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 [youtube(W1OJRSBN4cg, width)=50%)] || || [[2000년]] [[10월]], [[보라매공원]]([[H.O.T.]]) 편 || [목차] == 소개 == [[2000년]] [[9월 24일]]부터 [[2003년]] [[1월 12일]]까지 방송되었던 [[문화방송]] [[일요일 일요일 밤에]]의 전 코너[* [[위키백과]]에선 [[성시경]] 편이 마지막으로 나왔으나, 2003년 3월에 [[안재욱]]이 [[창원시]]에서 게릴라콘서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.]로 목표인원수와 도시를 지정해 코너에서 콘서트를 하는 가수가 해당하는 도시를 찾아가 1시간동안 홍보차를 타고 길거리 홍보만 하며 다른 홍보요원은 하루동안 홍보를 할 수 있다. 그 다음 콘서트장에 인원이 모이기 전에 콘서트를 하는 가수는 무대 앞에서 안대를 쓰고 있으며 그 다음에 가수는 안대를 벗고 목표 인원수가 나오는 무대 뒤편의 전광판과 콘서트 관중들을 바라보게 된다. 그 다음 콘서트 무대에 도착한 인원수(보통 5천명)가 목표치를 넘겼는지에 따라 공연 여부가 결정된다.[* 예외적으로 신승훈 편과 코요태 편에서는 30분 간 밀폐된 홍보차를 타고 임의로 정하는 3곳에서 10분 씩 홍보, 나머지 30분은 자유홍보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.] == 상세 == 2001년부터 장소는 당일날 아침에 추첨으로 정했는데, [[듀크(가수)|듀크]]는 예외적으로 추첨 없이 바로 [[안양시]]로 결정됐다. 이유는 당시 [[강현수|유일한 실패]] 장소가 안양이었고, 듀크가 '성패를 예상하기 가장 어려운 가수'로 꼽혔기 때문. 결과는 '''5024'''명이 참석하면서 가장 아슬아슬하게 콘서트를 열었던 주인공이 되었다. 다섯번째 출연자인 [[가수]]/[[배우]]/[[사업가]]인 [[강현수]]에게는 [[흑역사]]이기도 한데[* 장소는 안양 중앙공원.], 앞선 출연자들인 [[조성모]], [[핑클]], [[H.O.T.]], [[god(아이돌)|god]]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해서 예외적으로 24시간 동안의 길거리 홍보가 주어졌으나, 게릴라콘서트 최초 실패를 계기로 가수 일과 배우 일이 꼬였기 때문이다.[* 이후 V.One이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해 재기에 성공했다.] 그 밖에도 가수 중에서는 [[주영훈]][* [[히든 싱어]]의 반복되는 오리지널 가수의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게릴라 콘서트가 계속해서 성공하다가 자기 때 실패했다고 고백했다. 그러면서 언젠가는 모창자가 우승할 거라고 이야기했으며 히든 싱어2 2회 만에 모창자 우승자가 나왔다.], [[클릭비]][* 꽤 많은 인원인 7,552명이 왔으나 클릭비가 정한 목표 인원이 만명이었기 때문이다.], [[최진영]], [[강수지]], [[김현철(가수)|김현철]]&[[윤상(가수)|윤상]][* 강수지에 이어 2주 연속 실패.], [[비(연예인)|비]]가 게릴라 콘서트 개최에 실패한 흑역사가 있다.[* 비는 원래 목표였던 5천명에서 1천명이 오른 6천명으로 목표를 설정했는데, 결과는 5367명이 나와 공연 취소.] [[비(연예인)|비]]의 경우는 2011년 입대 전 [[코엑스]] 앞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해 데뷔 초기 게릴라 콘서트에서의 굴욕(?)을 말끔하게 씻어냈다. 일밤의 게릴라 콘서트는 단 7번을 제외하고 공연에 성공할 정도로 성공률은 굉장히 높았다.[* [[태진아]] 첫번째 편은 폭설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었는데, 당시 [[부산광역시]]는 무려 49년만의 대 폭설이 나던 날이었다. 그 뒤 2001년 8월 29일에 다시 도전해서 게릴라 콘서트 개최에 성공했다. 참고로, 위키백과 목록에서는 일부가 빠져 있는 등 좀 부실하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지는 않다.] [[S.E.S.]]는 2001년과 2002년에 한번씩 총 2번이나 개최했는데[* 두번 다 [[대구광역시]]에서 도전했다.], 두 번 모두 성공. 심지어 두번째 공연은 지하철에서만 모집할 수 있다는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. 