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토론 합의, 토론주소1=GlibFlippantBurlyPlanes, 합의사항1= 예시에는 작품 내/외부에서 직접적으로 갱생했다고 언급된 가상 인물이거나 제도권 언론에서 갱생했다고 보도한 실제 인물만 서술하기)] [목차] == 사전적 의미 == {{{+1 [[更]][[生]] / Rebirth, Revival, Redemption, Reformed}}} * 1. 거의 죽을 지경에서 다시 살아남. * 2. 마음이나 생활 태도를 바로잡아 본디의 옳은 생활로 되돌아가거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감. * 3. 못 쓰게 된 물건이나 소용없게 된 물건을 손질하여 다시 쓸 수 있도록 함. == 상세 설명 == 한마디로 [[개과천선]]이다. [[타락]]과는 반대되는 의미. [[한센병]] 환자들을 수용/치료하던 소록도갱생원이나 [[마약]] 중독자 갱생원 등 1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현대까지 있지만,[* 예컨대, "종합병원에는 「사회복지사업법」에 따른 [[사회복지사 ]]자격을 가진 자 중에서 환자의 갱생·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요원을 1명 이상 둔다."([[의료법]] 시행규칙 제38조 제2항 제6호).] 거의 대부분 2번의 뜻으로 쓰인다.[* [[마약중독자]] 갱생원은.. 1과 2의 의미 모두라고 봐야 할 듯.] 3.의 의미로 갱생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. >[수도시설의] "갱생(更生)"이란 관(管)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통수(通水)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(수도법 제3조 제27호). 대한민국에는 전과자를 대상으로 갱생보호사업을 하는 공공기관으로 [[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]](구: 한국갱생보호공단)이 있다. 또한 사상적으로는 많은 [[교도소]]의 궁극적 목표가 이것이기도 하다. 사실 여기에 대한 반론도 많이 있기는 한데, 최소한 서구(영미권X)와 [[대한민국]]의 교도소는 이것을 목표로 한다. 즉 대한민국 교도소의 목적은 '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'라는 [[인과응보]]가 아니라, 범죄자의 교화(갱생)이다. 물론 아직까지는 [[사형제]]가 남아있는 등 어느정도는 인과응보적 개념이 인정되고는 있지만, 그것이 교도소의 주 목적은 아니다. 괜히 과거에 쓰이던 [[형무소]]라는 명칭이 [[교도소]]로 바뀌지 않았다. > 제1조(목적) '''이 법은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, 수용자의 처우와 권리 및 교정시설의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.''' >---- >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(약칭: 형집행법) [[정의]] [[덕후]]들이 악인을 교화시킬 때 이것을 시킨다고 주장한다. 다만 실제로는 [[설교]]하거나 두드려패서 갱생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.[* 바로 아래에 설명된 김갑환이 좋은 예. 갱생의 방법이 악인 굴리는 것이라서 선역들한테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. 자기 사범도 그 갱생법을 잘못된 정의의 길이라 평가하며 그의 곁에 좀 더 있는 것을 선택했을 정도.] 갱생은 오랜 시간동안 정성들여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열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아주 천천히, 큰 노력과 애정 끝에 이뤄진다. 이런 의미의 갱생을 시도하는 기관이 바로 '''심리상담가'''. 심리상담가가 갱생시킨다면서 일침, [[팩트폭력]]과 [[설교]]해대는 걸 상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. 한 고등학교는 불량학생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새로 부임해온 교장선생님은 이전 선생님들처럼 눈 위에서 설교하고 [[체벌]]을 가하기보다는 눈높이에서 애정으로 학생들을 설득했으며, 그제서야 불량학생 비율이 극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. 픽션과 현실의 차이. 이를 착각하고 갱생을 빙자해서 만만한 애들을 패고 다니면서 쾌감을 느끼는 [[고2병]] 환자들도 현실에서든 픽션에서든 많다. 스스로 갱생했음을 매스미디어에서 강조하는 [[조직폭력배]][* [[조양은]], [[김태촌]] 등]가 실제로 갱생을 한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다. 물론 '[[일반인]] 같았으면 문제 삼지 않았을 걸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몰아세우는 거 아니냐' 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, '니네 집이 피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?' 식의 [[협박]]은 일반인이 해도 범죄다. 진정으로 갱생한 사람은 지난 날의 과오를 [[속죄|부끄러워하고]], 이전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나간다. [[오와콘]]이나 저물어가는 시리즈나 프랜차이즈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는 경우도 갱생이라고도 한다. 이쪽으로 유명한 인물은 [[제프 존스(스토리작가)|제프 존스]], [[J.J. 에이브럼스]].[* 삼조커 같은 경우는 재미는 있는데 [[킬링 조크]]를 망쳤다는 소리를 듣는다.] == 창작물에서 == 갱생으로 유명한 캐릭터로는 역시 [[KOF 시리즈]]의 '''[[김갑환]]'''. 