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024px-Battleship_building_scatter_graph_1905_onwards.png]] ||영문 ||naval arms race || ||독문 ||Flottenkonkurrenz || ||한문 ||建艦競爭 || [목차] == 개요 == ||{{{#!html <iframe width="640" height="480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WY-kcPQRpHc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|| ||Naval Race (3m) || 건함 경쟁이란 서로 대형함을 경쟁적으로 건조하려는 추세를 말한다. 건함 경쟁은 [[19세기]]말 ~ [[20세기]] 중반까지 극에 달하였다. 기본적으로 군함을 건조하는데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. 때문에 군비경쟁이 치열해지자 각국은 서로 [[조약]]을 맺어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모양세를 취하였다. 하지만 [[일본 제국|일본]] 등의 국가가 조약을 무시하자 조약은 유명무실해졌다. 이후 [[제2차 세계 대전]]이 발발하고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빠졌으나 다시 [[미국|미]][[소련|소]]간에 [[냉전]]이 발생하면서 치열한 상태로 들어간다. [[1991년]] [[소련]]이 [[소련 해체|무너지고]] 세계가 다극화체제로 이행되면서 건함경쟁은 줄어들었다. 한편에서는 건함 경쟁을 [[제1차 세계 대전]]과 [[제2차 세계 대전]]의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. == [[20세기]] == == [[20세기]] 초 ~ [[제1차 세계 대전]] ==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Naval-race-1909.jpg|width=100%]] || || [[1909년]], 5개국의 건함 경쟁을 풍자한 [[만화|카툰]] || |||||||||||||||||||| [[1914년]]의 [[유럽]]의 해군력: 삼국 협상 vs 삼국 동맹[* 출처: Ferguson, Niall. The pity of war. New York, NY: Basic Books, 1999. 85] || || 비교 단위 ||||||||<#3CB371> [[삼국 협상]][* 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109104&cid=40942&categoryId=31657] ||||||||<#6495ED> [[삼국 동맹]] ||<|2> 전체 총합 || || 국가 || [[러시아 제국]] || [[프랑스 제3공화국]] || [[대영제국|영국]] || 삼국 협상 총계 || [[독일 제국]] ||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 || [[이탈리아 왕국]] || 삼국 동맹 총계 || || 해군 병력 || 54,000 명|| 68,000 명|| 209,000 명|| {{{#3CB371 '''331,000 명''' }}}|| 79,000 명|| 16,000 명||<|3>중간에 [[배신]]/통계 제외. || {{{#6495ED '''95,000 명''' }}}|| 426,000 명|| || [[전함]]([[드레드노트급]]) || 4 척|| 10 척[* 이 표에서 의문인 것은 당시 프랑스가 보유한 드레드노트는 [[쿠르베급 전함]] 4척 뿐이었다. 10척이 될려면 프리 드레드노트인 [[당통급 전함]]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런식으로 세면 오-헝도 프리 드레드노트인 라데츠키급을 포함시켜야 한다.]|| 29 척|| {{{#3CB371 '''43 척''' }}}|| 17 척|| 3 척|| {{{#6495ED '''20 척''' }}}|| 63 척|| || 해군 배수량 || 328,000 톤|| 731,000 톤|| 2,205,000 톤|| {{{#3CB371 '''3,264,000 톤''' }}}|| 1,019,000 톤|| 249,000 톤|| {{{#6495ED '''1,268,000 톤''' }}}|| 4,532,000 톤|| [[19세기]] 말부터 [[1914년]] 까지 유럽에서는 [[삼국 협상]]과 [[삼국 동맹]]이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었다. 때문에 그 둘 사이에서는 치열한 건함 경쟁이 벌어졌다. 중간에 이탈리아는 배신을 하고 삼국 협상 측에 가담하기 때문에 사실상 삼국 협상([[러시아 제국|러시아]], [[프랑스 제3공화국|프랑스]], [[대영제국|영국]])과 이국 동맹([[독일 제국|독일]],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|오-헝]]) 사이의 건함 경쟁이었다. 