참고로 S.E.S.의 첫번째 공연 편은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해서 지금도 S.E.S.하면 게릴라 콘서트부터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. 그 중에서 가장 최대로 관객이 모인 경우는 2001년 12월 23일 [[수원시]]에서 열린 [[god(아이돌)|god]] 공연의 18,521명이라고 한다. 참고로, 진행 장소는 [[수원월드컵경기장]]. 이 당시에는 god의 '촛불하나', '니가 있어야 할 곳' 같은 노래 등으로 god가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던 시절이라 태극기 지참자[* 당시 많은 god 초중고생 팬들이 게릴라 콘서트 소식 듣자마자 도덕책 첫페이지에 있는 태극기를 뜯어갔다는 후담이 있다.]만 관객수로 인정되는 도전이었는데도 목표인원인 16,000명을 넘길 정도였고 2000년 해운대에서 개최할 때도 11,406명의 관객을 모은 적이 있었다.[* 참고로, 도전 인원과 컨셉 모두 이들이 스스로 정한 거다.] 그 외에도 당시 [[리즈 시절]]이었던 [[장나라]]도 혼자서 17,502명이라는 수치를 찍었다. 젊은 세대에게 '숲튽훈'으로 유명한 [[김장훈]]도 두 번 모두 성공했다. 한 번은 [[서경석]], [[이윤석]]과 함께 11522명을 동원했으며, 혼자 나온 2002년 1월 27일 방영분(구미대교에서 진행)에서도 13748명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. 특히 게릴라 콘서트를 하는 가수들이 공연하기에 가장 힘든 지역으로 [[대전광역시]]를 꼽는데, 여기는 전통적으로 묵직한 양반 정서를 가지고 있는 동네라서 사람들이 웬만해선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. 하지만 역시 [[최종 보스]]는 단연 '''[[울릉도]]'''로, 게릴라 콘서트 역대 최악의 지역으로 꼽힌다. 이 지역을 뽑은 가수는 [[김현정]]이 유일하며, '''총 인구 9,000명 중 2,000명'''을 모집해야 했는데[* 홍보 당시 [[90번 지방도|울릉순환로]] 일부 구간의 공사가 중단되어 중간에 배를 타고 이동했을 정도였다고 한다.]... '''목표보다 106명이 더 와서 성공'''했다. --그리고 김현정은 [[도전 1000곡]]의 최종 보스가 되고...-- 참고로, 게릴라 콘서트에서 출연자가 안대를 풀 때 나오는 음악은 Steve Raiman의 Songbird이며 후에 에르칸 아키의 forever is not enough로 바뀌었다. 일밤의 게릴라 콘서트는 현재는 종영된지 꽤 됐지만, 형식만큼은 살아남아서 본가인 [[MBC]]의 [[무한도전]]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하기도 하는 등 콘서트의 형태로 자리잡았다. 다만, 프로 자체는 부활이 어려운 게 예전과 달리 [[SNS]]와 [[인터넷]]이 널리 보급되어 금방 소문이 퍼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어지간히 [[인지도]]가 떨어지지 않고서야 실패하기가 힘든 형태이기 때문이다. 일례로 [[토토가2 - 젝스키스]]도 [[상암 월드컵 경기장]]에서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컴백 콘서트를 하기로 했지만, '''[[엠바고]]를 무시한 노윤정 기자에 의해 컴백 사실이 탄로나는 바람에''' '하나마나 공연'으로 컨셉을 변경했으며, 마지막 무대는 원래 예정되었던 상암 경기장에서 진행했고, 안대와 헤드셋까지 착용. 결과는 '''5808명'''으로 게릴라 콘서트의 기준 관객수를 넘겼다.[* 게릴라 콘서트 형식을 절충했지만 엄연히 하나마나 공연이었기 때문에 인원 수에 관계 없이 공연은 했을 것으로 보이며, SNS로만 홍보가 진행됐기 때문인지 방송에선 관객 수를 비공개했다. 특히 SNS로 공연 불과 6시간 전 당일 홍보에, 평일 저녁에 콘서트가 열렸다는 걸 감안하면 해체 16년이 지난 [[옐로우키스|젝스키스의 팬덤]]의 화력이 아직 식지 않았음을 증명한다.] 또 다른 예로 해당 프로의 단발성 [[정신적 후속작]](?) [[IZ*ONE CHU - 비밀친구]]에서 [[IZ*ONE]]이 게릴라 콘서트를 성공했으며 또 다른 단발성 후속작인 [[JTBC]] 막나가쇼 역시 [[이경규]], [[요요미]]가 [[고속도로 휴게소]]라는 공연 장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SNS 입소문을 통해 흥행(?)