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성적 취향]] * [[성 관련 정보]] [목차] == 개요 == Forced Feminization.[* 서양에서는 강제 여장도 포함되는 포괄적 의미로 사용된다.] [[여성화]]의 한 종류로, 말 그대로 [[남자]]를 강제적으로 여성화하는 것이다. 강제적 여성화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나누어진다. * 강제 [[여장남자|여장]] * 강제 [[성전환 수술|여성화(수술)]] * 강제 [[성전환/창작물#s-5.2|여성화(변신)]] ~~이장르는 트랜스젠더가 싫어합니다.~~ 이게 [[만화]] 등의 창작물에서 구현이 가능하기도 하지만, 강제 여장은 성역할놀이 내지는 [[BDSM]] 플레이의 일환으로 실제로 즐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여장을 당하고서 여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강요받는 경우이다. 대부분 현실에서는 이 단계까지 간다. 창작물에서는 3가지 모두 존재하지만, 1번 + 2번이나 1번 + 3번 단계로 넘어가는 복합적인 경우도 있다. 각종 미디어에서의 강제적 여성화 사례는 [[성전환/창작물]] 문서에 대다수 들어있으니, 해당 문서를 참조 바람. == 클리셰 == 이 계열의 창작물이나 이 플레이를 하는 데는 몇 가지 [[클리셰]]가 존재한다. * 야한 속옷과 [[하이힐]]은 필수불가결의 요소이다. 이들 아이템이 여성성을 부각하는 아이템이라.. * 어떤 경우는 하이힐을 자물쇠 달린 걸로 신겨서 벗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(!) * 수술 등으로 [[프로크루스테스|하이힐에 다리를 맞춰]] 하이힐을 신지 않은 상태일 때도 발끝만으로 걷게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. ~~[[러시아식 유머|러시아에서는 다리를 하이힐에 맞춥니다!]]~~ *짧은 치마를 주로 입히며, [[니삭스]] 혹은 [[타이즈]]도 많이 신긴다. * [[메이드복]] 또는 그와 비슷한 옷을 입힌다. * BDSM 플레이의 일환으로 하는 경우 당연히 몸을 구속해서 운신을 제한한다. * [[항문성교]]([[페깅]])과 결부되기도 한다. * [[유아]] 또는 [[어린이]] 옷으로 강제여장을 시킨다. [[기저귀]] 착용까지 강요하기도 한다. * 여성용 [[모자]], [[가방]], [[리본]], [[머리핀]]([[카츄샤#s-5]]) 등의 착용이나 여자 같은 [[헤어 스타일]]([[트윈 테일]] 등)을 하게끔 강요한다. * 자세나 태도, 말씨 등을 여성처럼 하게끔 [[교육]] --[[조교]]--시킨다. * 여자이름으로 바뀌어 불리는 경우가 있다. 스티븐(Stephen)이 스테파니(Stephanie)로 불린다거나, 조지프(Joseph)가 조제핀(Josephine)으로 불린다거나. 물론 꼭 비슷한 발음일 필요는 없다. ~~그러나 이름이 [[헨리]]라면 반드시 [[헨리에타]]라고 불러주는 것이 [[암묵의 룰]]이다.~~ * [[포르노]]로써 연출할 경우, 일부러 여장을 서툴게 해서 ~~[[갭 모에]]~~ 조롱하듯이 즐기기도 한다. 이 분야의 궁극은 이른바 Sissy Cuckold로, [[네토라레]]된 아내가 남편을 여장시켜서 외간남자에게 따먹게 만든다. * [[수치플레이]]는 두말할 것 없이 필수불가결한 요소. * 남성용 [[정조대]]를 채우기도 한다. 처음엔 정조대를 주기적으로 풀어주기도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면 점점 정조대를 풀 기회를 줄여나가다가 결국 버티기 힘들어하는 남자에게 [[거세]]를 통해 해방시켜주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[[고어물]]과도 이어지기 쉬운 부분인데, "남성성을 거세시킨다"라는 상징적 혹은 비유적 의미를 갖고 행하므로 남성으로서의 모든 것을 잃고 강제적 여성화에 성공하는 경우이다. 참고로, [[거세]]까지는 가지 않지만 정조대를 채우고 점점 여성화를 시키는 조교플레이는 실제 [[BDSM]]판에서, 그러니까 '''현실에서도''' 꽤 흔하다. * 굉장히 남성적임을 강조하지만 여성인 신체를 어필한다.(예: 글래머 거유, 슬렌더) 갭 모에를 이용하여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비법이다. * 엔딩은 [[오르가즘|암컷의 쾌락]]에 굴복하고 [[원하지 않는 임신]]으로 출산하여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몸도 마음도 완전한 여성화로 끝난다. == 한국에서의 인지도 == 아직까진 한국내에서 상당히 [[마이너]]한 요소이다. 다만, 이런 취향은 음지에서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. == 관련 용어 == * forced womanhood: 문자 그대로 '여자다움을 강제당하다'는 뜻이다. 사실상 forced feminization, forced crossdressing과 같은 뜻이라 보면 된다. 이 용어는 동명의 잡지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. * [[시시|sissy]]: 강제적 여성화를 당하는 남성을 뜻한다. 이 단어의 본래 뜻이 '계집애 같은 사내 아이'이다. == 여담 == * 영국의 수학자 [[앨런 튜링]](Alan Turing)은 동성애자라는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뒤 1년간 가슴을 나오게 하는 호르몬 주사를 맞고 [[화학적 거세]]를 당해서 여성화되는 바람에 처벌이 끝난 뒤에도 사회적 모멸감과 성기능 상실에 따른 우울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하게 된다. 다른 선택지도 있었는데 2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는 것. 그리고 [[아파르트헤이트]] 시절에 [[남아공]]군에서 게이와 일부 레즈비언들을 [[혐오감 프로젝트|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시킨 일]]도 있고. 현재 [[이란]]에서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게이나 레즈비언들도 상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강제적 여성화나 다름없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. * [[데이비드 라이머]]는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자아이로 키워지기도 했었다. * 북한에서는 레즈비언임이 발각되면 여성으로 되돌린다는 명목 하에 [[교정강간]]으로 아기를 낳게 만든다. [[동성애자]]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, 사실 강제적 여성화를 즐기는 남성들은 대다수가 [[이성애자]]들이다. 좀 더 정확히 말하면, 이성애적 퀴어(hetero-queer)라고 말할 수 있는데, [[이성애규범성|이성애 규범적]](heteronormative)인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. 이성애 규범적 성행위 내에서 강제적 여성화 외에 다른 예를 들어보면 [[페깅]][* 여성이 남성에게 딜도를 메고 엉덩이를 개통시켜주는 것이다.] 등이 있다. 그리고 이 행위들은 강제적 여성화와 자주 병행되기도 하는 편이다. 하지만 게이가 없는 것도 아니다. 강제적 여성화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유흥거리, 역할극 놀이다. 다소간의 오류를 무릅쓰고라도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생물학적 남성이 성 정체성은 여성인데[*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여성으로 믿는 사례만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일시적인 성적 흥분을 위해 자기자신을 여성화 해보고 싶다는 욕망 등이 관여하기도 한다.], 자신은 여전히 여성을 좋아하는지라 레즈비언, 즉 여성 동성애자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게 되는 경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