게임 중 대사의 대부분은 "......". 중요한 걸 알고 있는데도 "물어보지 않았으니까." 라는 이유로 말을 하지않아 일을 키우기도 한다. 그런데 이 정도로 말을 안 함에도 불구하고 가끔 별로 재미없는 개그를 툭툭 던지는 경향이 있어서 비슷한 개그 역인 [[미오 사스가]]하곤 죽이 잘 맞는다. 엔딩에서도 루트에 따라 둘이 만담 팀을 결성한다. 미오가 겐나지를 부르는 호칭은 겐짱. 사실 미오 외에도 다른 사람과 친해지면 꽤 친절하며 EX에서는 [[류네 졸다크|류네]]에게 '''쨩'''을 붙여서 부르기도 했다.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였던 전력이 있어서 DS판의 수영복 이벤트에선 프로선수나 입을 법한 본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튀어나온다. 그리고 그 시절의 경험 탓인지 '특훈'을 할 때는 [[호랑이]] 코치가 된다. 그의 호랑이 코치 덕에 [[프레시아 제노사키스]]가 필살기를 배우는 분기도 존재한다. 근력도 올림픽 선출 답게 마장기 파일럿 중에선 상당한 수준이라 만능 스포츠맨인 마사키도 쉽게 팔씨름으로 넘겼지만 [[류네 졸다크]]에게는 져버렸다. 이건 류네가 대단한 것이지만.~~류네보다는 류네를 그렇게 만든 [[비안 졸다크]]이 더 대단한게 아닐까~~ 예술에 관한 센스는 [[슈메르 휼]]과 맞먹어서 루트에 따라선 슈메르와 의기투합해서 불역구어원류 필살기를 전수받기도 한다. 다른 사람에게는 난해해서 이게 뭐냐고 악평만 듣는 슈메르의 그림을 높이 평가하는 몇 안 되는 인물. 러시아 문학에도 조예가 깊으며 필살기 이름을 '죄와 벌'로 지었으며, LOE에선 딱히 말이 없으나 [[슈퍼로봇대전 α 외전|알파 외전]]에서는 프레시아가 그에게 들은 이야기를 기초로 필살기에 '호두까기 인형'을 붙였다는 설정이다. 화법에 엄격해서, '라 누락 화법[* 見られる를 見れる로 쓰는 등, '라'가 빠지는 화법]'등을 그의 앞에서 사용하면 주의를 받는다. [[엘리스 라디우스]]를 보고 반했지만 엘리스는 [[로드니 제스하]]에게 일편단심이기 때문에 보기 좋게 차였다. 쿨한 남자답게 쿨하게 포기했다. EX 공략본에 따르면 [[호완 얀론]]과 친구라는 설정이 언급되어 있으나 게임 중 저 둘이 친하게 대사를 나누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어 정말 친구가 맞는지 의심됐었지만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OG]]에서 둘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많아졌다. 그리고 [[러셀 버그만]]과 친구가 되었다. 그러나 존재감이 지나치게 없어서 아무도 이 둘이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. 쟈옴의 풀개조 보너스도 파격적이고 출격 보너스도 꾸준히 받을 수 있어서 계속 키우다보면 의외로 상당히 강해지는 캐릭터. 다만 생긴 것만 보면 격투계 같지만 의외로 사격계 위주의 능력치. 그런데 필살기는 격투. 뭐 그래도 레일건 랭크업하면 사격도 쓸만하긴 하다. [[마장기신2]]에선 노력, 혼 등 좋은 정신기를 가지고 있고 쟈옴도 강화되어서 꽤 쓸만하다. 대신 풀개조 보너스는 하향. 여전히 존재감이 없어서 튀어나올 때마다 모두 놀라며 자체 스텔스를 치고 다니는 것 같다는 얘기까지 나온다. [[귀도 제호퍼]]는 그의 이런 능력에서 영감을 얻어 은신 스킬을 입수하기도 한다. [[제2차 슈퍼로봇대전 OG]]에서는 류네 루트에서 [[호완 얀론]]이 데리고 들어와 동료가 된다. 17화가 끝나면 이탈하는데 '''개조비는 돌려준다.(!)''' [[마장기신 3]]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걸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다. 