당시의 영국은 19세기 초중반의 명성은 조금 잃었지만, 그래도 해군에서는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는 전력과 물량을 가지고 있었다. 때문에 삼국 협상의 무지막지한 물량은 삼국 동맹을 압도했다. == [[제1차 세계 대전]] 이후 ~ [[1945년]] == |||| [[베르사유 조약]]으로 독일이 보유할 수 있었던 군함 범위 || ||10,000톤 미만 [[중순양함]] || 6 척|| ||6,000톤 미만 [[경순양함]] || 6 척|| ||800톤 미만 [[구축함]] || 12 척|| ||[[어뢰정]] || 12 척|| [[제1차 세계 대전]]에서 패배한 독일은 굴욕적인 조약을 맺게 되었고 해군력 또한 제약을 받게 된다. 이후 세계각국은 다시 건함 경쟁에 돌입하였다. 새롭게 부상한 [[미국]]과 [[일본 제국|일본]]을 중심으로 각국은 치열한 건함 경쟁을 벌였고 결국 지쳐서 해군 조약을 맺게 된다. 이 조약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[[1921년]] [[워싱턴 해군 군축조약]]과 [[1930년]] [[런던 해군 군축조약]]이다. ||<tablewidth=100%>[[파일:항모배치발발전.png |width=100%]] || || 전쟁 발발전까지 일본-미국의 항공모함 건조.[* 다만 이에는 오류가 있는 것이,[[랭글리]]는 [[렉싱턴급]]이 아니라 독자적인 함이고, 즈이호는 보통 쇼호급으로 분류된다. ] 여담이지만 [[랭글리]], [[호쇼]]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항공모함이고, 2차 대전 기준으로 실질적인 전력은 아카기함 부터라고 보면 된다. || 하지만 [[1934년]] [[일본 제국]]이 [[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]]을 탈퇴하고, [[나치 독일]]이 [[1935년]] [[영국-독일 해군조약]] 을 [[영국]]과 체결, 마지막으로 [[일본 제국]]이 [[1936년]] [[런던 해군 군축조약]] 까지 탈퇴하며, 독일의 군함 건조를 인정해야 했고 또한 군축조약에서 탈퇴해 군함을 건조하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각국은 다시 건함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. [[제 2차 세계 대전]] 당시 이러한 건함경쟁은 끝을 달렸으며, 결국에는 [[미국]]을 비롯한 연합국들의 우세로 돌아간다. == [[21세기]]와 [[아시아]] == ||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UMkj-0IdBaE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||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236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OBSu51HkSA8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}}}|| ||(Good Morning Boss) Connexions: Asia Pacific Naval Arms Race ||Asia's Naval Expansion: An Arms Race in the Making? || [[유럽]]은 [[러시아]]의 위협이 감소하자 군비를 축소하기 시작했고 [[미국]] 등의 [[강대국]]들도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해군을 줄이는 추세이다. 하지만 [[동아시아]]에서 [[중국]]이 부상하고 [[일본]]은 미국의 비호를 받아 군사력을 강화해나가, [[아시아]]는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건함 경쟁에 들어갔다. [[남아시아]] [[인도]]의 부상과 [[러시아]]의 재부상, [[동남아시아]]의 [[남중국해]] 갈등이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아시아는 세계 무기의 각축장으로 변질되었다. 그 중 가장 뜨거운 부분이 [[군함]] 분야이다. ||<|2> 비교 단위 ||<#6495ED><|2>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 ||||||<#3CB371> HMS Eagle (R05)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Eagle_(R05)]/[[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]] ||||||<#EE82EE> HMS Ark Royal (R09)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Ark_Royal_(R09)] /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 || || HMS Eagle([[1951년]]) || HMS Eagle([[1957년]]) || HMS Eagle([[1964년]]) || HMS Ark