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right> 감 || || [[유니코드]] || AC10 || || [[완성형]] 수록 여부 || O || || 구성 || ㄱ+ㅏ+ㅁ || || [[두벌식]]–[[QWERTY]] || rka || || [[세벌식]] 최종–QWERTY || kfz || || [[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|현행 로마자 표기]] || gam || || [[매큔-라이샤워 표기법]] || kam/gam || [목차] [clearfix] == 순우리말 == === [[감]], [[과일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감)] === -감, 재료 === 주로 명사 뒤에 붙어 '(명사)하는 데 필요한 재료'라는 뜻을 나타낸다. '[[옷감]]', '[[물감]]', '신랑감', '구경감' 등. '[[땔감]]'처럼 동사에 붙은 예도 있다. 근래에는 '[[딸감]]'이라는 신조어도 (아마도 [[땔감]]으로부터 유추되어) 생겨났다. [[트위터]]에서는 '[[조리돌림]]감'이라는 말도 간간히 쓰인다. 단독 명사로는 잘 쓰이지 않으나 [[옷감]]의 의미를 나타낸다. 수식 구조일 때 사잇소리가 자주 나타나는 현상에 따라 이 단어도 거의 항상 사잇소리가 들어가 실제로는 [-깜]으로 발음된다.[* 비슷한 단어로는 [[말발]], [[화장빨|화장발]] 등에서 나타나는 '-[[발]]'이 있다.] 이를 통해 아래의 '-感'과 발음상으로 구별할 수 있다. 기원적으로 'ᄀᆞᅀᆞᆷ'이었다. [[반치음]]이 소멸하여 19세기까지 'ᄀᆞ음/가음'으로 나타나다가 오늘날에는 1음절로 합쳐졌다. 이 때문에 [[장음]]이지만 어차피 어두에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 장음으로 실현되는 일이 극히 드물다. '흥져ᇰ ᄀᆞᅀᆞᄆᆞᆯ 의논호ᄃᆡ 엇더ᄒᆞ니오'(번역[[노걸대]] 하:21ㄱ)에서처럼 과거에는 '-[[거리]]'에 해당되는 의미도 지닐 정도로 사용 폭이 넓었으나 오늘날에는 의미가 축소되었다. "주관하다"를 의미하는 'ᄀᆞᅀᆞᆷ알다'가 이 'ᄀᆞᅀᆞᆷ'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. == 1자 한자어 == === (-)감([[感]]), [[느낌]] === [[느낌]]을 말한다. "감이 [[오다|온다]]", "감 잡았다", "감이 떨어졌다" 식으로 쓰인다. 현대 한국어에서는 '재질감', '스판감' 등 완성된 단어에 접사처럼 쓰이곤 한다. 접사로 쓰이는 경우 '-[[기]]'([[氣]])[* 이 단어 역시 앞서 다룬 순우리말 '-감', '-발'과 마찬가지로 사잇소리가 들어가 [-끼\]로 발음된다.]와 약간 유사한 면이 있다. 感이 들어간 한자어 역시 의미는 비슷하다. [[감성]], 좌절감 등 다양한 한자어가 있다. 이에 관해서는 [[感]] 참고. == 한자 == * [[甘]] (달 감) ex)감미(甘味), 감초(甘草), 고진감래(苦盡甘來) 등 * [[減]] (덜 감) ex)감산(減算), 감소(減少), 가감(加減) 등 * [[監]] (살필 감) ex)감시(監示), 감찰(監察), 감금(監禁) 등 == 인명 == === [[감(성씨)|감씨]]([[甘]]), [[한국의 성씨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감(성씨))] [[분류:동음이의어/ㄱ]][[분류:접미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