이번엔 루트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[[슈테도니아스 연합국|슈테도니아스]] 루트에선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. 능력치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지만 숨겨진 조건으로 얻는 전용스킬 '잠입행동'이 '적의 ZOC (이동 방해 범위) 무시, 방향탐지 무효' 라서 적의 배후를 맘대로 치고 다닐 수 있다. 마장기신은 적의 배후에서 공격하는 게 굉장히 유리하므로 꽤 좋은 스킬이다. 잘 활용하면 다른 루트에서 쟈옴을 타는 [[트레이스 하이넷|트레이스]]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. 조건은 이탈 후 재합류하는 15화에서 2기 이상 격추인데, 필연적으로 아군 평균레벨보다 낮은 상태로 등장하는데다 그 반대쪽에는 1턴내 접근할 수 있는 적의 지원군들 때문에 은근 어렵다. 어차피 잠입행동의 주요 장점은 적진 자유이동 + 필살기 등짝이 수월하다는 건데, 쟈옴의 통상무장이 부실해서 애정을 주지 않으면 활약이 힘드므로 목숨 걸 필요는 없다.[* 필살기를 빼면 이동후 공격 무장들의 위력이 시원치 못하다. 레일건은 자리를 잡고 쏴야 돼서 밀리는데다 공격력도 후반가면 딸린다. 이 게임은 '''적에게 한번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히느냐가 더 중요한 게임이다.''' 등짝 치는데만은 최적의 무기인 메가 빔 캐논이 조금만 더 셌어도...웃긴 건 윙키 시절에 '''빔 캐논이 쟈옴의 최강무장'''이었다는 것.] 굳이 잠입행동을 얻지 않더라도 정신기로 '''PP양을 2배로 뻥튀기하는''' "후원"을 상당히 일찍 배우기 때문에 키워두면 후회는 안 한다. [[지노 발렌시아|습득 시점에서 2연타? 당연히 가능.]] 겐나지를 안키우는분이 많아서,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슈테도니아스 루트에서 에우리드2를 탄 로요라와 싸우면 "지금의 네 녀석이 하는 짓은 딱 라스콜리니코프 다"란 대사가 있는데, 소설 [[죄와 벌]]의 주인공 이름이며, 이 주인공이나 로요라나 주객전도의 사태를 벌였기때문에 하는 대사이다. 즉 겐나지의 문학소양을 보여주는 부분.--그리고 단어사전을 모두 채워야되는 트로피를 딸려는데 이거 놓쳐서 화내신분들이 꽤많다...-- 참고로 안티라스대 멤버 중 유일하게 전용 BGM이 없으며 컷인도 없다. ~~전작에선 컷인 있었는데...~~ 사용 불가루트인 랑그란 루트에서는 어느틈에 나타나서 트레이스에게 조언을 해주고 쟈옴의 필살기 포티안 미라쥬의 랭크업인 겸도술 이자요이를 득의하게 도와준다. 트레이스의 반응이 압권인데, 깨달음을 얻은 순간 이미 사라져 있어서 '''[[유령]]인 줄 알았다.''' 조건은 트레이스의 레벨을 아군 3위 이내로. 3의 관련 트로피 중에 "스텔스 겐짱"이 있는데, 맵 끝날 때까지 아무랑도 전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다(...)--제발 이런식으로 존재감 드립하지마...-- 슈테도니아스 루트로 간 첫분기때 겐나지가 출격했다는것 조차 잊어버리면 거의 자동으로 따게되는 트로피이다. 마장기신3에서 트레이스가 겐나지에게 쟈옴을 빼앗아 타는 전개는 겐나지 팬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. 그 결과 [[마장기신 F]]에서는 다시 유일한 쟈옴의 파일럿으로 돌아왔고, 초반의 [[사키토 아사기|사키토]] 루트에서 합류한다. 물론 여전히 존재감은 없다. [[분류: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