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Warhammer/등장인물]] [include(틀:워해머 주요인물)] [include(틀:젠취 계열 인물)] {{{+1 '''Galrauch, the Great Drake, First of the Chaos Dragon'''}}} {{{+1 위대한 고룡, 최초의 카오스 드래곤 갈라우크}}}[* 갈라우치라고 번역되는 경우도 있다.] [[파일:Galrauch.png]] [목차] == 개요 == [[Warhammer]] 세계관의 등장인물. [[거대한 재앙]] 당시 최초로 카오스 드래곤이 된 인물이다. == 설정 == [[하이 엘프(Warhammer)|하이 엘프]]와 [[데몬 오브 카오스]]의 대전쟁 당시 많은 용들이 엘프의 편에 서서 싸웠고 갈라우크도 그 중 하나였다. 갈라우크는 '황금룡'이라는 이명답게 온몸에 덮여 있는 아름다운 금색의 [[비늘]]에서 총천연색의 화려한 빛이 쏟아져 내렸고, 그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염은 불결한 악마 무리를 모조리 잿더미로 만들었다. 최후의 결전 당시 갈라우크는 엘프 군대의 좌익에서 악마와 맞서 싸웠는데 그 와중에 [[젠취]]의 그레이터 데몬인 [[로드 오브 체인지]] '페이트클로'를 발견하게 된다. 페이트클로가 그와 절친했던 하이 엘프 프린스를 죽이자 갈라우크는 분을 참지 못하고 그 악마에게 달려들었다. 그는 페이트클로를 향해 순식간에 강하하여 한입에 새대가리 악마의 머리를 잡아 뜯어 죽였다. 갈라우크는 의기양양하게 하늘 높이 치솟았고, 그 광경을 본 엘프 전사들은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. 하지만 그 환호성이 곧 경악의 비명으로 바뀐건 시간 문제였다. 목이 뜯긴 페이트클로는 연기로 변하여 순식간에 갈라우크의 몸으로 침투하기 시작 했다. 갈라우크의 몸은 격렬하게 뒤틀렸고, 그의 [[눈(신체)|눈]]에선 오색의 사악한 빛이 새어나왔다. 아름답던 금빛 비늘에서 수 많은 [[촉수]]와 [[가시]]가 돋아났고 마지막엔 갈라우크의 목줄기를 따라 머리가 두개로 갈라졌다. 첫번째 카오스 드래곤의 탄생이었다. 이후 갈라우크는 엘프 군대를 공격해 전멸시켰다고... 이렇게 갈라진 머리는 맨 처음엔 함께 잘 지냈지만 점차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나버렸다고 한다. === [[엔드 타임]] === 엔드 타임에서 갈라우크는 카오스 군세가 [[인드(Warhammer)]]와 [[캐세이]]를 공격할 때 목격되었다고 한다. 카오스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갈라우크의 카오스 머리쪽이 점점 강해지게 된다. 그러나 마지막 날, 젠취의 힘이 약해지면서 두 개의 머리의 힘은 동등해졌고 세상이 끝날 때 스스로 찢어지면서 사망하게 된다.[[https://1d4chan.org/wiki/The_End_Times|출처]] == [[미니어처 게임]]에서의 모습 == >갈라우크는 로드 오브 체인지가 빙의한 최초의 카오스 드래곤입니다. 그는 자신의 드래곤으로서의 맹렬함과 그 안에 깃든 데몬의 무시무시한 마법 능력을 전부 지니고 있습니다. >-게임즈 워크숍의 페이지 설명 === [[Warhammer(구판)]] === || || M || WS || BS || S || T || W || I || A || LD || ||갈라우크|| 6 || 6 || 6 || 6 || 6 || 6 || 6 || 6 || 9 || 유닛 유형 : 몬스터(스페셜 캐릭터) 특수룰 : 브레스 오브 체인지, 다크 플레임 오브 카오스, 비행, 큰 타겟, 마크 오브 젠취, 스케일 스킨(3+), 스피릿 오브 갈라우그, 테러 마법 : 로어 오브 젠취의 4레벨 마법사 [[워리어 오브 카오스]]의 몬스터 캐릭터. 이름처럼 하이 엘프의 문 드래곤보다도 강력한 카오스 드래곤과 같은 수준의 능력에 이니셔티브가 2배다. 그래도 캐릭터 치고는 낮은 6이지만... 강력한 드래곤 답게 비행, 큰 타겟, 3+의 아머세이브, 테러 유발. S4의 화염 속성 브레스 웨폰에 마크 오브 젠취의 효과로 6+의 와드 세이브도 가지고 있다. 뿐만 아니라 터프니스 테스트를 하여 실패할 경우 즉사하는 브레스를 뿜는다. 이게 다가 아니다. 이렇게 정말로 괴물다운 능력치를 가지고도, 4레벨의 마법사다. 비록 로어 오브 젠취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, 마법의 카오스 신인 젠취의 마법은 강력한 것이 많고 마크 오브 젠취의 효과로 채널링 다이스를 1회 리롤할 수 있다. 문재는 포인트가 500이 넘어가는 고 포인트 몬스터라는 것과 더불어 쓰기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이다. 저격맞고 픽 쓰러질 일이 적은 괴물 + 활용도 높은 마법사의 짬뽕이 왜 쓰기 어렵냐 하면, 갈라우크는 매턴 리더쉽 테스트를 하여 실패할 경우, 두 머리가 서로를 뜯어먹으려든다. 공격 횟수를 반으로 나눠서 자기한테 죄다 들이받는다. 다행히 [[백병전]]에 들어간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백병전을 행하지만 강력한 마법과 브레스를 버려두고 근접전을 하느니, 차라리 그 포인트로 카오스 드래곤을 탄 [[카오스 로드]] 하나 영입하는 것이 낫다. 결론은 [[다이스갓]]의 은총과 갈라우크의 컨트롤에 따라서 혼자서 수 많은 일을 해내거나, 500 포인트 들고 자살해서 먹튀하거나, 500포인트 짜리 i가 좀 높고 로드 안탄 카오스 드래곤이 되느냐가 된다. 비싼 포인트와 랜덤성 때문에 정규 게임에서는 쓰기 굉장히 어렵다. 그도 그럴 것이, 2000포인트 게임에서 500포인트면 전체 병력의 1/4을 투자한 것인데, 이것이 자살이라도 한다면..? === [[Warhammer : Age of Sigmar]] === [[http://www.games-workshop.com/resources/PDF/AoS_Compendiums/warhammer-aos-warriors-of-chaos-en.pdf|룰(36 페이지)]] 설정 상으로는 이미 사망하였지만, 구판 캐릭터들도 일단은 써먹을 수 있게 하자는 정책에 따라 갈라우크 역시 사용 가능하다. 룰이 많이 간소화되어 두 개의 머리가 각각 다른 사격 무기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, 서로를 물어 뜯으려 하는 룰은 없어졌다. 머리 하나가 사용하는 브레스 오브 체인지(Breath of Change; 변이의 숨결)로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거나, 전용 마법 트리즌 오브 젠취(Treason of Tzeentch; 젠취의 배신)으로 상대 유닛 하나를 지정해 서로 공격하게 만들 수 있다. ~~자기끼리 공격하던 룰이 상대끼리 공격하도록 바뀌었다.~~ == 기타 == * [[토탈 워: 워해머]] 시리즈에서 카오스 드래곤이 카오스 로드의 탈 것으로 구현되었지만 갈라우크는 미등장한 상태다. 다만 아트스테이션에 남은 [[https://www.artstation.com/artwork/06byy|카오스 드래곤 모델링]]에서 갈라우크의 이름이 쓰여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