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프랑스]]의 [[그래픽노블|그래픽 노블]]. [[파일:external/www.hanibook.co.kr/cn_b_00075.jpg|width=300]] ||[[막장]]스러운 [[독재]]정치가 판치는 [[니카라과]]에서 [[소모사#s-3.1|소모사]] 독재정권에 협력하는 [[부르주아|자본가]]인 [[아버지]]를 둔 가브리엘은 회화를 공부하다가 막 [[사제(성직자)|사제]]가 되어 첫 부임지로 외곽지역의 [[마을]]로 가게 되면서 [[조국]]의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는 동시에 그런 현실 속에서도 악착같이 살아가는 희망 넘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, 그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그간 생각해 왔던 가치관에 회의를 두게 된다. 어느 날 마을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[[정부군]]에 의해 [[폭풍우]] 전야의 상황을 겪게 되고, 나중에는 해당 마을 사람들이 [[라이터]] 소지 및 [[게릴라]]와 협력했다는 명분으로 인해 온갖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고, 가브리엘은 아버지에 의해 친하게 지내던 본당 사제와 마을사람들과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. 어찌어찌하다 밀림 속에 숨어든 가브리엘은 소모사 정권과 그 똘마니인 정부군에 대항하는 게릴라 부대를 만나 [[살인]]기술과 [[총기]] 다루는 법을 연습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게릴라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….|| 표지만 보고 한 젊은 사제의 인생역정을 단순하게 그린 그래픽 노블일 줄 알고 생각없이 사 버렸다간 우리나라 사람에 보기에는 다소 과격할 정도로 본편의 '''비주얼 쇼크'''와 '''독재정권의 현실,''' 주인공의 '''가치관'''[* 주인공이 신참 [[사제(성직자)|사제]]라는 것에 유의하면서 읽어보자. [[가톨릭]]의 [[높으신 분들]]이 이걸 보게 되었다간…….]에 대해 많이 놀랄지도…….[*스포일러 주인공은 나중에 [[게릴라]] 부대의 일원 중 한 명인 영국인 대원과 [[동성애|사랑에 빠진다.]] 하지만 포로로 잡힌 게릴라 대원들과의 교환 조건으로 가브리엘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 [[미국]] [[유학]]을 떠나게 된다. 그 뒤 해방된 [[니카라과]]에 다시 돌아오게 되지만 그 영국인 대원은 자신과 같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처우 때문에 같은 게릴라 부대원이었던 여성과 결혼해 아이를 가졌으며 가브리엘과 헤어지게 된다.] 여러모로 같은 프랑스 그래픽 노블인 상브르와 쌈싸먹는 [[포스]]를 자랑한다. 2012년 '''[[일본]]''' [[문화청 미디어 예술제]] 만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. [[분류:프랑스-벨기에 만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