Royal([[1955년]]) || HMS Ark Royal([[1969년]])[* http://de.wikipedia.org/wiki/HMS_Ark_Royal_(R09)] || HMS Ark Royal([[1979년]]) || || 길이 || 248.0 m|| 247.4 m|| || 220.0 m|| 245.0 m|| 257.0 m|| || || 폭 || 38.0 m|| 41.0 m|| || 52.0 m|| 34.0 m|| 48.7 m|| 52.0 m|| || 기준[[배수량]] || 19,500 톤|| 37,400 톤|| 43,750 톤|| 55,000 톤||<|2> 36,800 톤||<|2> 43,060 톤||<|2> 53,950 톤|| || 만재[[배수량]] || 27,000 톤|| 47,000 톤|| || || [[일본]]이 제작하는 [[항공모함]]급 군함인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는 다른 군함과 길이 등을 비교하면 사실상 3만톤이 넘어갈 것으로 의심되는 등 수면아래에서의 경쟁도 치열하고 시끄럽다. 또한 [[1961년]] [[영국]]이 2차 개량한 [[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]][*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HMS_Eagle_(R05)]도 길이는 245 m였으며 개량후 만재 약 6만톤이 되었기에 이즈모급도 추후 개량, 개조에 따라 무서운 [[항공모함]]급 군함으로 변신할 수 있다.[* 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D%B4%EC%A6%88%EB%AA%A8%EA%B8%89_%ED%95%AD%EA%B3%B5%EB%AA%A8%ED%95%A8] |||||||||||||| [[2009년]] ~ [[2014년]]: 총 5년 동안의 동아시아 3국의 건함 경쟁 || || 비교 ||||<#3CB371> [[중국]] ||||<#6495ED> [[일본]] ||||<#EE82EE> [[대한민국]] || ||5,000톤 이상 [[전투함]], [[상륙함]], [[항공모함]] || 11 척|| 165,500 톤|| 6 척|| 73,200 톤|| 3 척|| 29,000 톤|| ||1,000톤 이상 ~ 5,000톤 미만 [[전투함]], [[상륙함]], [[항공모함]] || 38 척|| 96,528 톤|| || || 4 척|| 13,004 톤|| || 합계 || 49 척|| {{{#3CB371 '''262,028 톤''' }}}|| 6 척|| {{{#6495ED '''73,200 톤''' }}}|| 7 척|| {{{#EE82EE '''42,004 톤''' }}}|| 아시아에서 가장 급속히 군함을 건조하는 국가는 중국이다. 중국은 단 5년만에 5,000톤급 이상 수상함(항공모함, 상륙함, 전투함)을 11척이나 건조하였으며 그 배수량은 총 165,500톤에 달한다. 또한 1,000톤 이상 ~ 5,000톤 미만 수상함도 단 5년만에 38척을 건조하였다. 이 38척의 배수량을 합하면 96,528톤으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. 결론적으로 '''중국은 단 5년만에 총 49척 262,028톤을 진수'''하였다. 같은 기간 일본이 건조한 군함은 5,000톤 이상의 군함 6척으로 총 73,200톤이다. 같은 기간 [[대한민국]]은 총 7척의 군함을 진수하였으며 그중 만재 5,000톤 이상은 3척이였고 배수량은 29,000톤이였다. 나머지 4척은 만재 3,251톤의 [[인천급]] 호위함이다. 그 7척의 총 배수량은 42,000톤이였다. == 관련 문서 ==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nglo%E2%80%93German_naval_arms_race|(영어)Anglo-German naval arms race]] [[http://de.wikipedia.org/wiki/Deutsch-Britisches_Flottenwettr%C3%BCsten|(독일어)Deutsch-Britisches Flottenwettrüsten]]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auses_of_World_War_I#Arms_race|Causes of World War I]]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South_American_dreadnought_race|South American dreadnought race]]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rms_race|Arms race]]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058755&cid=40942&categoryId=31787|(두산백과)건함경쟁]] == 관련 항목 == * [[군함/배수량별 목록]] * [[조약 협약 협정 관련 정보]] [[분류:해상 병기/세계 대전]][[분류:해상 병기/현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