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gundam.info/20150122151032-83798.jpg]] [[건담 G의 레콘기스타]]에 등장하는 모빌슈트. 디자이너는 [[교부 잇페이]] [목차] == 개요 == [[http://kgm84.egloos.com/3505496|세 번째로 공개된 G.]] 전혀 건담스럽지 않은 외모가 특징이다.[* 얼굴의 형태로만 보면 [[에반게리온 초호기]]를 닮았다.] 무장은 허벅지에 있는 빔 사벨 2자루와 거대 비트 병기 3기로, 비트 병기는 곳곳에서 빔 사벨이 튀어나온 형상이다. 평소에는 좌우/뒷 스커트에 수납.[* 비트의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여성의 스커트스럽다. MS의 외형이 여성스럽기 때문에 더 그래보인다. 헌데 비트를 날리기 전 이 비트를 직각으로 세우는데, 그 모습이 [[판치라|여성이 스커트를 위로 확 펼친듯한 모습]]이라 라라이야에게 마음이 있는 링고가 이를 보고 민망해 하기도 했다.] 그 외에 양 어깨에 발칸도 2문 탑재되어 있다. 아무리 봐도 모노아이인데 '''건담''' G 루시퍼라고 하는 점이 참으로 기묘하다(...). 디자인을 잘 보면 투구를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. 어쩌면 [[레그넌트|투구 아래에]] [[GN 아처|건담헤드가 있는]] [[건담 구시온|것일지도 모른다]]는 추측도 있었으나, 결국 최종화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. ~~어차피 [[시스쿠드|모노아이 타입이면서 건담 명칭을 지닌]] [[데스파다|기체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 뭘]]~~ G-IT단이 우주세기의 유물들을 연구하고 써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본래 건담 헤드를 장착하고 있는 기체여야 하는데 복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이런 형태가 된 것이라고 여기는 견해도 있다.[* 21화를 잘보면 G-IT단 연구소내에 G루시퍼의 것이랑 동일한 형상을 한 만들다 만 동체나 사지가 이리저리 널려 있음을 알 수 있다.] G-IT 연구소내에 존재했던 기체로 G-IT단이 개발한 기체인데, 의외로 G-IT단은 이 기체를 별 신경쓰지 않는 면모를 보인다. 다른 기체들, 예를 들어 G-라흐같은 기체는 강탈당하도록 두고 가게 됐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내보일 정도로 자신들의 발명품에 애정을 보였건만, G 루시퍼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게 대비된다. 이 기체의 기능에는 무려 '''월광접'''까지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설계도 보고 따라 만들어서 정확히 무슨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게 알고보니 전 문명을 삭제해버리게 되는 최강최악의 무기였다는 황당한 사람들이다.[* 25화에서도 적으로 등장한 G 루시퍼를 보고 자신들이 개발했단 사실만 드러낼 뿐 그다지 신경 안 쓰는 모습을 보인다.][* 문명삭제병기의 임팩트탓에 다들 기억하지 못할뿐 월광접의 진짜 진실은 본래 '''지구의 자연을 되돌리기 위한 기술이고 이쪽이 본래 활용법이다'''. 문명삭제로써의 능력은 월광접의 병기적 사용법이지 본래 목적이 아니다. 즉 G-IT단은 이러한 표면적인 스펙만 알고 있어 전투에 별 도움은 안되지만 쓸모는 있는 기술이다 판단했을거라 판단할 수 있다.] [[파일:G moon.png|width=700]] 이후 뜬금없이 밤의 G 레코 인터뷰에서 토미노가 G 루시퍼에는 [[월광접]]이 계승되었다고 말했다[* 혹 착각하면 곤란한 것이 루시퍼의 월광접은 [[턴에이 건담]]이나 [[턴 엑스]]에 미치지 못한다. 애초에 [[축퇴로|동력원]]부터 차이가 크다.] 즉, 공식 작품 중 월광접을 탑재한 것으로 밝혀진 3번째 기체. == 작중 행적 == 21화에서 링고와 케르베스, [[라라이야 먼데이]]의 도움을 받은[* 유니버설 스탠더드라 지구권의 모빌슈트와 조종 체계가 동일했다고. 이도 무슨 떡밥일지도 모른다. 최종화에서 드러난 바론 G-IT단도 지구나 달처럼 과거의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. G-IT단이 만든 모빌슈츠를 타 세력이 어렵지 않게 조종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였다. 즉 아무리 기술적으로 우월해보이는 비너스 글로브라고 해도 결국 지구나 달하고 근본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메시지였던 셈.] [[매니 앰버서더]], [[노레도 너그]]에게 [[건담 강탈|강탈]](...)당했다. 22화 예고를 보면 이후 매니와 노레도가 공동 조종하는 듯 했으나, 실제로는 라라이야와 노레도가 조종하게 된다. --최종보스 기체인 줄 알았더니 후반부 아군 합류 기체라는 반전-- 콕핏은 3인승으로 매우 넓은 편이다. 한 명당 비트 하나씩 조종하라는 것일지도 모른다.[* 정작 라라이야와 노레도 밖에 타지 않고 있지만 24화에서 비트 방출시 라라이야와 노레도에 이어 노벨이 '''방출'''이란 발언을 한 것을 보면 제 3의 파일럿은 노벨일지도...전 세기의 기체인 V2건담에 탑승한 하로가 보인 성능을 보면 사실일지도 모른다.] 23화에서는 노레도가 독자적으로 비트의 빔포를 이용해 후방의 크노소스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. 24화에서는 드디어 비트를 사용하지만 상대가 무지막지한 [[위그드라실(MA)|위그드라실]]이다 보니 결국 비트 중 하나를 잃었다. 