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{{{+2 葛根湯}}} [목차] == 한약 == [[칡]] 뿌리(갈근)와 [[마황]]을 주재료로 하는 한방 해열 [[진통제]]. [[상한론]], [[동의보감]]에 나오는 처방이다. 감기, 몸살에 가장 대표적으로 처방되는 약이며 코감기에도 효과가 있다. 일본에서는 약국에서 브랜드화되어서 팔고 있으며 [[아마존닷컴]]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. 의사와 상의한 후 복용해야 한다. [[의약외품]]이 아니기 때문인데 한약은 [[의약품]]이라고 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,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한방제제는 의약품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. 또한, 한의원에서는 초기 감기 환자에게만 갈근탕을 처방한다.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에는 갈근탕이 처방되지 않는다.[* 출처: [[http://kiss.kstudy.com/thesis/thesis-view.asp?key=2838172|상한론(傷寒論)』 처방(處方) 속의 작약(芍藥) 효능(效能)에 대한 연구(硏究)]]] 또한 땀이 나거나 손발이 차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, 갈증이 심한 사람은 역효과가 나니 처방 하지 않는다. [[사상의학]]에서는 소청룡탕과 함께 태음인 체질의 사람에게 알맞은 약으로 보고 있다. === 처방(레시피) === || 약재명 || 분량 || || 갈근 || 8g || || 생강 || 4g || || 대추 || 4g(1~2알) || || 마황 || 4g || || 계지 || 3g || || 작약 || 3g || || 감초 || 2g (1쪽) || 위 약재를 물에 끓여 마신다. [[분류:한의학]] === 한국내 유통 === 한국내 갈근탕 제형은 액, 과립, 산이 주류이다. 액은 유리병이나 포 형태로 유통되고, 과립이나 산은 1회분씩 포로 낱개포장되어 유통된다. 한국내 한방약 수요층이 젊지 않은 탓인지 가장 간편한 형태인 알약은 썩 인기가 없다. 몇몇 중소제약사에서 생산하긴 하지만 인기가 없는 만큼 취급하는 약국이 없어 구하기도 번거롭다. 대체로 중장년층 위주로 찾으며, 겨울철 초기감기 예방용으로 칡차[* 갈근탕이 결국은 칡차 강화판이다.]처럼 따끈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액상 형태가 선호된다. 그래서 액상 형태의 갈근탕 제품을 여러 약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일부 회사에서 생산하는 알약 형태의 갈근탕은 거의 캡슐이고 정제는 아주 드물다. == 일본의 약 == [[파일:갈근탕.jpg ]] 일본에서는 대중적으로 갈근탕을 팔고 있다. 일본어로는 캇콘토(かっこんとう)라고 한다. 또한 [[일본]]에는 아이들용 갈근탕 약이 있다. [[http://www.dailypharm.com/News/231506]] 일본에서는 갈근탕이 감기약으로 많이 팔리는데 일본에 가서 감기약을 달라할 시 갈근탕을 준다. == 관련논문 == [[파일:갈근탕 효과.jpg ]] Internal Medicine 학술지에 기재된 갈근탕이랑 양약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한 표이다. 일본인 학자들이 연구했으며 제목은 Non-superiority of Kakkonto, a Japanese Herbal Medicine, to a Representative Multiple Cold Medicine with Respect to Anti-aggravation Effects on the Common Cold: A Randomized Controlled Tria. 이다. 내용은 일본의 갈근탕이 일반 감기약이랑 효능이 있는지가 주된 내용이며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. 그러나 본 연구는 갈근탕이 감기 증상 완화에 양약에 비하여 우월하지 않다는 결론을 제시한다. 그리고 갈근탕의 비용이 하루 210엔이고 양약은 120엔으로 제시하면서 경제성 평가에서 갈근탕이 비교우위에 있지 않는다고 주장한다. [[분류:일반의약품]]