그리고 수혜자는 [[장거한]], [[최번개]], [[KOF XIII]]에서는 [[라이덴]]과 [[화 자이]]가 새로이 갱생된...게 아니고 갱생된 '''척'''해서 빠져나갔다. 물론 라이덴과 화 자이가 장거한과 최번개처럼 김갑환에게 거의 죽을 정도로 갱생당할 뻔한 것은 변함없다. 다만 라이덴과 화 자이의 경우, '''김갑환이 워낙 강한지라''' 그를 암살하려다가 도리어 자신들이 박살날 바에 현명하게 속임수로 탈출하기를 선택했다.[* 최번개는 [[SVC]]에서도 악은 용서할 수 없어유! 라면서 말한 적도 있다.], 또 [[릴리 칸]]도 있는데 맥시멈 임팩트 2에 온 이유가 오빠인 [[빌리 칸]]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한다. 갱생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한명 더 추가하자면 역시나 [[어떤 마술의 금서목록]]의 [[카미조 토우마]]가 있다. [[카미양병]] 참조. 토우마가 엄청나게 죽어나가면서 갱생시킨 후, 보복하려는 세계인류와 맞서고 심지어 자살하려고 할 때에도 끝까지 살린 수혜자인 [[오티누스]]가 '너는 상대를 죽이는 길을 택하면 약해진다. 절대로 쉬운 길을 가지 마라. 너의 진정한 힘은 폭력조차도 감싸는 인간으로서의 이성이다.'라고 말할 정도. 또 한명을 추가하자면, 역시 [[우즈마키 나루토]]를 빼놓을 수 없다. [[풍둔 주둥아리술]] 항목 참조. 세계구급 악당들도 갱생시키는 어마무시한 언변을 자랑한다. 또 [[아기공룡 둘리]]의 [[고길동]]도 있다. 말썽저지르고 사고치는 [[둘리 일당]]을 갱생시키는 에피소드 여러가지가 있다. 그리고 [[야인시대]]의 [[조병옥(야인시대)|조병옥 박사]]와 [[시라소니(야인시대)|시라소니]]도 이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. 미군정 시절의 경무국장직에 앉아 계셨던 조병옥 박사는 김두한이 재무부 산하 전매국[* 現.[[KT&G]]]의 전매창에 임시로 보관중이었던 아편을 멋대로 훔쳐갈려고 했던것을 파악하자마자 김두한이 보는 앞에서 태워 없애 버림으로써 갱생하게 만든적이 있고[* 김두한과 그 휘하 부하들이 훔칠려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차피 태워 없애버릴 예정이었다고 한다. 물론 전부 태우지는 않았고 증거로 쓸 만한 만큼은 자기가 따로 챙겼다.], 시라소니는 [[눈물의 곡절(야인시대)|눈물의 곡절]]을 제외한 잔혹한 화랑동지회, 임화수, 이정재 등등을 갱생시킬려고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.[* 이정재의 부하들에 의해 린치를 당하고 나서는 이정재 한테 복수를 할려고도 했으나, 정작 결투를 벌였을 때는 몇 번의 공격을 넣자 자신이 졌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이정재를 향해서 수작부리지 말라며 마지막 일격인 공중 발차기를 날리지만 이정재는 눈을 감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지 않으면 생명이 매우 위험 할 수도 있는 공격을 그대로 받으려 했다. 제대로 맞았으면 아무리 이정재라 하더라도 [[너는 이미 죽어 있다|그자리에서 끝장났을 수도 있는]] 공격을 기어코 피하지도 않은 채 사죄하는 그에게 시라소니는 씁쓸한 듯 웃으며 이정재를 용서하고 돌아갔으며, 이정재가 동대문 사단과 함께 몰락하던 시기에는 조사관이 시라소니 린치 사건의 진상을 묻자 "그런 일 없습네다."라고 말하며 일부러 이정재를 감쌌다.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냐는 조사관의 말에 성경을 내보이며 "내래,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오. 예수 그리스도 말이오. 이 친구는 죄가 없소."라고 말하며 자신의 증언을 믿어줄 것을 호소하는 것은 덤. 이 때는 특유의 억센 평안도 사투리까지 순화된 부드러운 말씨로 이정재의 린치 사실을 부인한다. 취조실을 나가는 길에 이정재를 측은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"덩대... 힘내라. 잘 될 기야... 바깥 세상에 나오면, 예수 믿으라... [[인생무상|인간사가 허망하더야...]]"하는 대사 또한 백미였으나, 결국 이정재가 [[망했어요|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리자 김두한, 이화룡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안타까워했다.]] 이정재를 어떻게든 한 번 살려내기 위해서 '예수쟁이가 거짓말까지 해봤는데, 그게 수포로 돌아갔다'며 매우 침통해 했다.]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 3부에서는 [[쿠죠 죠타로]]가 있다. 처음에 적인 상태인 [[카쿄인 노리아키]]한테 회상으로 영 좋지 않는 사람들을 참교육 시키는 장면도 있고, 최종보스 [[DIO]]도 참교육을 시켜 갱생하게 해주는 주인공으로 나온다. [[갤럭시 엔젤]]의 [[바닐라 앗슈]]와 [[노마트]]도 있는데, 쥐포 에피소드에서 이 둘이 주역으로 나오는 중심으로 [[코코모 페이로]]가 쥐포를 끝까지 안 먹겠다고 편식 하니깐 결국 안되니깐 쥐포를 여러개 갖다 주는 갱생 시킨적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노인이 된 코코모는 쥐포를 먹겠다고 언급까지도 한적이 있었다. 과거에 악행에 몸을 담았으나 갱생했다는 설정의 캐릭터들 중에는, 진심으로 과거를 부끄러워해 조용히 숨어 살지만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어둠의 세계를 다시 찾아가거나 그 시절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. 말로든 표정으로든 행동으로든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다는 티를 내는 것은 덤. 이런 캐릭터가 싸움을 하는 상황에서는 대부분 무쌍을 찍는다. 왠지 [[은둔고수]]와도 비슷한 점이 있는 기믹. [[분류:한자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