그러나 G 루시퍼의 이 공세와 [[건담 G 알케인]]의 풀 드레스 덕에[* 여담으로 둘 다 여성의 스커트의 외형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. ~~여성의 치맛바람 덕 보는 G셀프군~~] 결과적으로 [[건담 G 셀프]]는 위그드라실에게 접근하여 격추시킬 수 있었다. 25화에서는 미리 준비한 예비 비트를 장착한다. 대기권 내에서의 최종전에서는 [[월광접]]을 전개하며 스커트의 판넬들을 양 옆으로 전개해 빔 캐논으로 사용해 아메리아의 전함을 일격에 격침시킨다. 더불어 콕핏이 넓어서인지 대기권 돌입 전에 3대의 G가 콕핏을 직결했을 때 모든 파일럿이 G루시퍼의 콕핏에 모여 최후의 휴식을 취한다. == 기타 == 여담으로 머리 디자인이 엘모란과 닮았다. 자스티마와 더불어 [[비너스 글로브]]와 [[트와상가]]가 관계가 있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. 그리고 머리의 외뿔이나 머리 뒷쪽의 투구스러운 디자인은 [[에반게리온 초호기]]를 닮기도 했다. 그리고 암만 봐도 악역스러운 디자인에다 기체명까지 타천사로 이름 높은 [[루시퍼]]라 최종보스 기체로 여겨졌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았는데, 루시퍼가 샛별([[금성]])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비너스 글로브에서 만들어진 G란 의미로서 G 루시퍼란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. 건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이질적인 [[건담 타입]] 기체로서도 이 기체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닌다. 보통 건담이란 칭호가 붙은 기체는 비록 외형이 건담형이 아니더라도 건담의 계보에 들어가 있든가 적어도 외형상의 흔적 정도는 남아 있다.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[[가베라 테트라]]처럼 뭔가 부연 설명이라도 붙어 있었다. 근데 G 루시퍼는 '''그런 것 없이 그냥 건담이다.''' 작중 설정을 파고들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, 작품 외적으로 왜 이리 됐는가에 대해서는 사실 크게 고민할 것도 없다. 십중팔구 '''토미노옹의 건담에 대한 애증이 원인일테니까.''' 극중에서의 [[건담 G 알케인]]의 대접이나 건담이란 칭호가 거의 등장 안 한 점, 건담과 닮은 [[자이온]]이나 자스티마가 본래 G 아이온, G 스티마였다가 토미노옹에 의해 이름이 바뀐 반면 건담의 흔적이라곤 전혀 없는 G 라흐는 그대로 이름을 유지한게 그 반증이다. 사실 건담 G 루시퍼를 발표한 이후를 토미노옹의 시점으로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광경이 벌어진다. 건담의 흔적조차 없는 놈을 '''원작자인 자기가 건담이라 우기는데''' 누가 뭐라 할 수 있을리가 없으니까, 결국 도저히 왜 건담이라 불리는지 이해가 안 감에도 불구하고[* 극중에서 끝내 설명을 안 해주니 더 이해가 안 갈 수밖에 없다.] 스폰서고 팬들이고 다 이놈을 건담으로 그냥 맹목적, 또는 암묵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(...). 이 광경은 토미노옹이 건담, 그리고 그 팬들에게 가진 애증을 생각하면 상당히 통쾌한 상황이었을 것이다. 이런고로 G 루시퍼가 건담이 된 이유는 토미노옹이 부린 일종의 심술일 가능성이 큰 셈이다.[* 뭔가 터무니 없어 보이지만 실제 토미노 요시유키는 나름 인기 캐릭터였던 [[샤아 아즈나블]]을 후속작에서 [[역습의 샤아|철저히 망가뜨린 전적이 있다.]] [[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]]에서도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낸 듯한 건담 디자인을 디스하는 대사를 담당 만화가에게 넣어달라고 한 경우도 있다.~~만화(외전)에서 돌려 까니 사람들이 몰라서 애니(정사)에서 직접 깠다~~] [[파일:external/farm1.staticflickr.com/19865038393_d2607bdeb4_z.jpg]] [[파일:G-Lucifer_Chimaira.jpg]] 이후 설정화가 공개되면서 이러한 예측이 거의 확증으로 굳어졌는데, 초기 기획안 단계에서는 자이온의 머리와 라이플, G 루시퍼 몸통을 지닌 '''명실상부한 제3의 건담'''이었기 때문이다. 그걸 분리해서 지금의 자이온과 G 루시퍼로 만든 것. 저 초기안 형태의 정식 명칭은 G 루시퍼 키메라이며 [[윙 건담 페니체|듀얼 아이가 오드아이인 것이 특징이다.]] 덕분에 요즘에는 특이한 디자인의 건담이 새로 나왔을때 [[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|나의 건담은 이렇게 생기지 않아]]라고 [[건담 인정논쟁|초치는 사람들]]에게 간단히 반박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체가 되었다. 그리고 디자인 계보상으로도 사실 무리가 없는 것이, 이전에도 '모노아이 건담'으로는 [[시스쿠드]]가 존재했고, '건담같이 생기지 않은 건담 타입'이라는 컨셉이 [[건담 구시온]]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. 비록 최종 완성된 디자인으로는 엄청나게 이질적인 모습이 되었지만, 반대로 이것이 ~~토미노옹의 심술도 만족시키면서~~ [[건담 타입]] 디자인의 스펙트럼을 크게 넓혀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었고, 건담 시리즈의 수명이 또 [[마 쿠베|10년 늘어나는]] 결과를 만들어 냈다. [[분류:건담 G의 레콘기스타/등장 메카닉]][[분류:건담 타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