降魔霊符伝イヅナ Izuna: Legend of the Unemployed Ninja [목차] == 개요 == 닌자 스튜디오[* 2010년 6월경 도산이 확인되었다.]가 개발하고 주식회사 석세스가 발매한 [[던전 RPG]]. 플랫폼은 [[닌텐도 DS]]이며 발매일은 2006년 6월 8일. 캐릭터 디자인은 [[결손소녀]]와 [[빗코]]로 알려진(...) 요시다 온(吉田音). 영문판은 [[ATLUS]]가 발매했는데, 타이틀 로고에 원판에도 없는 무직닌자전(無職忍者伝)이라는 한자가 붙었다. 정작 본편에서는 이런 모습은 잘 보여주지 않지만,위의 영문판 드립이나,속편의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전작의 줄거리를 볼작시면 그야말로 [[안습]]이라고밖에 형용할 수가 없다. 두령이라는 겐안이 부하를 3명(시노,이즈나,미츠모토)밖에 데리고 있지 않은 이유도 전란이 끝나고 [[닌자]]가 필요없는 시대가 오자 새로운 직장을 찾으러 떠났기 때문(...) 2007년 11월 후속작인 [[강마영부전 이즈나 이]]도 발매되었다. == 게임에 대해 ==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은 [[이상한 던전]]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랜덤 생성의 던전에 반 턴제액션으로 진행된다. 죽게 되면 아이템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까지 그대로 이어받았다. 그리고 개인창고가 있기 때문에 돈과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다. 본가 시리즈와는 달리 만복도라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으며, 레벨도 유지되는 RPG형식이다. 그리고 게임 상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영부(霊符)라 불리는 부적의 사용. 무기에 붙이거나[* 장비의 슬롯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붙인 부적의 영수치의 합이 무기의 영수치를 초과할 경우 무기의 내구도 소모가 심해진다. 영수치는 특정부적을 사용하거나 붙이면 늘릴 수 있으며 아이템을 이용해 태워없애거나 태워 붙일수있다. 전자는 그냥 부적을 제거하는 기능이지만 후자는 부적을 지우고 무기의 성능이 영구적으로 상승한다. 반복해서 무기를 강화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] 적에게 던져 효과를 발생시키거나[* 주의. 부적의 경우 던질경우 맞은 상대가 시전하는 판정인지라 직접 사용시 적에게 안좋은 효과를 주는 부적은 오히려 자신에게 해당 효과가 적용된다.] 그 자리에서 바로 사용하는 등 효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때마다 전략을 새로 세워야 한다. 또한 이 영부를 사용하거나 갖가지 특수한 효과를 위해 필요한 SP가 떨어지면 공격력이 떨어진다. 그리고 닌자의 상징이라 불리는 수리검, [[쿠나이]]라든가 그외에도 폭탄 등의 투척 무기도 존재한다. 이 게임 최고의 무기는 다른 게 아니라 charge pill(영문명). 먹으면 죽 돌격해서 벽꽝과 함께 HP의 반이 증말하는 물건인데 대각선 이동 등으로 상대의 방향을 살짝 틀고(이쪽과 부딪치면 이즈나도 죽는다.) 던져서 먹여주면 보스고 뭐고 HP가 반 날아간다. 다시말해 '''초 고명중률의 그라비데'''다. 2~3개 정도 먹여주면 톡 치면 억 하고 죽는 황당한 성능. 상대와의 거리를 순식간에 벌릴 수 있어 여러 아이템들을 사용할 시간까지 벌어주는 완전체. 게다가 저건 상점에서 매우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 사기성은 배가 된다. 소비품인데다 %데미지라 보스전에서만 유용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..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의의는 바로 다양한 캐릭터성. 애초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[[오덕]]을 노린 흔적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. 정작 게임 내용은 딱히 그렇지도 않지만. 게다가 일러스트와 게임 속 인물 그래픽간의 이질감이 매우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(...) 뜯어보면 그림체는 똑같은데 선이 굵고 채색이 단순해서 이상하다. == 기타 == 일본 내 판매량은 14000장 정도로 굉장히 저조한 판매고를 올렸다. 주요인물중 이즈나와 시노는 같은 회사(석세스)에서 발매한 [[거짓의 윤무곡]]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. [[분류:던전 RPG]][[분류:닌텐도 DS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