에 성공했다. 당시 [[YB]]가 새삼 주목받았던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다. 무명 시절이 길었지만 잔뼈가 꽤나 굵었던 팀으로, 당시 인기가 폭발적으로 많았던건 아니었지만 지상파 활동은 꾸준히 하던 팀이었다. 밴드는 밴드다워야 한다는 이유로 홍보 도중 차로 이동하면서도 공연을 하게끔 큰 트레일러 카 안에 시설을 마련해주었으며, [[MC]]였던 [[코미디언]] [[김진수(코미디언)|김진수]]는 '이 때가 본인이 진행해오던 때 중 가장 인상깊었다'고 회고했다. 제작진은 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주었으며 관객수 공개전 '''우리는 실패해도 마음속으로 웁니다'''란 말이 [[시청자]]들의 마음을 자극했고 목표달성으로 이어진 공연 후 인지도가 급상승했다. 그리고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]]이 개최되었을 때 오필승코리아로 대박을 쳤다. == 논란 == 한 때 이 프로그램은 [[일본]]의 [[예능 프로그램]]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, [[MBC]] <일요일 일요일 밤에>의 ‘게릴라 콘서트’는 전에 보이지 않던 PD 모습까지 나오는 것이 [[닛테레]]의 <전파소년>[* 1998년도에 방영했던 《현상생활! 나스비의 방》으로 유명하다. 더 가관인건 '''24시간 내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하고 그걸 한국에서도 시전, 방청객이 있는 스튜디오에 세트를 해체해 몰카까지 했다!''' 만약 한국이였다면 PD가 중징계받고 방송국은 끝장났다(...)]을 옮겼고, 진행 방법은 물론 제목까지 비슷한 ‘소코가시리타이(그것이 알고 싶다)’는 아직도 계속 방송하고 있다는 증언이었다.[*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20&aid=0000052532|참조]].] 사실 위의 표절 문제보다 더 논란이 된 부분은 게릴라 콘서트의 콘서트 진행 정보가 은밀히 새나간다는 의혹이 잦았다는 점이며, 제작진에서는 끝까지 부인했지만 상당 부분은 사실로 드러났다. 일례로 [[원주시]]에서 개최된 [[jtL]]의 콘서트의 경우, 주로 여중생 내지 여고생을 중심으로 하는 팬간의 정보 공유로 인하여 콘서트 개최 며칠 전에 이미 공연에 관한 정보가 모두 퍼진 실례가 있었고, [[장나라]]의 콘서트는 인구 24만의 중소도시인 [[목포시]]에서 1만 7천 명을 동원했는데, 이는 MBC 지역국인 [[목포MBC]]에서 MBC 채널에 오늘 게릴라 콘서트 한다고 자막을 띄워준 덕택이다. 이 외에도 [[서울특별시]] [[여의도]]에서 치러졌던 [[박진영]] 편 때도 MBC에서는 자막을 띄워준 바 있다. 대전에서도 [[룰라]]가 게릴라 콘서트를 한다고 MBC에서 자막을 띄워 주었다. 또한, 진행 과정에서 지나치게 [[억지감동]]을 조장하는 등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았다. 한편 가수가 아닌 [[이영자]]를 위해 게릴라 콘서트를 연 것도 논란이 됐는데, 당시 그녀는 지방 흡입 건으로 반은퇴 상태였기에 더욱 파장이 컸다.[* 큰 논란은 아니었지만, 이영자는 본업이 [[가수]]가 아니어서 [[노래]]를 부르기가 애매해 가수 포지션과 듀엣 공연을 했다.] 하지만 방송 당시 분위기는 감동의 물결로, 함께 했던 [[최화정]]은 이제 영자의 봄날이 다시 돌아오는것 같다며 눈물을 짓기도... 그럼에도 그녀의 복귀는 쉽지 않았고, [[2007년]]에 [[무릎팍도사]] 출연으로 탄력을 받다가 후에 허언 논란으로 다시 지지부진, [[현장토크쇼 TAXI]]와 [[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|안녕하세요]]를 진행하면서 완전하게 [[지상파]]로 복귀할 수 있었고,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. == 역대 출연자 목록 == [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A%B2%8C%EB%A6%B4%EB%9D%BC_%EC%BD%98%EC%84%9C%ED%8A%B8|역대 출연자 목록 위키백과]]를 참조. [[분류:MBC 예능]][[분류:2000년 방송 프로그램]][[분류:2003년 종영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