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도검]][[분류:직업]]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2020년 개봉한 한국 영화, rd1=검객(영화))] [목차] == 개요 == 검객(劍客)은 [[검]]을 사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다. [[영어]]로는 [[소드맨]](Swordsman)이라고 한다. 비슷한 의미로는 [[검사]](劍士)가, 다소 비하적인 명칭으로 [[칼잡이]]가 있다. 여기서 검객은 검사보다는 [[지나가던|지나가던 검사]]의 의미가 강하다. 마법을 같이 사용하면 [[마검사]]가 된다. == 상세 == 검은 호신용 무기를 넘어 '''엄연히 전장에서도 중요 병기 중 하나였다.''' 비용, 훈련시간, 효율 등의 문제점 때문에 주무기로 썼던 병종은 비교적 적으나, 검은 보조무기로써 항상 전쟁에서 활약했다. 전쟁에서 주무기로 쓰였던 사례도 있다. [[레기온]]과 팔랑기타이, [[로델레로]]와 [[스위스 장창병]], 삼국시대에 웃통 벗고 도검을 든 오군이 중갑과 장창으로 무장한 위군을 격퇴한 사례등을 고려해보면 도검병도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창병을 상대했고, 무엇보다 어디에나 쓸 수 있는 범용성 덕분에 전장에서 사라진 적이 없는 무기였다. 하지만 그렇다고 검이 만능 병기라는 말은 아니다. 검은 어디에나 쓸 수 있는 범용적인 무기지만, 달리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2인자 신세라는 말도 된다. 찌르기와 리치 면에서는 [[창(무기)|창]]에게 밀리고 막기는 [[방패]], 위력은 [[폴암]], 그리고 무장한 상대에 대한 저지력은 [[둔기]]에 밀린다. [[도끼]]와 비교해도 도끼의 무게 중심은 날 쪽에 있어 원심력과 무게로 무언가를 베어내는 데에도 도끼가 한 수 위다. 검은 다른 모든 무기처럼 장단점을 가졌으며, 실제 전쟁에서도 활약하기는 했지만 호신용으로 많이 쓰였던 것도 사실이다. 많은 창작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검 한자루 달랑 들고 적군에게 돌격하는 검객은 없었으며, 그러면 1초컷 [[요단강 익스프레스]]. [[검사(법조인)|법조인인 검사]]의 뜻과 조합하여 "검사가 되는데 가장 필요한 건 소드 마스터리", "검사(檢事)는 한 나라 최고의 검사(劍士)"라는 우스갯소리도 존재한다. 현직 검사(檢事)들도 스스로 '''칼잡이'''라고 부르며, [[김진태(1952)|김진태]] 전 검찰총장이 지은 '슬픈 검사(劍士) 이야기'라는 [[한시]]도 있을 정도다. 피의자 고문사망 사건이 일어나 해당 검사(홍경령 검사)가 칼을 압수당하게 되자 그 검사의 선배이던 김진태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적을 무찌르려다 변을 당한 검사(劍士)에 빗대어 시를 지었다. || 슬픈 '''검사''' 이야기 [br][br]가을 밤에 홀로 강월헌에 올라 [br]아프게 떠난 한 '''칼잡이'''를 떠올린다. [br][br]밤중에 출근함은 달을 보기 위함이 아니었고 [br]매 끼니를 거른 건 신선되려 함이 아니었네 [br][br]제 몸이 급류에 휩쓸린 줄도 모르고 [br]밤늦게까지 흉적을 무찌르려 하다가 [br][br]폭풍우에 쓰러지니 이런 변고가 있는가 [br]걱정 가득한 칼청에는 탄성만 들리는데 [br]초겨울 하늘엔 궂은 비만 내리네|| 哀憐'''劍士'''說 [br][br]秋夜獨上江月軒 [br]回億恨去一'''劍士''' [br][br]五更登廳非觀月 [br]三朝避穀不求仙 [br][br]不知身在急流中 [br]夜半辭家破凶賊 [br][br]雷雨被襲何變有 [br]嘆聲憂慮滿劍廳 [br]寒天烟雨倍沈沈 || [[RPG]] 계열 게임에서는 전사의 파생 혹은 차별을 두는 직업군으로 등장하는데, 당연히 [[검]]만 쓴다. 대개 전사 직업군 특유의 맷집을 희생한 대신에 댐딜 능력을 향상시킨 모습으로 등장한다. == 매체에서 == 서브컬처에 등장하는 검사 캐릭터들은 [[칼잡이]] 문서 참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