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공부의 신(드라마)|공부의 신]]의 주인공. 배우는 [[김수로(배우)|김수로]]. 일본판 더빙 성우는 [[무로조노 타케히로]]. [[법인]] 청산의 임무를 띠고 [[파산]] 직전인 자신의 모교 병문고등학교에 오게된다. 직업은 [[변호사]]지만 [[사범대학]]을 졸업했는지, 아니면 [[교직이수]]를 했는지 [[교원 자격증]]도 가지고 있다. 자신의 진로를 잃고 방황하는 병문고의 열등생들을 보고 과거의 자신이 떠올라 그들을 [[명문대]]로 보내기 위해 몸을 바친다. 이때 자신은 선생이 아닌 입시 트레이너일 뿐이라며 자신을 선생님이라고도, 변호사님이라고도 부르지 말라고 하고 마음대로 부르라고 한다. 그래서 마지막화 이전까지 특별반 학생들에게 '아저씨'라 불린다. 고등학교 시절 [[황백현]]과 비슷한 캐릭터로 역시 수준급의 싸움실력을 갖고[* 싸움 장면은 작중 한번 나오는데 [[클럽(장소)|클럽]]에서 황백현을 때리는 양아치들을 다 정리하는데 성공 하였다.] 싸움하러 다니는 반항심이 있는 학생이었으나 고교시절 자신의 담임[[선생님]]이셨던 김복순 선생님[* 담당 교과는 [[영어]]. 참고로 이 분은 참스승이라 부를 만한 훌륭한 교사다.]에게 감동받아 공부를 시작해 변호사가 된 캐릭터. 그리고 중후반부에 자신의 [[은사]]였던 김복순 선생님이 돌아가시자[* 이 부분에 대한 복선이 있는데,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떨어져서 좌절하던 [[오봉구|봉구]]의 기를 다시 살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그날 밤 꿈에서 김복순 선생님을 만나 봉구의 사정을 털어놓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'잠깐만, 나 가 봐야겠다. 석호야, 잘 있어라.'라고 하면서 갑작스레 자취를 감춘다.] [[장례식장]]에서 크게 울부짖으며 오열하게 된다. 이전까지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만 보였던 강석호가 이런 모습을 보이자 장례식 이후 백현이 강석호에게 '아저씨,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 취소!'라고 말한다. 공부의 신 16화(마지막화)에서 병문고등학교 교사들한테 작별인사를 하고 특별반 아이들에게 '''[[선생님]]!!'''이라는 말을 듣고 가버린 후 다시 [[변호사]] 사무소를 차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법률상담 및 소송 부분에서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당장 수임료를 지불할 형편이 못 되는 손님이 어렵게 그 이야기를 꺼내자 나중에 마련되는 대로 받아도 된다는 배려도 해 준다.~~아마 [[국선변호사]] 쪽으로 갔을 듯~~ 오토바이 헬멧을 쓴 백현이 철가방을 가지고 사무소에 와서 짜장면, 탕수육 등을 꺼내자 주문하지 않았다고 의아해하지만 백현이 서비스라면서 헬멧을 벗고, 서로 마주보고 미소지으며 막을 내린다. [[공부의 신(드라마)|공부의 신]] 방영 중에는 여러 웹툰에 출연하여 천하.* (천하유치원, 천하편의점 등등)을 드립했었다. 이미 울학교 ET 라는 [[영화]]에서 자신의 전유물인 개그를 거의 배제시킨 선생님이라는 역할이 강석호랑 겹쳐 다른게 뭐냐 라는 비아냥도 들었지만 독특한 캐릭터 확립에 성공, 울학교 ET 감독조차 기대 이상으로 김수로의 연기 실력이 뛰어나 놀랐다는 후문. [각주] [[분류:김수로(배우)]][[분류:공부의 신(드라마)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