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5년 범죄]] [[분류:서울특별시의 사건사고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2015년 11월 14일, 강남의 한 편의점에서 두 명의 남성이 A씨(25)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. 강남경찰서측의 무성의한 사건 처리하던 와중에 내사종결처리하다가 [[http://pann.nate.com/talk/329581925?&currMenu=talker&page=1|여동생이 인터넷에 글]]을 올리자 화제가 됐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056&aid=0010272317|KBS 뉴스보도]], SBS 모닝와이드에까지 소개가 되어 현재는 강력팀에서 중요한 사건이라면서 재수사에 들어갔다고 한다. == 상세 == 2015년 11월 14일 오전 3~4시, 피해자 A씨(25)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친 뒤, 술을 깨며 쉴 곳을 찾고 있었다. 신논현역 근방 지리를 몰랐던 A씨는 인근 GS25 편의점 바깥 벤치에 술을 마시고 있던 일행 2명에게 다가와 “근처 찜질방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?”고 물었지만 이들은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웃기만 할 뿐 업신여기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한다. 바로 그때 생각지도 못했던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. 길을 묻기 위해 찾아갔던 일행 두 명이 A씨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시작한 것이다. 이들은 한참 동안 A씨를 폭행한 후에도 분이 차지 않았던지 편의점 안으로 끌고간 후 계속 폭행을 이어갔다. 이 과정에서 A씨(25)는 두 세 차례 의식을 잃었고 “이 사람들이 나를 죽일 수도 있겠구나”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. 가해자들 중에는 외국인(백인)이 포함돼 있었다. 피해자는 폭행으로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. 폭행으로 인해 시력저하로 실명위기까지 갔다고 한다. == 경찰의 무성의한 대응 및 내사종결처리 ==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경찰서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결국 내사종결처리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