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한국의 해물 요리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00008F> [[파일:간장게장.pn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00008F> '''{{{+1 {{{#FFFFFF 게장}}} }}}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게]]를 [[간장]]이나 [[양념]]에 숙성하여 만드는 음식. == 상세 == 과거에는 게장을 만드는 법이 다양해서 소금물이나 바닷물에만 절이거나, 술지게미와 소금과 식초로 담그거나, 술과 백반 가루와 볶은 소금으로 만들거나, 술과 간장과 초피나무의 열매로 담그는 방법 등이 있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355764|출처]] 지금은 간장으로 만든 [[간장게장]]과 [[양념게장]]을 주로 만든다.[* 단, 양념게장은 조리법상 무침에 더 가까운 음식이다.]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고. 지금은 보통 [[꽃게]]와 [[참게]]로 만든 것이 유통되고, 드물게 [[홍게]], [[대게]]로 담근 게장을 볼 수 있지만, 시골로 내려가면, [[칠게]], [[민꽃게]], 깨다시꽃게, [[농게]]도 재료로 쓰기도 한다. 게의 특성상 [[기생충]]에 유의해야 하고, 숙성 과정에서 [[대장균]]이 증식할 위험이 있다. 고로 냄새만 맡아봐도 많이 비리다면 웬만하면 안 먹는 게 좋다. 게딱지의 내장은 게장의 별미이지만, [[중금속]]에 유의해야 한다.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꽃게와 대게의 내장을 검사한 결과, [[이타이이타이병]]의 원인이 되는 [[카드뮴]]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하였다. 살코기는 수치가 높지 않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yna.co.kr/amp/view/AKR20100916215800051|“꽃게ㆍ대게 내장서 기준치 10배 카드뮴 검출”]] == 기타 ==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[[밥도둑]]이지만, 날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선호하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는 요리이다. [[순두부찌개]]와 더불어 [[일본인]]들이 좋아하는 한국 요리 중 하나라고 한다. 이 게장과 상극인 [[감]]을 올려 [[경종(조선)|경종]]을 독살했다는 [[경종 독살설]]이 [[영조]] 재위 내내 그를 괴롭혔다. 게의 내장도 게장이라고 하는데, 게딱지 쪽에 몰려 있어 게딱지밥의 맛은 이 게장이 좌우한다. 게의 신선도를 파악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 황장-녹장-먹장(흑장) 순으로 노란색에서 검은색에 가까워질수록 선도가 떨어진다. 일본에서는 '카니미소(かに味噌)'라고 해도 게장[* 대부분 [[홍게]]로 만든다.] 통조림도 따로 판다. 국산 제품도 있는데 보통 대게장 혹은 붉은대게장이라고 표기해서 위 게장과의 혼동을 피한다. [[분류:한국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